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거제와 통영 등 남해안에 한철 내릴 비의 양이 지난 사흘 사이 집중되며 역대급 호우 피해를 남겼습니다.
00:07반면 서울 등 중부지방은 덥고 습한 공기 탓에 무더운 상황인데요.
00:12이렇게 극단적으로 다른 날씨, 이유가 뭔지 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과 짚어봅니다.
00:17안녕하십니까?
00:17네, 안녕하세요.
00:18지난 연휴 동안 서울동 수도권을 조용했는데 남해안에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00:24쏟아져도 너무 많이 쏟아졌죠?
00:26그렇죠. 피해까지 속출했는데요.
00:28사흘 동안 1,000mm 가까운 비가 왔는데 우리나라 중부지방 같은 경우 1,200mm 정도 1년에 내리는데 거의 1년에 내릴 비의
00:3780% 이상이 한꺼번에 쏟아진 건데
00:39반면에 중부지방은 조금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죠.
00:43그리고 중부지방 곳곳에 소나기가 왔는데 소나기도 좀 세차게 내렸는데 이렇게 좀 극적으로 달랐던 이유는 남부지방으로 다가서 비구름이 규모는 꽤 컸어요.
00:54꽤 컸는데 주로 바닷가 가까이만 주로 영향력을 행사했고 이쪽 중부지방까지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비구름이 집중적으로 영향을 준 남해안에 비가
01:06집중됐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01:09네, 특히 유독 거제 시간당 124.5mm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지금 집중이 됐는데 원래 이 지역이 비가 좀 많이 오는 지역입니까?
01:18뭐 남해안은 1년 강수량이 좀 많긴 하죠. 그런데 올해는 아주 비가 적었잖아요.
01:25그런데 이번에 이렇게 거제 쪽으로 비가 집중된 이유는 비구름이 지금 태풍이 남긴 비구름이에요. 사실은.
01:31그래서 비구름의 세력이 만만치 않았던데 이 비구름이 가다가 거제 앞바다에서 막혔어요.
01:38그러니까 거기에 거제한 건조한 공기가 장막처럼 서 있었던 거죠.
01:42그러니까 비구름이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비구름이 발달할 수 있는 조건은 계속 이어졌어요.
01:47이번에 이렇게 많은 비가 쏟아진 원인을 태풍의 간접 영향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01:52좀 자세히 짚어주시죠.
01:54태풍이 간접 영향이라기보다는 태풍은 이미 중국에 들어가서 소멸됐었는데
01:59태풍이 남긴 비구름이 서해로 들어오면서 바다에서 에너지를 많이 받았어요.
02:05그래서 에너지가 전달이 된 거라고 볼 수 있는데
02:08공교롭게도 거제 앞에서 거대한 건조한 공기, 장막이 쳐지는 바람에
02:14비구름이 전진을 못하고 계속 그 자리에 머물렀거든요.
02:17그러니까 비가 지금 저기 보면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비가 기록이 되어있는 게 나오는데
02:231시간에 100mm 안팎의 비가 한 번만 쏟아져도 기록적인 비인데
02:284시간 정도 이어진 것이죠.
02:30그러니까 새벽에 거의 한 40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기 때문에
02:35불가항력적인, 그러니까 비물이 다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02:39일어나는 그런 피해가 이어졌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02:44경남 지역이 가뭄으로 단비가 좀 필요했던 지역이지 않습니까?
02:48순식간에 지금 수해가 발생을 했는데
02:50기상학적으로 좀 이상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02:54예전 같으면 100년 만에 호우, 200만 명의 호우라는 표현을 쓰는데
02:58사실은 그 표현은 이제는 조금 접어야 될 것 같아요.
03:01왜 그러면 이제는 늘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라고 볼 수가 있는 거죠.
03:06그러니까 지난해만 해도 100mm 이상의 비가 내린 경우가 15번이나 됐거든요.
03:12그리고 특히 이제 9월에, 여름이 끝난 9월에 전라북도에 152mm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어요.
03:20그러니까 지난해 내린 전북의 군산의 호우하고
03:24이번 거제호우하고 좀 비슷한 점이 뭐가 있냐면
03:26바닷가거든요.
03:28바닷가는 해수, 그러니까 바다가 바로 곁에 있으니까
03:31바다로부터 공급되는 수증기가 계속 밀려올 수 있다는 그런 조건이 있는 거죠.
03:37그리고 이번 거제호우의 특징 중에 하나는
03:40한 1.5km 정도 아래에 있는 공기들이 집중적으로 몰려왔습니다.
03:48하층제트라고 하는데
03:49이게 수증기를 나르는데 아주 굉장히 강한 효과를 갖고 있는 기류거든요.
