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동산 문제가 지방선거 핵심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여야는 유예 조치가 끝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놓고 치열이 맞붙었습니다.
00:09국민의힘은 집값을 더 부채질하게 될 거라며 파상공세를 폈고, 민주당은 황당한 논리라고 반박했습니다.
00:20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시행 첫날, 국민의힘은 부동산 지옥문이 열렸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00:27포문은 장동학 대표가 열었습니다.
00:30벌써 너도나도 매물을 걷어들이고 있다며, 이미 강남을 제외한 서울 집값이 오름세로 돌아섰다, 이제 집값은 오를 일만 남았다고 직격했습니다.
00:40당도 다주택자에게 집을 팔라고 압박해놓고, 정작 팔 수 있는 테로는 막아버린 격이라며 매물 잡림은 예상된 결과라고 가세했습니다.
00:49세금 만능주의가 초래한 결과는 자명합니다.
00:52공급은 틀어막고, 세금으로만 시장을 누르겠다는 오만한 발상이 시장의 왜곡과 교란만 불러온 것입니다.
01:01선거만 끝나면 보유세 인상에 장기 보유 특별공제 폐지까지 세금 폭탄이 또 기다리고 있다며 부동산 심판론을 선거 의제로 거듭 뛰었습니다.
01:11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집값이 치솟기만 기다리는 것 같다며 악의적 선동이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01:17다만 수도권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엔 직접적인 연관성을 확인하기는 어렵다면서 말을 아꼈습니다.
01:25내부적으로는 자칫 부동산 민심을 자극할까 걱정스러운 속내도 읽힙니다.
01:29황당한 논리에 대해서 집값 안정을 바라지 않는 것 같아요. 국민의힘은.
01:36종합적으로 유권자들이 판단하는 것이지 어떤 개별적인 이슈가 어떤 영향을 준다라고 판단하기는 사실 쉽지가 않습니다.
01:45조작기소 국정조사특위를 둘러싼 여지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01:49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짜놓은 각본에 맞지 않은 답변을 했다는 이유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방용철 전 부회장 등이 무더기 고발당했다며 명백한
01:59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2:01민주당은 청문회에서 위증하는 등 조작기소 진상규명을 방해한 혐의가 분명하다며
02:07국민의힘을 향해 정치검찰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나는 게 그렇게 두려우냐 맞불을 났습니다.
02:13YTN 박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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