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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북한이 러시아와의 관계를 혈맹 수준으로 까지 끌어올린 그 이면엔 이런 일이 있습니다.

러시아에선 요즘 북한 여성 노동자 구직 알선 광고가 심심찮게 보입니다.

북한 인력을 공급한다는 광고에 일하는 여성 그림과 함께 '식품 생산'이라 적혀 있습니다.

또 다른 게시글에선 김밥을 잘 만든다, 이직과 퇴사가 없다 '근면 성실하다' 이런 점을 홍보하면서요. 

기존 러시아 시장에서 값 싼 노동력에 인기였던 중국 노동자들은 최근 임금 체불 문제로 집단 시위를 일으켜 문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대신 북한 여성 노동자의 경우 '총 40명, 팀 분할 불가'라는 조건이 달렸습니다. 

북한 당국이 효율적으로 통제, 감시하려는 조치로 보입니다.

광고에 제시된 북한 노동자의 시급은 480루블 우리 돈 약 8200원입니다.

한 달이면 약 250만 원인데 실제 개인에 돌아가는 돈은 절반 수준으로 전해집니다. 

[차두현 /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알선한 중개료도 떼겠지만, 북한 당국이 관리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걸 상당 부분 뗀다고 하더라도 북한 주민 입장에선 큰돈을 주는 거죠.

러시아는 전쟁 장기화에 인력난을 겪으면서 최근 북한 여성 노동자 수요를 부쩍 늘리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북한 노동자 신분을 유학생으로 위장해 교육 비자를 주는 식으로 북한 노동자의 취업을 금지한 국제사회 제재를 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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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가 걸어 오는 뉴스 가운데 북한 얘기가 하나 더 있습니다.
00:05북한이 러시아의 관계를 혈맹 수준으로까지 끌어올리면서 그 이면에는 이런 일까지 있습니다.
00:14러시아에서는 요즘 북한 여성 노동자 구직 알선 광고가 저렇게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00:20북한 인력을 공급한다는 광고에 이라는 여성 그림과 함께 식품 생산이라 적혀 있습니다.
00:26또 다른 글, 김밥을 잘 만든다, 이직과 퇴사가 없다, 근면 성실하다 이런 점들을 홍보하고 있죠.
00:35이직, 퇴사가 전혀 없다.
00:37기존 러시아 시장에서 값싼 노동력이 인기였던 중국 노동자들은 최근 임금 체벌 문제로 집단 시비를 일으켜 문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00:45대신 이렇게 북한 여성 노동자의 경우 값싼 노동력에 뛰어난 인력 그리고 모두 40명 팀 분할 불가라는 조건까지 달렸습니다.
00:58북한 당국이 저 40명을 통제하면서 효율적으로 감시하려는 조치로 보이는데요.
01:04광고에 제시된 북한 노동자의 시급은 480루블, 우리 돈으로 대량 한 8,200원 정도입니다.
01:11한 달이면 한 250만 원 정도 되는데 실제 개인에게 돌아가는 돈은 절반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32러시아는 전쟁 장기화의 인력난을 겪으면서 최근 북한 여성 노동자의 수요를 부쩍 늘리고 있는데요.
01:38러시아는 북한 노동자 신분을 유학생으로 위장해서 교육 비자를 주는 식으로 북한 노동자의 취업을 금지한 국제사회의 제재를 피하고 있습니다.
01:49러시아는 북한 당국í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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