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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보건복지부 '2025년 의료 취약지 모니터링 연구보고서' 결과 발표
전국 기초자치단체 10곳 중 3곳이 1시간 내
종합병원 이용이 어려운 '의료 취약지'로 분류
시·도별 의료 취약지 비율은 강원, 경북, 경남, 제주, 전남 순으로 높음
반면 서울, 부산, 광주, 대전, 울산, 세종에는 의료 취약지가
단 한 곳도 없어 지역 간 의료 불균형 심각
응급 상황 발생 시 1시간 내 권역응급의료센터 또는 30분 내
지역응급의료센터 접근이 어려운 '응급의료 취약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10곳 중 4곳에 달함
'분만 의료 취약지' 수는 응급의료 취약지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남
인구 부족 지역에 종합병원을 무작정 건설·운영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
기준 시간 내 적절한 의료 제공을 위한 각 지역 이송 체계 재정비가 시급하다는 전문가 지적
정부는 의료 취약지 내 응급의료기관 94곳을 대상으로 장기·저리 융자금 1,000억 원 지원 추진 중
자금 지원을 통해 응급의료기관의 문 닫는 현상을 막고 응급 의료 사각지대를 줄일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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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울 대도시와 지방의 의료 국채가 심각하다라는 사실은 아마 보도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은데요. 이번에 다시 또 구체적인 통계로
00:08확인이 됐습니다. 보건복지부의 2025년 의료 취약지 모니터링 연구 보고서를 보면요. 전국 기초자치단체 10곳 가운데 3곳이 의료 취약지로 분류가 됐습니다. 의료
00:21취약지는 1시간 내에 종합병원이 이룡 종합병원 이용이 어려운 곳을 말합니다.
00:26이 CW는 강원, 경북, 경남, 제주, 전남 순으로 비율이 높았는데요. 반면에 서울, 부산, 광주, 대전, 울산, 세종에는 취약지가 단 한
00:37곳도 없어서 지역 의료 불균형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00:42이 응급의료 취약지는 지금 상황이 더 심각하다고요.
00:46그렇죠. 응급의료 취약지의 경우에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얼마나 대처를 빨리 할 수 있느냐 이걸로 이제 구분을 하게 되는데요.
00:541시간 내에 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있는지 혹은 30분 내에 지역 응급의료센터에 접근이 가능한지 이걸 기준으로 보는데요.
01:03전국 기초자치단체 10곳 가운데 4곳이 이 응급의료 취약지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11심지어 분만 의료에 대한 접근성이 취약한 곳은 응급의료 취약지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18지역에 따른 의료 불균형 문제에 대해서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01:22전국에 골고루 병원을 많이 지으면 되겠죠.
01:25응급의료가 가능한 종합병원이 참 많으면 좋은데 현실적으로 그게 쉽지가 않잖아요.
01:31왜냐하면 인구가 없는 곳에 종합병원을 다 짓는다고 해서 운영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
01:35그런 문제들 때문에 그러면 사람들이 접근이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송체계를 제대로 만들면 되는 거 아니냐.
01:43전문가들도 그렇게 현실적으로 지적을 합니다.
01:45그래서 정부 입장에서도 이렇게 전국 각지의 응급의료센터들이 좀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01:52그 응급의료센터를 대상으로 일종의 자금 지원 같은 형태의 천억 원 정도의 자금 지원을 하는 방안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02:02그러다 보면 경영이 어려워서 문을 닫는 병원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지 않겠습니까?
02:07응급의료 사각지대가 좀 줄어들지 않겠냐라고 하는 기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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