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생활 속 탄소중립은 거창한 정책보다 주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00:06페트병과 우유팩, 커피, 찌꺼기를 모으면 포인트로 돌려받는 우리 동네 순환거점이 경기도에 19곳 마련됐습니다.
00:14최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주민들이 집에서 모아온 우유팩을 저울에 올립니다.
00:22무게를 잰 뒤 포인트를 적립받거나 종량제 봉투로 바꿔갑니다.
00:27투명 페트병도 무게에 따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00:30분리수거함이 부족한 주택가 주민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겁니다.
00:37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에 알록달록 색을 입혀 친환경 소품을 만들고 자원순환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집니다.
00:45우리 삶 속에서 아주 작은 것들서부터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고요.
00:52이처럼 마을 특성에 맞춰 운영되는 경기도 내 우리 동네 순환거점은 모두 19곳.
00:58투명 페트병과 커피박 수거는 물론 공유어장과 물품 공유함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01:07경기도는 주민들의 참여가 유래성 활동에 그치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11마을 활성화 사업과 거점 조성, 거점 연속 등의 사업에 예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01:20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순환 거점이 탄소중립 실천의 생활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01:27YTN 최명신입니다.
01:2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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