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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파산 위기를 맞았던 홈플러스, 한 달만인 오늘 전국 매장 문을 다시 열었는데, 오픈런 행렬까지 이어졌습니다.

매장 문이 열리자 손님들이 쏟아져 들어갑니다.

[현장음]
오늘 한우 50% (세일) 한대!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한우와 치킨 등 매대 앞은 발 디딜 틈이 없고, 상품이 제대로 진열되기도 전에 동이 납니다.

[현장음]
있긴 있는데, 지금 물량이 될지 모르겠어요.

일단 긴급운영자금 2천억 원을 받아 오늘부터 전국 67개 점포의 영업을 다시 시작하고 고객들을 붙잡기 위한 할인에 나선 거죠.

하지만 여전히 매대 중 상당수가 제대로 채워지지 못했습니다.

과자와 주방용품 등 냉장 보관과 관계없는 상품만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서명숙 / 서울 마포구]
기다렸다가 (재개장)되니까 반가워서 왔는데, 원하는 물건이 많이 확보가 안 돼 있으니까 불편하죠.

[마트 방문객]
PB 상품들밖에 없어서 아쉽다. 좀 잘 운영됐으면 좋겠고요.

입점업체들이 빠져나간 빈자리도 여전합니다.

[입점업체 상인]
일단 (대금) 입금이 되지는 않았고요. 어떻게 되느냐는 9월에 가 봐야지 아니까.

홈플러스는 다음 달 4일까지 회생계획안 인가 결정을 받은 뒤, 본사와 마트 등 본격적인 사업부 매각을 추진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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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예, 또 하나 뉴스 만나보겠습니다.
00:04떠난 손님 다시 잡으려 한우 반값.
00:09파산 위기를 맞았던 대형마트 홈플러스 잘 아실 겁니다.
00:15한 달 만일 오늘 전국 매장 문을 다시 열었는데요.
00:19오픈런 행렬까지 이어졌습니다.
00:21저렇게 매장 문이 열리자 손님들이 기다렸다는 듯 쏟아져 들어갑니다.
00:32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한우와 치킨 등 매대 아픈 발 디딘 틈이 없는 반면에 틈이 없고요.
00:40저렇게 여러 상품이 제대로 진열되기 전에 동인합니다.
00:51인기가 많죠.
00:53일단 긴급 운영 자금 2천억 원을 홈플러스가 받아서 오늘부터 전국 67개 점퍼 영업을 다시 시작했고 고객들을 붙잡기 위한 저런 한우,
01:04치킨 할인에 나선 겁니다.
01:05하지만 여전히 매대 중 상당수가 제대로 채워지지 못했습니다.
01:11과자와 주방용품 등 냉장 보관과 광경 상품만 이렇게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01:32그리고 입점 업체들이 빠져나간 빈자리도 여전합니다.
01:46파산 위기였던 홈플러스는 다음 달 4일까지 회생계획안 인가 결정을 받은 뒤에
01:51본사와 마트 등 본격적인 사업부 매각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01:56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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