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앵커]
반면 강원도 동해안 날씨는 확 달라졌습니다.

확연히 선선해지면서 천연 에어컨 같다 가을 같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조현진 기자입니다.

[기자]
피서객들이 파도에 몸을 맡긴 채 여유를 만끽합니다.

파라솔 그늘 아래에도 피서객들이 한가득입니다.

오후에도 백사장 온도는 28도 아래에 머뭅니다.

긴소매 래시가드를 입어도 괜찮을 정도로 날은 한층 시원해졌습니다.

[임 솔 / 서울 금천구]
"여기는 물도 있고 산도 있고 바람이 되게 선선하게 잘 부는 것 같아요. 어제는 얇은 긴팔이 입고 싶었어요. 그 정도로 좀 선선해진 것 같아요."

[김호남 / 서울 양천구]
"여기는 어제 비가 왔잖아요. 많이 선선하고 (기온이) 낮아져서 놀기가 좋아요. 천연에어컨 같지."

오늘 강원 속초의 낮 기온이 25.8도에 머물렀고, 강릉도 26.7도를 기록했습니다.

태백은 22.9도, 대관령은 20도에 그쳐 가을 날씨를 방불케 했습니다.

전주만 해도 30도를 웃돌던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진 겁니다.

전국을 뒤덮은 폭염특보도 이곳에선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북동쪽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는데다 습기가 많은 동풍이 가세하면서 기온이 떨어진 겁니다.

기상청은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당분간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주 중반 이후 강한 바람과 함께 한 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영상취재 : 김민석
영상편집 : 유하영


조현진 기자 jjin@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반면 강원도 동해안 날씨는 확 달라졌습니다.
00:03확연히 선선해지면서 천연 에어컨 같다, 가을 같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00:09조현진 기자와 함께 보시겠습니다.
00:13피서객들이 파도에 몸을 맡긴 채 여유를 만끽합니다.
00:17파라솔 그늘 아래에도 피서객들이 한가득입니다.
00:21오후에도 백사장 온도는 28도 아래에 머뭅니다.
00:25긴 소매 레시가드를 입어도 괜찮을 정도로 날은 한층 시원해졌습니다.
00:55오늘 강원 석초의 낮 기온이 25.8도에 머물렀고, 강릉도 26.7도를 기록했습니다.
01:03태백은 22.9도, 대관령은 20도에 그쳐 가을 날씨를 방불케 했습니다.
01:09전주만 해도 30도를 웃돌던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진 겁니다.
01:14전국을 뒤덮은 폭염특보도 이곳에선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01:18북동 쪽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는 데다
01:23습기가 많은 동풍이 가세하면서 기온이 떨어진 겁니다.
01:27기상청은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당분간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였습니다.
01:34주 중반 이후 강한 바람과 함께 한 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39채널A 뉴스 조현진입니다.
01:45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