00:00네. 배우 씨에 관한 논란이 확산되면서 정말 매일매일 기사가 쏟아질 만큼 관심이 뜨거운데요. 혹시 잘 모르실 분들을 위해서 이게 어떻게
00:10된 일인지 먼저 소개를 좀 해주시죠.
00:12네. 이번 논란은 하영 씨가 본인이 주연을 맡은 OTT 시리즈를 홍보를 위해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거기에서 본인의 가족사를 소개하면서
00:23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0:26하영 씨가 한 예능에서 이렇게 얘기를 한 거예요. 증조부가 일본에서 양의학을 배우고 한양에서 개원한 첫 한국인 의사다 이렇게 언급을 했는데요.
00:38이 하영 씨가 말한 것을 가지고 우리 또 누리꾼들이 이걸 단서로 해서 추적을 하고 딱 그 증조부의 실명을 찾아낸 겁니다.
00:48실제로 한국인 최초로 일본 의사 면허를 취득한 안상호라는 인물로 밝혀진 건데요.
00:56문제는 이때부터였습니다. 일제강정기 당시에 이 조선총독부 기관지에 이 하영 씨의 증조부가 인터뷰를 한 내용이 공개가 된 건데
01:07보면 이렇습니다. 나는 일본인하고 같다. 옷도 일본 의복을 입고 아내도 일본 여자다.
01:15집안 규율이나 식생활도 다 일본식으로 하고 있다.
01:19집안에서 조선어를 쓰지 않아서 자녀들이 조선어를 모른다. 조선인과의 교류도 거의 없다.
01:26이렇게 언급한 것이 공개가 된 겁니다.
01:29이후에는 이 하영 씨의 증조부가 당시 이완용이 소속된 친일 엘리트 단체에 몸담았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친일 행적 의혹이 제기된 겁니다.
01:46그러면 이제 하영 씨의 증조부와 관련된 의혹은 정리가 된 거예요?
01:50네, 맞습니다. 하영 씨의 증조부에 대한 행적이 하나 둘씩 드러나게 되면서 사회 인사들까지 가담해서 친일 의혹에 대한 갑론을 박이 사회에서
02:00벌어지고 있는데요.
02:01일부에서는 하영의 증조부가 4천여 명이 수록된 친일 임명사전에 등재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경계해야 된다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02:14한편으로는 과거 문헌에 따라 하영 씨의 증조모가 당시 총독부에 있던 대장의 딸이다라는 내용과 함께
02:21하영 씨의 일본인 증조모를 증조부에게 소개해준 인물이 을미사변에 가담한 친일 반민족 행위자라는 내용을 또 근거로 해서요.
02:33친일 행적에 대한 의혹을 이 의심을 거두지 못하겠다라는 의견이 굉장히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02:39결국 또 입을 뗀 곳이 있습니다.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에 이 논란과 관련해 친일 임명사전을 발간한 민족문제연구소에서 공식적으로 또 입장을
02:52내게 됩니다.
02:53안상호 같은 경우에는 식민통치기구와 관변단체의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02:59지식인과 전문직 인사들의 친일은 사회적 영향력과 이데올로기 확산 효과가 막대했다는 점에서 결코 그 역사적 책임을 가볍게 볼 수 없다.
03:12친일 임명사전의 이름이 수록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이 곧 친일 행적이 없다라는 면제부가 될 수 없다라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03:22요즘 이 커뮤니티에서 이런 말이 돌고 있어요. 업보에 시차는 있을 수 있지만 오차는 없다라는 이야기인데요.
03:31결국 이 조상의 친일 행적이 이 후손의 발목을 잡게 된 격이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3:37그런데 이 친일파 의혹 외에도요. 증조부에 대해 알려진 내용 중에서 또 다른 의문이 제기된 그런 부분이 있었어요.
03:44증조부에 대한 어떤 또 다른 의혹인데 이것을 제기하게 된 또 시작점이 하영 씨의 아버지 부친입니다.
03:53이 하영 씨 부친이 24년 전에 한 신문사에 증조부에 대해서 기고를 한 글 있는데
03:59이게 하영 씨의 친언니인 말하자면 본인의 큰딸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쓰여진 기고문이었어요.
04:07이 글에서 하영 씨 부친이 이렇게 말합니다.
04:09증조부께서는 종두법 실시로 유명한 지석영 선생님과 함께 관립의학교 교관으로 계셨고
04:18초대 한성 의사회장을 역임한 분이다. 지내셨다. 이렇게 적었는데
04:24이 글에 대해서 또 이거 사실 아니다. 이런 의혹이 제기된 거예요.
04:30뭐냐 하면 일단 증조부는 일본에 가서 의학과 의학 공부를 한 건 맞아요.
04:36여기에 정부의 허가와 지원이 있었는데 전액 지원이 아니더라도 그런데 졸업하고 나서 정부에서 명의 내려갑니다.
