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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머리를 부여잡고 폭행?
생각보다 심각한 버스 기사 사칭 사건

#탐정들의영업비밀 #버스기사 #사칭범 #아들 #며느리 #불륜

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10시 0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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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러자고.
00:03언니 안녕하세요.
00:06저희가 사람을 좀 찾고 있는데 이 분 보신 적 있으세요?
00:10아니요, 컴발드 봤어요.
00:11혹시 이 분 보신 적 있으세요?
00:13뭐 봤는데요?
00:15아예 잘, 처음 봤네요.
00:17모르겠는데 모르겠네.
00:19요즘에는 윗집, 옆집, 잘가서 사는지도 모르는데.
00:23혹시 이 사람 보신 적 있으세요?
00:27어, 걔는.
00:28어, 걔는?
00:28어?
00:29어?
00:31왜?
00:32손자요?
00:33아, XX호 손자예요?
00:35네.
00:36할머니하고 XX호 살아요.
00:38여기서 오래 살았어요, 혹시?
00:41상당히 여기 살았지.
00:43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직해서 나왔다고.
00:46운전한다고 하면서부터 여기서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계속 했었어요.
00:51맞아요, 그러면.
00:53할머니하고 같이 살아요?
00:55최근에 그 친구 보셨어요?
00:57그거는 너 모르지, 우리가.
00:59여기 할머니한테 물어봐야죠.
01:02네, 고마워요.
01:04감사합니다.
01:05들어가세요, 어머니.
01:064층 남의 거주지를 알아낸 부자 탐정단.
01:09드디어 그와 만날 수 있을까요?
01:11여긴가?
01:13네, 맞습니다.
01:13여기.
01:20실례합니다.
01:22안 계세요?
01:27안녕하세요.
01:28안녕하세요.
01:29할머님 되시죠?
01:33낯선 사람이니까요.
01:35혹시 그 손자금 관련해서 몇 가지 좀 여쭤볼 게 있어가지고.
01:39혹시 괜찮으시면 대화 좀 가능하실까요?
01:42아, 조금 경계를 좀 하시는 것 같아요.
01:45왜냐하면 당황스럽긴 하죠.
01:46그렇죠, 그렇죠.
01:47들고세요.
01:48아, 예.
01:50지금 할머니 혼자 계시나 봐요.
01:52네.
01:53어디까지 알고 계신지 사실 또 말씀을 드려야죠.
01:57저희는 탐정인데요.
02:00할머님 손주를 때문에 이렇게 찾아 뵌 겁니다.
02:04이 친구가 손주 맞죠?
02:09아, 예.
02:10아, 예.
02:11맞아요?
02:11예.
02:12준주가 맞습니다, 예.
02:13이 친구 몇 살이에요?
02:16스물여섯이요.
02:17스물여섯.
02:17아유, 한창 때네.
02:19네.
02:19창창 날 때.
02:23그런데 걔가 어디 가서 뭐 하는지 내가 전혀 모르니까.
02:28지금 같이 얘기하는 게 아닌가 봐요.
02:32그러면 손자금께서 지금 어디 있는지는 전혀 모르시는 상태세요?
02:35네.
02:36얘기 들어보니까 할머님이랑 손자금께서 여기서 같이 사셨다고 그러시던데.
02:41우리 집에도 잘 있다가 못 보기만...
02:45그거 내가 3월...
02:463월?
02:483월 말 중간?
02:50네.
02:51할머니 집은 이제 나갔대요, 우리 4층 남이.
02:54그런데...
02:56걔가...
02:57걔가 뭐 되면서 그랬는데...
02:59아, 모르시는가 보다.
03:00그러니까 버스 차고지가 있잖아요.
03:02그러니까 OO씨께서 버스 자리에 앉아서 좀 시동도 켜고
03:07버스 운전하는 건 맞아요?
03:09어?
03:10저거를 버스 기사를 알고 계시는 거 아니에요, 혹시?
03:12그럼 할머니, 그럼 손주가 버스 운전을 한다고 알고 계셨어요?
03:17어, 옷은 입고 다녔어요.
03:20버스 기사 옷을 입고 다녔다고요?
03:23복장은 꼭 내가 볼 때는 완전 기사 그런...
03:28그래서 나 진짜 버스 운전하고 있었을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라고?
03:33그럼 여기서 맨날 어디 간 거야, 우리 집에서 맨날?
03:37제가 3시 정도에 나가서 새벽에 3시 정도에 들어오고 항상 그랬는데...
03:44매일매일 나갔어요?
03:47취직했구나, 이렇게 생각하셨구나.
03:49그렇죠, 당연히 그러셨겠죠.
03:51어느 회사에 취직했다고 얘기한 적 있어요?
03:56뭐라고 그랬는데 다 기억이 안 나요, 이전.
03:58내가 요새 걔가 그러고 나서 기억력이 많이...
04:03왜요?
04:04왜? 무슨 일이 있었는데요?
04:07걔가 나...
04:09내가 지금 몸에...
04:11손자가 할머님을 폭행했다고요?
04:13에?
04:14어?
04:16할머니를 폭행했다고요?
04:17에?
04:19저기서 카메라 살짝 있다가 여기를 구해져서
04:22한 너댓 번에 미쳤어요.
04:24그랬더니 그 당시에 혹이 있단 말에 이렇게 나온 거예요.
04:28그래서...
04:28살짝 저기다가?
04:29네, 저기다. 저기 모서리에...
04:31그냥 콱콱 밀친 거야?
04:33뭐야? 손자가요?
04:35이거 완전 폐륜인데?
04:37아니, 왜? 어쩌다가요?
04:38우리 집에서 잘 있다가
04:41돈 문제로...
04:43자꾸 걔가 내...
04:44통장에 돈을...
04:45응.
04:46자꾸 갈취를 해...
04:47해가는 거예요.
04:48하하...
04:49할머니 돈을 갈취해 갔다고요?
04:52도입이 아닌데...
04:54그거 저기 뭐야.
04:55국민연금이 나와요.
04:56그거를 전부 다...
04:57내 통장도 저기를 다...
04:59다 알아가지고...
05:00비밀을 걸어가지고...
05:01네.
05:01하...
05:02핸드폰도 내 거 가져가갖고...
05:05아니, 핸드폰까지 가져갔어요?
05:07야, 이거 손주분 완전히 손 넘었는데 지금 이거?
05:10핸드폰을 내가 튜브를 시키려고 보니까 핸드폰이 없는 거라고 그래가지고...
05:14할머니 핸드폰 어디 갔다 그랬더니...
05:16할머니가 잘생겼어.
05:17밖에서 일을 먹은 거 아니야?
05:18난 절대 일을 먹으면 기억이 안 나는데...
05:22아...
05:22아... 진짜...
05:24그러고 지금 저... 저... 저...
05:25핸드폰 비가 지금 많이 나왔어.
05:27아...
05:28할머니 휴대폰을 가져가고...
05:29할머니 통장에 돈을 손댄다?
05:32아, 이거 답이 없는데...
05:33얼마나 나왔어요?
05:33어?
05:35할머니 핸드폰 요금이...
05:38282만 원이나 나왔어요?
05:40뭐야?
05:42그게 가능해?
05:43282만 원짜리 핸드폰 요금이 있다고?
05:44뭘 해야 그럴 수 있어?
05:46아니...
05:47100만 원...
05:48그 다음 2020년 11월에 한 달이 안 되는지...
05:51100만 원, 102만 원...
05:52뭘 결제한 거야?
05:53아니, 이게 되나?
05:55할머니 이름으로 이거 비춰놓고 간 거 아니야?
05:58!"
05:58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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