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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감찰위원회로부터 출석 통보를 받은 박상용 검사가 기일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 검사는 오늘(10일) 별도 입장문을 통해, 법무부 감찰위로부터 출석과 의견서 제출을 요구받았는데 변호사 면담 등 준비 시간이 부족해 일정을 일주일만 미뤄달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향해서 어떻게든 중징계를 내릴 거라 추측한다며, 의견 정리 시간을 주지 않는다면 법치국가 절차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법무부 감찰위는 오는 13일, 수사 절차상 규정 위반 등 비위 의혹으로 징계가 청구된 박상용 검사의 처분을 심의합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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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법무부 감찰위원회로부터 출석 통보를 받은 박상용 검사가 기일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0:06박 검사는 오늘 법무부 감찰위로부터 출석과 의견서 제출을 요구받았는데 변호사 만담 등 준비 시간이 부족해 일정을 일주일만 미뤄달라고 밝혔습니다.
00:17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향해서 어떻게든 중징계를 내릴 거라 추측한다며 의견 정리 시간을 주지 않는다면 법치국가 절차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00:27법무부 감찰위는 오는 13일 수사 절차상 규정 위반 등 비위 의혹으로 징계가 청구된 박상용 검사의 처분을 심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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