03:54그래서 이렇게 수증기들이 많이 집중되니까
03:57아까처럼 장막이 철저히고 비구름이 잘 빠지지 못하고 하니까
04:01계속해서 비가 쏟아지는 것이죠.
04:03그래서 이런 현상은 앞으로도 1년에 서너 번
04:06또는 1년에 많게는 열 번
04:08물론 한 곳에 계속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04:10전국적으로 보면 이런 현상들이
04:12앞으로는 늘 있는 현상처럼 대비를 해야 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4:17그런데 이번처럼 이렇게 비가 한꺼번에 많은 양이 쏟아지면
04:21오히려 가뭄 해갈이 안 된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04:24가뭄 해서 직접적인 가뭄 해갈을 하는데
04:26조금 시간이 걸릴 수는 있죠.
04:29왜냐하면 워낙 많은 비가 쏟아지면
04:31그러니까 가뭄 해갈의 가장 기본적인 것은 물거리잖아요.
04:36물을 잘 관리해서 필요한 곳에 적자적소에 공급을 해줘야 되는데
04:39이렇게 비가 한꺼번에 쏟아지면
04:41모두 다 그냥 한꺼번에 흘러가버리면
04:43그걸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부족한 것이죠.
04:46그런데 다만 이번에 비가 내린 양이 워낙 많았고
04:49물론 거제에도 비가 집중됐지만
04:50그 위쪽으로도 비가 제법 왔어요.
04:52그래서 보니까 평균 한
04:56지금까지는 지난번에 제가 소개해드릴 때
04:58한 달 강량이 10분의 1도 안 됐다 이렇게 표현을 드렸는데
05:03지금은 오히려 100%를 넘어섰어요.
05:05그래서 워낙 내린 양이 많기 때문에
05:07영남 지방, 경남의 가뭄 해갈에는 큰 도움을 줬다.
05:12다만 그 비가 한꺼번에 집중되면서
05:14피해를 남겼기 때문에 좀 아쉬움이 남습니다.
05:16네, 이번 호흡 피해가 대피가 가장 힘든
05:20새벽 시간대에 발생하지 않았습니까?
05:23원래 밤 사이에 강수대가 더 심해지나요?
05:25밤에는 사실 수증기가 모여서 들어오는
05:29그런 공기들을 막을 수 있는 힘이 약하게 떨어집니다.
05:34그러니까 원하는 대로 축축 들어오는 곳이죠.
05:36우리나라 쪽으로.
05:37만약 이번처럼 송곳, 호부라고도 표현하는데
05:41아무튼 얇은 쪽에 강한 비구름이 형성되고
05:45또 많이 쏟아지는 이런 공기가 들어올 때
05:48낮에는 좀 이걸 방해하는 세력들이 있어요.
05:50이런 공기가 좀 혼탁하거나 하기 때문에
05:52그런데 밤에는 이런 것들이 사라지어서
05:54더 많은 수증기들이 공급될 수 있다.
05:57그래서 밤에 비가 집중된다.
05:59앞으로도 아마 이런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06:01네, 지금 화면으로는 거주, 옥포동 아파트 산사태
06:04지금 화면이 나가고 있는데요.
06:06이제 그 전에 장기간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다가
06:09이번에 시간당 10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지 않았습니까?
06:13이런 상황에서 산사태 위험이 급증한다고 하더라고요.
06:17그렇죠.
06:17산사태라는 게 결국은 물을 제대로 다 소화하지 못하니까
06:21밀려나가는 거잖아요.
06:23토사나 무슨 여러 가지 바위, 1톤 바위도 떨어져서
06:27길가에 구르는 걸 볼 수 있는데
06:28그래서 이렇게 집중적으로 비가 쏟아지면
06:31그 물을 다 소화를 못합니다.
06:34그래서 이런 소화를 못하면 결국 함께 휩쓸려 내려가는 거죠.
06:38그래서 산사태가 이어질 수밖에 없고요.
06:41또 중요한 것은 이렇게 비가 그친 다음에
06:44내리는 작은 비에도 이미 많이 물러있기 때문에
06:48산사태가 날 가능성이 크다.
06:50앞으로도 지금 2, 3일 정도는 남부지방에 비가 올 가능성이 있거든요.
06:54그래서 이런 것은 좀 대비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06:59네, 지난 2022년에 서울 강남에서도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까?
07:05도시지형, 낮은 저지대 지형과 배수 용량 초과 때문이었다면
07:08이번 거제와 통영 피해는 어떤 이유라고 보십니까?
07:12한마디로 말씀드리면 불가능력적인 거라고 볼 수가 있어요.
07:16왜냐하면 4시간에 400mm 쏟아지면 그걸 소화할 수 있는 시설이 없거든요.
07:20물론 우리나라의 배수 시설들이 좀 오래된 시설들이 있긴 합니다.
