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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가뜩이나 좋지 않은 부동산 여론에 황희 의원 폐버스 논란까지 겹치며 정부는 세제개편안 수정까지 검토하고 있죠.

오늘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국회 상임위에 출석하자마자 질타를 받았습니다.

[엄태영 / 국민의힘 의원]
사자니 취득세, 팔자니 양도세, 살자니 종부세, 보유하자니 보유세, 주자니 증여세, 죽자니 상속세, 안 사자니 전월세값 급등세인데요. 많이 들어보셨죠?

[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부부가 멀쩡하게 1주택을 살다가 다주택자로 세금 때려맞게 생겼는데, 정부 한쪽은 결혼을 장려하고 한쪽은 분가 혹은 이혼을 독려하는 게 말이 됩니까?

[김미애 / 국민의힘 의원]
살면 보유세, 팔면 양도세 어쩌라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여당 의원도 도와주지 못했습니다.

모경종 /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출 소득 기준은) 두 명이 합쳐졌는데 1+1=2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강득구 / 더불어민주당 의원]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국민이 피해를 입는다면 이 정책은 방향성이 맞다고 하더라도 실패한 정책이 될 수밖에 없다.

버스 하우스를 제안했던 민주당 황희 의원은 국토위에 불참했고, 불똥은 장관에게 튀었습니다.

[유상범 / 국민의힘]
오사카에서 2차 세계대전 이후에 공중변소에 거의 사람이 난민 수준으로 살아가는 그런 장소였습니다. 검토할 가치도 없는 제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동의하시죠?

김 장관도 끝내 유감을 표했습니다.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매매, 가격, 또 전세, 월세 이 문제가 상당히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씀드리겠고요.

김윤덕 장관은 "모두가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지만.

거창한 꿈보다는 정교한 공급 대책이 먼저 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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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 제가 오늘 오늘 세 번째 리포트 바로 정치권 얘기 하나 나가보겠습니다.
00:06가뜩이나 좋지 않은 부동산 민심에 최근 황희 의원의 이른바 폐버스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는 지금 부동산 세제 개편안 수정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00:19오늘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국회 상임위에 출석하자마자 질타를 받았습니다.
00:30살자니 종부세 보유하자니 보유세 주자니 증여세 죽자니 상속세 안사자니 전원세과 급등세인데요.
00:39많이 들어보셨죠?
00:40부부가 멀쩡하게 1주택을 살다가 이제 다주택자로 세금 때려막게 생겼는데 정부 한쪽은 결혼을 장려하고 한쪽은 분가 혹은 이혼을 독려하는 게 말이
00:49됩니까?
00:49살면 보유세 팔면 양도세 어쩌라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00:54개선해야 될 점이 있는지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0:57그러니까 부동산 주무부처 장관인 김윤덕 장관, 야당 의원들의 질타를 받았는데요.
01:04여당 의원도 김 장관을 도와주지는 못했습니다.
01:09두 명이 합쳐졌는데 1 더하기 1은 2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01:14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01:16국민이 피해를 입는다 그러면 이 정책은 방향성이 맞다고 하더라도 실패한 정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01:23그리고 폐버스 논란으로 무리를 빚었던 민주당 황희 의원은요.
01:28오늘 본인 상임인 국토위에 불참을 했고 불참은 국토부 장관에게 튀었습니다.
01:35오사카에서 2차 세계대전의 공중변소에 거의 사람이 난민 수준으로 살아가는 그런 장소였습니다.
01:44검토할 가치도 없지 않은 제안이라고 생각하랍니다.
01:48동의하시죠?
01:49네.
01:50그리고 결국 김윤덕 장관도 끝내 유감을 표했습니다.
02:07김윤덕 장관은 저 자리에서요.
02:09모두가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이렇게 말을 했지만
02:14글쎄요.
02:15지금은 거창한 포부와 꿈보다는 부동산 관련 정교한 공급 대책이 먼저 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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