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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앵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소된 4명을 차례로 불러 소명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선처를 바라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도 오고요.

4명 어떤 입장인지 서창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의원을 도운 의혹과 '돌려차기' 막말 논란으로 윤리위에 제소된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일부 윤리위원 기피 신청을 했습니다.

[진종오 / 국민의힘 의원]
"(윤리위가) '당신은 잘못을 했으니 오늘 여기서 판결 받아라'식의 질문으로 유도하는 부분에 있어서 매우 유감스럽고."

징계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염두해 둔 조치로 풀이됩니다.

함께 막말 논란으로 제소된 서범수 의원도 윤리위에 출석했습니다.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도 윤리위를 찾아 두 의원 선처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김진주(가명) /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계속 정쟁의 수단으로 쓰이면서 2차 가해까지 더불어서 이어지고 있다 보니까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서 피해자를 보호해주십사…"

국회 부의장 선출 과정에서 박덕흠 의원 낙선 운동을 한 조경태 의원은 해당행위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조경태 / 국민의힘 의원]
"당의 결정 존중할 수밖에 없겠지만 하지만 국민들께서는 사실은 국민의힘을 지금 내란당에서 구해낸 사람은 조경태 아닌가요?"
 
정점식 원내대표 멱살 소동으로 제소된 권영진 의원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윤리위는 오늘 소명 절차를 진행했지만 징계 수위를 결론내지 않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영상취재: 홍웅택
영상편집: 이승근


서창우 기자 realbr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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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소된 의원 4명을 차례로 불러 소명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00:05선처를 바라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도 오고요.
00:09이 4명 어떤 입장이었는지 서창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4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의원을 도운 의혹과 돌려차기 막말 논란으로 윤리위에 제소된 진종호 국민의힘 의원이 윤리위 깊이 신청을 했습니다.
00:24당신은 잘못을 했으니 오늘 여기서 판결 받아라 이런 식의 질문으로 유도하는 부분에 있어서 매우 유감스럽고.
00:38징계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염두에 둔 조치로 풀이됩니다.
00:42함께 막말 논란으로 제소된 서범수 의원도 윤리위에 출석했습니다.
00:47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도 윤리위를 찾아 두 의원 선처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00:51계속 정쟁의 수단으로 쓰이면서 이게 2차 가입과 지금 더불어서 이어지고 있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 국힘윤리위원회에서 피해자를 보호해 주십사.
01:08국회 부의장 선출 과정에서 박덕흠 의원 낙선 운동을 한 조경태 의원은 해당 행위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01:15당의 결정을 저는 존중할 수밖에 없겠지만 하지만 국민들께서는 사실은 국민의힘을 지금 내란당에서 구해낸 사람은 조경태 아닌가요?
01:29정점식 원내대표 멱살 소동으로 제소된 권영진 의원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01:37윤리위는 오늘 소명 절차를 진행했지만 징계 수위를 결론내지 않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01:42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01:46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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