07:24그러니까 예전에는 시간당 한 70mm 정도를 과정을 해서 만든 시설들이 있는데
07:30그때 당시만 해도 1시간에서 70mm는 상상하기가 좀 힘들었거든요.
07:34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뉴노멀이라고 하죠.
07:38강한 비가 많이 내리는 현상들이 이어지면서 시설을 좀 보강하긴 하고 있지만
07:42그래도 110mm 정도의 상한선이 좀 있거든요.
07:47그러니까 더 많은 비를 소화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경제적인 문제가 있죠.
07:52그래서 잘 맞추느냐고 110mm를 가정했는데
07:56이번처럼 한 3, 4시간에 400mm가 쏟아지면 그 물이 갈 데가 없기 때문에 역류도 하고요.
08:02아마 여러분들 어제는 보신 그림 중에 역류한 그림이 한 2m까지 솟는 그런 현상들을 보셨을 텐데
08:09그래서 서울에 있던 강남은 사실 물이 모여서 빠져나가지 못해서 생성된 것이고
08:15이번에 거제 피해는 워낙 많은 물이 빠지지 못할 정도로 많은 물이 내려와서
08:21모든 것들을 그냥 휩쓸려 버렸다.
08:23이렇게 휩쓸어갔다. 이렇게 표현할 수가 있겠습니다.
08:25네. 위원님께서 조금 전 앞으로 한 2, 3일 정도는 계속 산사태 위험이 있을 수 있다.
08:30날씨 예보를 계속 좀 예의주시해야 될 것 같은 그런데요.
08:34앞으로 예보 좀 어떻게 나와 있습니까?
08:36일단은 큰 비는 멈췄지만 오늘 내일 모레까지 비 예보가 계속 있어요.
08:42예보가 있는데 다만 양은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
08:46비보다도 소나기 예보도 있는데 소나기도 사실은 50mm, 60mm 정도 내릴 수가 있거든요.
08:53그러니까 이제 어떻게 보면 2차 우기라는 표현을 예전에 썼는데
08:58보통 8월 상순에 강한 폭염이 이어지고 난 뒤에
09:02가을 가는 길목에서 비가 오는 현상들이 좀 있습니다.
09:05그래서 이때 내리는 비의 양도 만만치 않거든요.
09:08장마철에 비견되는 그런 비가 내리기 때문에
09:118월 중 하순에는 이렇게 갑자기 내리는 호우가 이어질 수 있다.
09:16이런 점을 좀 생각을 하시고
09:18이제 비에 대한 대비를 좀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09:22네. 거제 통영도 그렇고 요즘 날씨가 지역별로 좀 크게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09:27그 이유가 뭘까요?
09:29이제 예전 같으면 공기가 좀 덩어리가 컸다고 그랬고
09:34규모가 큰 공기가 자리 잡으면서 영향을 줬다고 보면
09:38요즘에는 아주 작은 규모의 저기압이라든지
09:42규모가 좀 작아진 현상들이 빈발하게 벌어지고 있어요.
09:46그리고 영향 미치는 정도에 따라서 기상현상이 좀 바뀌는
09:50예를 들면 북태평양 고기압의 언저리에서 비가 많이 오는데
09:55그 지역이 한 곳에 집중되거나 또는 이동하거나 이런 현상들이 이어지고 있거든요.
10:00그러니까 그만큼 현재의 날씨는 지구가 열병을 앓으면서 지구 자체의 흐름
10:06지구가 꽉 가는 공기의 흐름들이 이제 변칙 흐름들이 생기고 있어요.
10:09그래서 아직은 그 흐름에 대한 이해가 좀 떨어집니다.
10:13그래서 대응하기도 참 어렵거든요.
10:14왜냐하면 그동안에 있었던 흐름하고 바뀌었기 때문에
10:19그런데 바뀐 흐름이 아직은 일정한 어떤 추세를 보이지 않고 있어요.
10:23그러니까 이쪽 저쪽에서 많이 변칙적인 현상 나타나기 때문에
10:27이런 현상들이 하나의 추세로서 인정되고 거기에 대한 대응이 생기기 전까지는
10:32조금 대응력이 좀 떨어진다고 볼 수가 있거든요.
10:35그래서 앞으로 이런 것들이 이제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10:37뉴노멀 1시간에 100mm 이상의 비가 언제든지 쏟아질 수 있는 여름
10:43이런 것들을 생각하시고 그거에 대한 대비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10:47네. 이번에도 비가 온다는 예보는 있었지만
10:50지역에 900mm까지 내릴 거는 사실 상상도 못했던 상황인데
10:54이런 변칙적인 날씨 상황으로 바뀌고 있는 이런 패턴에서
11:00예보를 하기가 정말 쉽지 않을 것 같네요.
