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동혁 대표를 제외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종일 따로 또 같이 사과하고 또 사과했습니다.
00:07대통령을 배출해놓고 그 대통령이 계엄하는 걸 막지 못했다고요.
00:12김민곤 기자입니다.
00:16송원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굳은 표정으로 허리를 숙입니다.
00:20비상계엄 1년을 맞아 101명 전 의원들을 대표해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00:25개엄의 발생을 막지 못한 데 대해 국민의힘 국회의원 모두는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00:40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00:45한 시간 뒤 초재선을 주축으로 한 당내 의원 25명도 고개를 숙였습니다.
00:51사죄 메시지를 넘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도 선언했습니다.
00:54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비상계엄을 주도한 세력과 정치적으로 단절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01:05한동훈 전 대표도 1년 전 계엄의 재표결을 위해 국회 담장을 넘었던 곳에 다시 섰습니다.
01:10당시 여당 당대표로서 계엄을 미리 예방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01:26친윤 핵심이었던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도 오세훈 서울시장도 하루 종일 당 안팎에 선 대국민 사과가 이어졌습니다.
01:34방식은 달라도 이유는 하나.
01:371년 전 오늘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다는 이유였습니다.
01:41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1:42김민곤입니다.
01:42감사합니다.
01:44박진희입니다.
01:45박진희입니다.
01: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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