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계곡 바위에 설치된 콘센트입니다.
00:02경기도 유명 계곡에서 불과 열흘 전까지 달려있던 건데요.
00:07어떻게 이런 곳에 콘센트를 설치했을까도 의아하지만 감전되진 않을까 마음 놓고 물속에서 놀 수도 없겠죠.
00:14결국 지자체가 출동했습니다.
00:16최다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0경기도 양주시 장흥계곡.
00:23피서객들로 가득한 계곡 바위에 220V 전기 콘센트가 달려있습니다.
00:29콘센트에 꼽힌 플러그에서 이어지는 전선은 계곡물 아래로 이어집니다.
00:34그리고 그 계곡물에 어린이들이 발을 담근 채 물놀이를 합니다.
00:40수중 펌프 전력 공급용 콘센트인데 바위 표면이 축축한데다 물놀이로 몸이 젖은 피서객들이 자칫하면 감전될 수 있는 상황.
00:49영상을 찍은 시민이 결국 경찰과 지자체에 신고를 했습니다.
01:07이 계곡을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01:16전기 콘센트가 달려있던 바위입니다.
01:19이 콘센트를 고정하려 뚫어놓은 구멍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01:25국민신문고로 민원을 접수받은 양주시는 하루 만에 콘센트를 직접 철거했고
01:30지난 5일 콘센트를 설치한 업주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01:35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49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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