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 논란 속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치까지 떨어지면서 이른바 차기 경쟁도 조금씩 가열되고 있습니다.
00:10야당인 민주당이 점차 속도를 내는 반면 공화당은 트럼프의 위세에 밀려 저전히 말도 못 꺼내는 상황입니다.
00:17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최근 뉴욕타임스 여론조사를 보면 미국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여전히 카몰라이리스 전 부통령이 선두를 달립니다.
00:30헤리스 전 부통령은 대선 재도전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00:44전국적인 인지도 측면에서는 개빈 유썸 캘리포니아 주지사도 만만치 않습니다.
00:50트럼프 대통령과 주요 사업마다 충돌하면서 오히려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01:05AOC라는 약칭으로 더 유명한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프로테스, 하원 의원 역시 이른바 다크호스로 꼽힙니다.
01:14특히 민주사회주의 진영의 약진으로 젊은 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01:35반면 공화당은 트럼프의 위세에 눌려 여전히 이렇다 할 후보군을 찾기 어렵습니다.
01:42트럼프가 노골적으로 3선 연임 가능성까지 흘리는 상황이다 보니 드러내놓고 말을 꺼내기도 어렵습니다.
01:49트럼프가 벤스 부통령과 루비오 국무장관을 동시에 띄우며 은근히 경쟁 구도를 유도했지만 최근에는 벤스로 살짝 기울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02:16다만 이대로 지지율이 추락하고 11월 중간 선거에서 공화당이 진다면 트럼프의 레임덕이 가속화되는 만큼 차기 경쟁도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02:29YTN 김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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