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는 오늘 나란히 캐스팅보트로 불리는 민심의 풍향계, 충청권으로 향했습니다.
00:07이 후보는 연단에 올라서 국민대 기득권 줄다리기 퍼포먼스에 참여했습니다.
00:14이상원 기자입니다.
00:17당진 오기를 잘한 것 같아요. 처가 우리 장인어른이 충주분이신데 어떻게 암탉은 한 마리 잡으시오?
00:28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충청도 사투리를 쓰며 충남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00:44연단에 올라서자마자 국민대 기득권 줄다리기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00:49국민 편이 이기자 양손을 치켜들고 국민이라고 쓰인 판넬을 번쩍 들어 올렸습니다.
01:04김건희 여사의 주가 조작 의혹을 겨냥한 발언도 이어갔습니다.
01:09우리는 자꾸 하얀 곡선을 그어요. 비리비리비리비리 푹.
01:13왜 그러냐. 주가 조작이 일상적으로 일어나니까 완전히 거지 만들 정도로 혼을 낼 것이고.
01:22충남 아산에선 세 표가 부족하다며 지지층을 향해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01:27두 표 부족하다 그러면 여보 우리 두 표 됐지 이럴 가능성이 많아서 옆집에 앞집에 옛날에 헤어진 친구한테 전화하시라고 세 표가 부족하다고 한 것입니다.
01:41민주당은 이번 대선에서 충남 민심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01:46지난 20대 대선에서 이 후보는 충남에서 당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약 6%포인트 차이로 패했습니다.
01:57이 후보는 내일 경기 지역에서 대학생대과 만나 20대 표심 공략에 나섭니다.
02:03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02:16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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