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제 고시입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새 지도부가 잠시 뒤에 선출됩니다.
00:05지금은 국민 여론조사와 대의원 투표의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00:09대전 컨벤션 센터 연결해서 민주당 제3차 정기 전국 당원대회 분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00:15백종규 표정우 기자.
00:18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열리고 있는 대전 컨벤션 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00:23정견 발표는 나가 끝났고요. 지금은 대의원과 국민 여론조사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거죠?
00:30네, 집권자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당대표를 비롯해 최고위원 5명 등 새 지도부가 이곳에서 잠시 뒤 선출됩니다.
00:38지금 이곳은 당원들 만여 명이 몰리면서 전당대회 열기가 뜨겁습니다.
00:43새 지도부는 임기가 2년입니다.
00:452028년 총선 공천권을 주게 되는 만큼 여권 내 권력 지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00:53지금 대의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의 개표가 진행 중입니다.
00:56잠시 뒤 6시쯤 개표 종료가 선언되고 개표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01:02개표 결과는 권리당원 선거인간 누적 투표 결과가 먼저 발표되고
01:06이후 전국 대의원 투표 결과와 국민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됩니다.
01:11이후 당원 25조에 따른 반영률을 적용해 선출한 최종 투표 결과가 발표될 것 같습니다.
01:19이 과정이 모두 마무리되면 당선인이 공표됩니다.
01:22효정우 기자, 오늘 새로운 당대표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과반 투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01:27처음 도입되는 선호 투표제를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되죠?
01:32네, 그렇습니다.
01:33이번 전당대회는 개의원과 권리당원 투표 70%, 그리고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쳐 내 최종 결론을 내립니다.
01:41그런데 과반 투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결선 투표 방식인 선호 투표제를 고려해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됩니다.
01:49선호 투표제는 최하위 후보를 1순위로 투표한 유권자의 2순위 선택을 합쳐 내 당선자를 결정하는 방식입니다.
01:58만약 당대표 후보자 가운데 과반 투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02:01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정도 당선자 발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02:06이러한 상황에서 오늘 당대표 후보들의 마지막 정권 발표 내용도 궁금한데요.
02:11김민석 정청래 송용규 후보는 마지막 어떤 메시지를 냈나요?
02:15네, 김민석 후보는 이번 전당대회에 우리 당과 정부, 그리고 국가의 명운이 걸려 있다며
02:21낙판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02:23그러면서 개인의 선거가 아니기 때문에 절박하다면서
02:26대한민국의 황금시대, 민주당의 민주의 황금시대를 열 수 있는데
02:31당청 관계가 흔들리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02:34그러면서 이중당 의적, 유령당원, 이자발 입당도 차차 정의될 것이라며
02:40칭청계를 겨냥했습니다.
02:42또 진정한 당원 주권 시대를 위를 위해서
02:44바짜 당원, 정선 농단을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02:49정청래 후보는 모두의 민주당에서 김민석만 당선되면
02:54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는가, 이러지 말자,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02:58그러면서 우리부터 단결해야 한다며, 10 이상 기상기업 그날 밤을 돌아가
03:03우리가 똘똘 뭉쳐야 한다, 갈라쳐서 문덕해서는 안 되겠다,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03:09또 여기에 반면과 무렬주의자, 신천지가 어디 있느냐며
03:13차 떼고 콧대면 충선 승리는 어떻게 하느냐고 박물함이 됐습니다.
03:18송영길 후보는 주로 정청래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03:22정청래 후보를 연임은 위험하다고 판단한다며,
03:25잘한 것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서 실패했다며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03:32이재명 대통령은 영상축사를 통해 새로운 지도부를 중심으로
03:36다시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항조했죠.
03:39네, 그렇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당 전당대회의 영상으로 축사를 보셨습니다.
03:45그동안 민주당답기에 치열하게 토론하고 경쟁했지만
03:49오늘부터는 새로운 지도부 중심으로 다시 하나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항조했습니다.
03:55또 민주당은 하나일 때 가장 강했다고 언급했는데요.
03:59이어서 더 나은 나라를 바라는 절약한 마음이 있기 때문에
04:03민주당은 앞으로 더 강하고 더 유능한 정당으로 나아갈 것이 분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04:09문재인 전 대통령도 영상축사에서 전당대회 경선 과정에서 나타난 갈등 양상을 두고 위로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04:18그러면서 경쟁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경쟁이 당을 분열시키면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04:24새롭게 출범하는 새로운 지도부를 향해서는
04:27인생 안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4:32결국 그러면 지금까지의 판제도 알아볼까요.
04:34김민석 후보가 권리당원 투표, 즉 당심 경쟁에서 승리하며 결승선에 한 발 더 다가갔다는 평가가 나오죠?
04:42네, 그렇습니다. 김민석 후보가 비중이 큰 권리당원 투표에서 절반 가까운 표를 확보했습니다.
04:48다만 대의원 투표 그리고 국민 여론조사가 막판 변수입니다.
04:52김민석 후보 누적 득표율 49.91%로 41.51%를 기록한 정청래 후보의 8.4%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습니다.
05:01송영길 후보는 8.58%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05:05지금까지는 승리의 무게추가 김민석 후보 쪽으로 기울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5:10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사이 양당 구도 양상인데
05:13김 후보는 과반 승리를, 정 후보는 대역전극을 노린 상황이었군요.
05:18네, 그렇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선호 투표제에 따른 결선 투표 없이
05:231차 투표에서 과반 승리를 거두는 걸 당연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05:28당원 투표에서는 과반에 육박하는 득표를 했고요.
05:31친명계 국회의원 다수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05:34반면 정청래 후보는 오늘 발표되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와
05:38대의원 투표에서 역전을 이뤄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05:42오늘 당대표와 함께 민주당을 새롭게 이끌 최고위원들 경선도 진덴되고 있는데요.
05:46지금 판세는 어떻습니까?
05:47네, 최고위원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최민희, 박선원, 서미화, 이성윤, 한민수 후보가
05:52당선권인 5위 안에 들었습니다.
05:551위를 차지한 수석 최고위원이 2년 동안 차기 대표의 바로 옆에 서는 자리인 만큼
05:59친명계와 친천계 사이 쟁탈전이 치열합니다.
06:02지금까지 득표율을 보면 최민희 후보가 16.91% 득표로 선두로 치고 나가고 있습니다.
06:08박선원 후보는 16.6%를 득표하는 상황인데
06:111, 2위 득표율 사이가 불과 0.31%포인트입니다.
06:155위 싸움도 치열합니다.
06:17지금 최고위원 누적 득표율을 보면 이성윤, 한민수, 김용 후보가
06:21모두 13%대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06:24세 후보가 그야말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요.
06:27개파 간 최고위원 구도 변화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06:30네, 이제 잠시 뒤면 집권 여당의 새 지도부가 윤곽을 드러냅니다.
06:35새 지도부 출범 이후 민주당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할지도 주목됩니다.
06:40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정기 전국 당원대회가 열리고 있는
06:43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6:47감사합니다.
06:4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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