04:45관립의학교 선생으로 귀국하라. 그런데 이거를 3개월 이상을 지체를 하다가 결국은 부임하지 않을 채 해임이 되고 말았어요.
04:53그러니까 관립의학과에 계셨다. 이게 또 문제가 되고 또 하나는 초대 한성 의사회장이다.
05:01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 분은 또 김시성을 가진 다른 분이다.
05:06이런 또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 증조부에 대해서 어떤 자랑했던 이런 부분에 대한 이 이력에 대한 또 의혹도 제기가 된 거죠.
05:15아 그러니까 증조부의 친일 행적으로 인해서 저는 하영 씨가 왜 비난을 받아야 되나 이런 생각도 했었거든요.
05:24다른 이유가 이제 그 가족에 대한 얘기를 이렇게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할 때 좀 수위가 좀 있었어요.
05:32지금 우리나라는 연자제라는 건 없는 건데 왜 이렇게 되나 저는 좀 궁금했거든요.
05:37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이야기를 좀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요.
05:41일단은 제 생각에는 조상을 말씀하신 것처럼 연자제가 우리나라가 아니기도 하는데 조상을 선택할 수는 저는 없다라고 생각을 해요.
05:49그런데 그 역사를 어떻게 기억하고 말할지는 선택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5:54하영 씨 같은 경우에는 지금 예능 등을 통해서 자신의 집안이 4대째 의사 집안이다라고
06:00자랑처럼 비춰질 수 있을 만한 상황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06:03이 부분 또한 배우로서는 굉장히 자신의 이미지에 득이 될 수 있는 상황인데요.
06:09그 과오가 전해지지 않은 것 그리고 집안의 역사의식 역사 교육에 대한 질문이 좀 끝까지 남았다라는 점
06:17이 부분을 말씀해 주신 이 연자제에 대한 지적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06:22어쨌거나 이번 논란으로 하영 씨가 큰 타격을 입게 되는 거네요.
06:27네 그렇습니다.
06:28이번 논란 같은 경우는 많은 분들이 입을 모아서 얘기를 하고 있는 게 대처하는 과정에서 좀 섣부른 입장 표명이 좀 문제가
06:35됐다라는 것이 있거든요.
06:38일단 처음에 문제가 불가졌었을 때 하영 씨 소속사 측에서 중조부는 맞는데 친일 의혹은 사실 무근이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06:45그런데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 무근이라고 답변에 혼란을 드렸다라고 다시 한 번 입장을 냈었었거든요.
06:53그래서 이게 좀 너무 역사인식과 성찰 부재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게 되는 초기 대응이 너무 잘못됐다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07:01네 그리고 지금 뭐 관련해서 광고나 뭐 이런 것들이 다 지금 중단이 된 상황인 거죠.
07:07맞습니다. 지금 반일 감정이 또 우리나라 못지않은 중국에서도 굉장히 하영 씨에 대한 비판 여론이 있기도 하고 이런 걸 의식해서일까요.
07:17또 그러나 하영 씨 팬들은 아니 지금 중조부의 친일 행적은 엄정하게 평가해야 되지만 선대의 핵 책임을 후손해서 물어서는 안 된다
07:26이런 입장을 밝히기도 하고
07:27여론도 이거에 대해서 이견을 제기하는 건 아니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이 광고계라든가 이쪽은 민감하잖아요.
07:34그러다 보니까 하영 씨가 모델로 나섰던 전자, 의류 브랜드 다 그 영상이 CF가 광고 이런 인쇄물까지도 비공개로 전단이 됐고요.
07:45또 바로 하영 씨가 중조부에 대해서 언급했던 그 예능 또 이 프로그램도 OTT에서 또 이 다시 보기 서비스 증지가 됐고요.
07:54사실 그거 말고도 여러 예능에 홍보를 위해서 출연했었는데 이것도 다 세상에 나오지 못하고 있고요.
08:01그리고 지난 13일에 내년에 개봉 예정인 드라마 촬영을 하는데 이때 하영 씨가 연기해야 되는데 눈물을 보였다고 그래요.
08:10그랬다가 차분히 마음 가라앉히고 끊어지긴 했다고 하는데 이런 것의 문제가 아니고 지금 사실은 하영 씨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고 있어요.
08:2016년 만에 아니 지금 이제까지 친일파들은 너무 잘 살고 있고 독립군 후손들은 못 살고 있는 건 문제 아니냐 하면서
08:27친일파의 재산 환수에 대한 논의에 다시 불이 붙었다는 거고
08:31이게 일파만파 사회 전반으로 거치면서 번지면서 금세 끝날 이슈는 아니다.
08:38이렇게 지금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08:40이렇게 지금 시작하신 다음 시간에 를 계속해서 한 번을 보냈습니다.
08:40그래서 바로 전화 undergraduate팀에 대한 논의에 다시 한 번을 보내주는 를 를 를 를 를 를 띠을 를 를 띠을
08:40띠을 띠을 띠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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