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반면 강원도 동해안 날씨는 확 달라졌습니다.
00:03확연히 선선해지면서 천연 에어컨 같다, 가을 같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00:09조현진 기자와 함께 보시겠습니다.
00:13피서객들이 파도에 몸을 맡긴 채 여유를 만끽합니다.
00:17파라솔 그늘 아래에도 피서객들이 한가득입니다.
00:21오후에도 백사장 온도는 28도 아래에 머뭅니다.
00:25긴 소매 레시가드를 입어도 괜찮을 정도로 날은 한층 시원해졌습니다.
00:55오늘 강원 석초의 낮 기온이 25.8도에 머물렀고, 강릉도 26.7도를 기록했습니다.
01:03태백은 22.9도, 대관령은 20도에 그쳐 가을 날씨를 방불케 했습니다.
01:09전주만 해도 30도를 웃돌던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진 겁니다.
01:14전국을 뒤덮은 폭염특보도 이곳에선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01:18북동 쪽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는 데다
01:23습기가 많은 동풍이 가세하면서 기온이 떨어진 겁니다.
01:27기상청은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당분간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였습니다.
01:34주 중반 이후 강한 바람과 함께 한 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39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01:45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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