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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로부터 고가의 가방을 받은 의혹과 관련해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건희 여사가, 가방을 받은 건 인정하면서도 “당시 짝퉁 같은 것도 많이 샀다”고 말했습니다.

267만 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받은 사실이 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예"라고 답하며, 다만 늦게 알았다고 했는데요.

"영부인은 클러치백이 필수품"이라며 "클러치백이 옷 색깔마다 필요해서 비싸 보이는 싼 것, 즉 짝퉁 같은 것도 많이 샀다"고 증언했습니다.

"줄리부터 시작해서 악마화가 너무 지겨울 때"라 "선물을 받아도 기억이 안 나는 것"이라고 했는데요,

여당 대표 부부로부터 명품 선물과 자필 편지를 받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특검의 말에는 "영부인 중 저만 수사해놓고 어떻게 이례적이라고 얘기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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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건희씨가 오늘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을 했는데 영부인에게 클러치백은 색깔별로 필요하고 짝퉁도 많이 샀다 이런 취지의 말을 했습니다 화면을 함께 보실까요
00:10267만원 상당의 로저 비비의 클러치백을 받은 사실이 있느냐는 특검 측의 질문에 예 라고 답하며 다만 늦게 알았다고 했는데요 영부인은 클러치백이
00:21필수품이라며 클러치백이 옷 색깔마다 필요해서 비싸보이는 싼 것 즉 짝퉁 같은 것도 많이 샀다고 했습니다.
00:29증언했습니다. 줄리부터 시작해서 악마화가 너무 지겨울 때라서 선물을 받아도 기억이 안 나는 것이라고 했는데요 여당 대표 부부로부터 명품 선물과 자필
00:41편지를 받은 건 이례적이라는 특검의 말에 영부인 가운데 나만 주사해놓고 어떻게 이례적이라고 얘기할 수 있느냐 이렇게 반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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