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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앵커] 
오늘 현장카메라는 출퇴근길 버스정류장에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습니다.

버스가 정류장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대기업 통근버스들 때문인데요.

시민들이 차도까지 나가 버스를 타는 위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문예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아무나 탈 순 없습니다.

[현장음]


"이거 직원 외에 탈 수 없어요. ○○버스에요"

그런데 모두의 정류장을 씁니다.

[노선버스 기사]
"서면 안 되지만 서요. 출퇴근 시간에 통행이 많은데…"



"많이 되죠. 광역버스하고 일반버스만 해도 퇴근 시간에 통행량이 많은데. 이렇게 서버리면 저희 같은 경우에 서야 할 곳에 못 서잖아요"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그 기업들 통근버스 이야깁니다.

퇴근한 직원들 내려주는 곳이 버스정류장입니다.

하지만 통근버스가 이 정류장에 서는 거 불법입니다.

그런데도 줄줄이 들어와 정류장에 딱 댑니다.

[기자]
"통근버스 때문에 지금 뒤에 일반버스 다 밀렸거든요"

[기자]
"또 온다. 통근버스 또 와요"

통근버스가 정류장을 침범하면, 이 정류장의 주인 격인 노선버스는 앞길이 막힙니다.

돌아가고, 피해가다 승객이 도로 위에 떨궈집니다.

버스 타려는 사람도 위험을 감수합니다.

[노선버스 승객]
"저기 가운데까지 걸어가서 타거든요."



"네 그럴 때도 있어요. 여기 차들이 엉켜 있으면."

출근시간에는 아예 서서 기다립니다.

정류장 10미터 안쪽에서 이러는 것도 불법입니다.

[현장음]


"아니 지금 나 바쁜 사람이에요"



"이것도 버스잖아. 여기서 사람들 타잖아>



"네"



"…"

통근버스도 답답한 구석이 있답니다.

[통근버스 기사A]
"원래 불법인데 마땅히 설 데가 없잖아요. 1~2분 전에 저 뒤에 서있다가 (직원) 싣고 바로 가려고"

[통근버스 기사B]


"안 돼요. (직원들) 본인들 타기 편한 데 하라고…"

하지만 선 넘고 들어온 직원 복지의 대가를 시민이 치르고 있는 부분도 분명합니다.

[노선버스 기사]
"차 (배차 간격) 엄청 늘어나죠"



"12분 간격인데 20분까지 늘어나요"



"네 여기가 일반버스만 다녀야 되는데"



"회사에 얘기를 해도 답이 없어요. 강남 말고도 광화문도 그러고"

지자체도 개선을 장담 못합니다.

[동작구청 관계자]
"(통근버스도) 사정이 여의치 않으니 거기 주차하는 거겠죠."

[강남구청 관계자]
"계도할 때는 '아 이제 안 하겠습니다' 이러고 단속팀이 철수하면 또 이렇게 정차를 하시는…"

하지만 대책을 찾는 곳도 분명 있습니다.

별도의 통근버스 주정차 구역 만든 겁니다.

직원 편의를 위해 시민이 불편을 감수하는 상황.

누가 개선해야 할까요.

[승객]
"불편하죠. 막 몇 대가 서더라고. 난 당연한 건 줄 알았어. 당연히 서니까 몇 년 동안. 원래 서나 보다…"

현장카메라 문예빈입니다.

PD: 박희웅
AD: 김현의
작가: 신채원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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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현장 카메라는 출퇴근길, 버스 정류장에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습니다.
00:06버스인데 정류장에 편히 들어오질 못합니다.
00:09대기업 통근 버스들 때문인데요.
00:12시민들이 차도까지 나가 버스를 타는 위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00:16문예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0아무나 탈 수는 없습니다.
00:24안녕하세요, 기사님.
00:25혹시 이거 어디 가는 차예요?
00:27이거 지금 탔어요.
00:31그런데 모두에 정류당했습니다.
00:52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그 기업들 통근 버스 이야기입니다.
00:57퇴근한 직원들 내려주는 곳이 버스 정류장입니다.
01:02하지만 통근 버스가 이 정류장에 서는 거 불법입니다.
01:07그런데도 줄줄이 들어와 정류장에 딱 댑니다.
01:16통근 버스가 정류장을 침범하면 이 정류장의 주인격인 노선 버스는 앞길이 막힙니다.
01:25돌아가고 피해가다 승객이 도로 위에 떨궈집니다.
01:29버스 타려는 사람도 위험을 감수합니다.
01:41출근 시간에는 아예 서서 기다립니다.
01:45정류장 10m 안쪽에서 이러는 것도 불법입니다.
01:48채널A에서 나왔는데 여기 세우시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01:54세우시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01:56아니, 버스는.
01:57여기서 차가 태우나요?
02:00그렇게 태우라고 그냥 위에서 지시가 있으신가요?
02:03불법인 건 혹시 모르셨어요?
02:06통근 버스도 답답한 구석이 있답니다.
02:24하지만 선 넘고 들어온 직원 복지의 대가를 시민이 치르고 있는 부분도 극명합니다.
02:31차량에서 몇 분 정도 체감하세요?
02:3515분까지.
02:3620분까지.
02:37기업버스 때문에요?
02:41기업 쪽에 항의나 이런 건 못해요.
02:51지자체도 개선을 장담 못합니다.
02:56개선할 때는 이제 안 하겠습니다 이러고 단속팀이 철수를 하면 또 이렇게 나가서 정찰을 하시는 분이에요.
03:04하지만 대책을 찾는 곳도 분명 있습니다.
03:07별도의 통근 버스 주정차 구역을 만든 겁니다.
03:11직원 편의를 위해 시민이 불편을 감수하는 상황.
03:15누가 개선해야 할까요?
03:17불편함이에요?
03:18몇 대가 막 이렇게 쓰죠?
03:20가능한 건 아세요.
03:22당연히 쓰니까 몇 년도 간이.
03:25원래 쓰죠.
03:29현장 카메라 문예빈입니다.
03:32변화가ры ones ERA
03:35하지만 펜프는 배선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03:38이 거품을 사용할 때에는 이런 거품입니다.节은
03:38투표가 할 때가 troisième 비스터로 확륙니다. 한번 다섯시
03:44되고, 다시 한번 한번 봐주세요.
03: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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