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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뒤를 이어 버크셔 해서웨이를 이끌게 된 그렉 아벨 최고경영자가 3년 반 만에 주식 순매수로 돌아섰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버크셔는 올해 2분기 198억 달러, 우리 돈 약 28조 원에 달하는 주식을 순매수하며 오랜 매도세를 마감했습니다.

특히 알파벳 보통주 100억 달러어치를 쓸어 담으며 알파벳을 단숨에 5대 보유 종목에 올렸고, 4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앞서 버핏 전 CEO는 시장 고평가 우려 속에 3년 넘게 주식을 팔아치우며 현금을 축적해왔으나, 새 수장 취임 후 투자 기조가 바뀐 겁니다.

아벨 CEO는 상장 주식 매수뿐만 아니라 대형 주택 건설업체 '테일러 모리슨'을 인수하기로 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장의 향방을 가늠하는 버크셔가 다시 사자세로 돌아서고 현금 보유액을 줄이자, 증시 추가 상승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기자ㅣ권영희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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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워런 버핏의 뒤를 이어 버크셔 해소웨이를 일게 된 그레가벨 최고 경영자가 3년 반 만에 주식 순매수로 돌아섰습니다.
00:07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버크셔는 올해 2분기 198억 달러, 우리 돈 약 28조 원에 달하는 주식을 순매수하며 오랜 매도세를 마감했습니다.
00:16특히 알파벳 보통주 100억 달러어치를 쓸어 담으며 알파벳을 단숨에 5대 보유 종목에 올렸고 45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00:26앞서 버핏 전 CEO는 시장 고평가 우려 속에 3년 넘게 주식을 팔아치우며 현금을 축적해왔으나 세수장 취임 후 투자 기조가 바뀐
00:35겁니다.
00:36아베 CEO는 상장 주식 매수뿐만 아니라 대형 주택 건설업체 테일러 모리슨을 인수하기로 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0:44시장의 향방을 가늠하는 버크셔가 다시 사자세로 돌아서고 현금 보유액을 줄이자 증시 추가 상승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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