11:03그렇죠. 그래서 예전에는 예보를 실황중계하냐 이런 얘기를 했잖아요.
11:09그런데 실제로 지금은 실황중계를 합니다.
11:10무슨 얘기냐면 실시간 예보가 중요해진 거예요.
11:14그러니까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11:19예상할 수 없는 비가 쏟아지니까
11:21궁극적으로 중요한 거는 방제잖아요.
11:24그러니까 피해가 없도록 해야 되는 거잖아요.
11:26그러니까 피해가 없도록 하려면
11:27이제는 현재 나타나는 날씨 상황에 대해서
11:31대비를 빨리빨리 전달을 해야 되는 거죠.
11:34그래서 요즘에 특보도 많이 강화가 되고
11:37그다음에 어제도 재난성 호우에 대한 메시지가 전달이 됐는데
11:40이렇게 지금 당장 위험하니까 피하십시오라는
11:44그런 메시지들이 늘어나는 거죠.
11:46그러니까 실왕중계, 그래서 거기에 동원되는 기술적인 게 뭐가 있냐면
11:51AI가 가세를 합니다.
11:53그래서 AI가 거기 가세를 해서 현재 상황이 어떻게 벌어지고 있고
11:57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한 예측을 좀 더 강화할 수 있는
12:01그런 수단을 갖게 됐는데
12:03다만 안타까운 것은 현재 벌어지는 상황이 처음 경험하는 상황인데
12:08AI의 기본 틀의 얼개는 어떻게 되어 있냐면
12:12예전에 있는 것들을 공부한 거거든요.
12:14예전에 있는 것들을 공부해서 현재의 새로운 상황을 마치기에는 한계가 있다.
12:20그러니까 현재의 실시간으로 나타나는 기상현상에 대한 전달이
12:25좀 더 강하게 잘 이루어지면 물론 피해를 줄일 수는 있지만
12:29이번처럼 거제처럼 4시간에 400mm 정도의 비가 온다면
12:32사실은 대응이 마땅한 대응이 없는 거죠.
12:36그러니까 그럴 때는 지자체나 이런 데서 조심하라 하는 것들을 좀 유념해서
12:41그걸 따르시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12:46지금이 또 여름이니까 폭우가 쏟아진 건데
12:49만약에 이 뜨거운 바다가 수증기를 겨울에 만들어내면 폭설로 이어지는 것 아닙니까?
12:54이제 겨울철에는 사실은 우리가 기온하고 수증기는 그릇으로 보시면 돼요.
13:00그러니까 그릇이 크다는 얘기는 물을 많이 담고 있잖아요.
13:04그런데 여름에는 그릇이 커요.
13:06그런데 겨울에는 그릇이 작아지잖아요.
13:07그러니까 그릇이 작아지는데 그러면 내리는 비의 양이나 눈의 양도 적죠.
13:12다만 어떤 것들이 문제가 되냐면
13:15겨울철에 습도가 높아지면 눈이 내려도 무거운 눈이 내릴 수가 있어요.
13:20그러니까 예전보다 양이 조금 늘어날 수는 있죠.
13:24그런데 이렇게 무거운 눈이 내리게 되면 그만큼 피해가 있을 수가 있죠.
13:28시설물들이 약해지면.
13:29아마 여러분들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체육관에서 MT를 하던 학생들이 무너지면서 피해를 당한 경우도 있고
13:37이렇게 무거운 눈이 영향을 줄 수가 있기 때문에
13:41이런 것들에 대한 대비도 충분히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13:45여름에는 기습적인 폭우 그리고 겨울에는 습설로 인한 폭설이 쏟아질 수 있다 이런 말씀해 주셨는데
13:51이런 극단적 기후가 앞으로 우리 일상이 된다면
13:54개인적인 차원에서는 어떻게 대응하고 대비를 할 수 있을까요?
13:57일단은 조금 전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듯이 실시간으로 기상예보가 바뀌는
14:03기상상황에 대한 변동을 직접적으로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4:08그러니까 이제는 물론 기상청이 아주 예보를 정확히 해주면 좋겠지만
14:13사실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공백을 누가 메꿔야 되냐면
14:17결국은 정보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자주 기상정보를 확인을 하고
14:24실시간으로 확인을 해서 대응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14:27국가 차원에서는 이렇게 변화하는 날씨에
14:30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어떤 플랜을 좀 명확하게 짜서
14:34그거에 대해서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한 단계 한 단계 앞서나가는
14:39그런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14:41네, 알겠습니다.
14:42지금까지 공항진 YTN 재난자무위원과 함께
14:44기록적인 폭우에 대한 이야기 좀 짚어봤습니다.
14:47고맙습니다.
14:48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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