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들의 마지막 TV토론회가 열렸습니다.
00:04최후의 일전, 배신, 예의, 사골, 유유상종, 반칙.
00:10같은 당끼리 썼다고는 쉽게 믿기지 않는 단어들도 터져나왔습니다.
00:14최주연 기자입니다.
00:17시작부터 배신의 과거를 소환했습니다.
00:21지지난 대선에 저희가 아주 근소하게 패했을 때는 정 후보의 봉익임선달 발언이 문제가 됐습니다.
00:28공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0:31본인이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을 배신하고 탈당하고 그리고 배신한 것에 트라우마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00:38대통령 선거를 망쳐먹었는데 그에 대해서 왜 사과하지 않느냐.
00:41그것이 한 벌로 배신 아니겠습니까?
00:44신경전은 더욱 거칠어집니다.
00:47반명반명 이렇게 해야 돼. 소위 우리가 유유상종이라고 하는데 이런 분들만 자꾸 계신가.
00:53김윤석 후보께서는 일부러 많이 놀라시는 것 같습니다.
00:56감정이 상한 듯한 실망감도 나타냈습니다.
01:00김민석 후보는 좀 예의를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01:04우리 정치원의 후보님께서는 사골탕을 4번, 5번 울리는 것에 좀 취미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
01:11반칙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01:1350호 물어봐도 모르잖아요.
01:15그런 식으로 덫을 놓고 퀴즈하는 식으로.
01:171호를 물어봤지 50호를 물어봤습니까?
01:20참 이 반칙을 쓰시네.
01:21보고 있는 거 누가 못합니까?
01:22계속하시죠.
01:24좀 참 부끄럽죠.
01:25아니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01:28대통령도 설전에 소환됐습니다.
01:31대통령과의 대화, 나눈 대화는 그건 보완입니다.
01:34지금까지 제가 한 번도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이 없고 NCND로 했는데.
01:38정치는 끄신 분이 너무 그렇게 가볍게 저는 발언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1:44왜 답변 시간이 있겠는데 말씀하세요.
01:4780분간 치고받은 후보들.
01:49마지막 토론회는 어색한 박수로 마무리됐습니다.
01:54채널A 뉴스 최주연입니다.
02:09감사합니다.
02:1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