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 전당대회 소식 보시죠.
00:03누적 득표율 한번 보겠습니다.
00:10다시 김민석 후보가 뒤집었습니다.
00:1446.01, 2위는 정청래 후보 44.53, 1.48%포인트 차이입니다.
00:20그러니까 아직도 박빙 속입니다.
00:23송영길 후보는 9.4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0:27당권 주자들 얘기 들어보시죠.
00:31지금까지 저희가 통합위비를 1등 잡고 혼합으로 넘어가서
00:36완승할 수 있도록 또 마지막까지 노력하고요.
00:40하여간 선거는 마지막까지 고개 들면 안 되거든요.
00:44끝까지 저희에게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00:48너무 감사합니다.
00:50제가 압도적으로 TV토론을 잘한다는 평가가 있는 만큼
00:54TV토론에서 결정적 승부를 내겠습니다.
00:57저는 더 질 줄 알았습니다.
00:58오늘 이 정도로 덜 친 것이 정말 큰 다행입니다.
01:02나는 혹시 20%까지 안 나올까?
01:04선거가 어떻게 했는데.
01:05아, 민체위, 김민석 후보가 이겨서 다행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01:10전화도 좀 들어가서.
01:11우리 민주당의 당대표가 흘렀다는 분들이.
01:14그래도 우리 국민의 어려움을 알고 있다.
01:16노력한다는 모습을 보여야 그나마 민주당의 체명이 이기되어야 않겠냐.
01:21이런 마음이 좋겠습니다.
01:24자, 그 가운데 이번 주에 중요한 호남 경선 등등이 남아 있습니다.
01:29정청래 후보가 대통령의 이름을 잘못 바꿔 불렀습니다.
01:33이명박 대통령으로 불렀습니다.
01:37정청래가 당대표가 되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잘 안 될 거라고 제발 그러지 맙시다.
01:44제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제일 잘 알 수 있습니다.
01:49이명박 대통령 임기안에 반도체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정청래가 하겠습니다.
01:58이명박 대통령으로 이름을 불렀죠.
02:01그런데 지난 5월에도 비슷한 실수를 했습니다.
02:07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국정농단의 죄를 짓고 감옥 갔다 온 박근혜와 부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재명은 이 명박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02:22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사과드립니다.
02:25저는 몰랐거든요.
02:26그런데 이명박을 이재명 대통령으로 정말 죄송하게 됐습니다.
02:30It's to my mistake.
02:34자 송인 후보는 뭐라고 얘기할까요?
02:36들어보시죠.
02:40대통령이 나와서 지방선거 실패했다.
02:44사과까지 했어요.
02:45아니라는 거예요.
02:46당장 정의 합의에서 이기는 걸로 했다는 거예요.
02:48이런 정신 승리가 어디가 있을까.
02:50전두환이가 5.18 학살을 하고 나서 직권에서 처음 내건 슬로건이 정의사회 구현, 사회정화였습니다.
02:57정화돼야 될 대상이 사회정화를 하고.
02:59성렬, 검찰도 그러잖아요.
03:01계속 자기들끼리 정신 승렬하잖아요.
03:03측근께서 입각 제의도 했다는 거잖아요.
03:06그 말은 간접적으로 그만하고 어디 정부에 들어와서 이래라고 지금 권유한 거잖아요.
03:11그걸 애써 부정하면 속으로는 대통령과 싸우겠다는 거죠.
03:15국민의힘 여론조사 해보면 단연의 독보적인 1등이 정청례입니다.
03:20정청례 되면 내임되게 와서 이재명 정부가 망가지기 때문에.
03:25정치 변호사님, 이름 잘못 부른 건 실수인데 워낙 많은 연설을 하다 보면 헷갈릴 수도 있는데
03:31왜 꼭 이명박 대통령이랑 이재명 대통령이 헷갈리는 겁니까?
03:36글쎄요.
03:37일단 저는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게 지방선거는 민주당이 이긴 거 아니겠습니까?
03:41객관적으로 12대3은 이긴 거 아니겠습니까?
03:44그런데 기대에 부합하지 못했을 수는 있어요.
03:47하지만 객관적으로는 저는 이겼다고 생각하는데 송영길 후보의 말에 의하면 대통령이 졌다고 하면 아무리 이긴 것도 징계되는 겁니까?
03:55저는 그것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03:58그다음에 정청례 후보는 아직도 본인이 야당인 거 아닌가.
04:02지금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이면 민주당은 야당 아니겠습니까?
04:07그러니까 지금 시중에서 민주당은 집권 야당이다 이런 이야기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04:11그런데 저 와중에 하는 이야기가 제가 그래도 이런 MB가 잘했다 이런 생각 드는 거 아니겠습니까?
04:18MB라면 그 임기 중에 반도체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04:22MB라고 하면 청계천 시장 때 하셨지만 이것저것 우리나라 잘 살게 하는 여러 가지 업적들이 많았잖아요.
04:28그 생각이 아무리 지금 MB가 대통령 퇴임하신 지가 오래됐고 그다음에 민주당이 집권당 됐고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됐다고 하더라도
04:40정청례 후보조차도 MB는 일을 잘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04:45그게 취중진담이라는 말처럼 얼떨결에 이야기 나온 것이 아닌가.
04:50좀 씁쓸하다는 그런 생각도 들지 않을까 그런 느낌이 듭니다.
04:53그런가 하면 당내 신천지 의혹과 논란 공방도 일고 있었는데 친천계 유튜브에서 이른바 대통령이 신천지와
05:05사진을 같이 찍었다라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는데 이게 사진 조작 논란까지 일고 있다고 합니다.
05:15신천지 연룩 의혹 인사와 사진을 공개했어요.
05:20박시영 TV 이재명 대통령이 이 희자를 만난 것은 어떻게 되냐.
05:26그러자 정청례 대표와 가까운 이지은 전 대변인 이재명 대통령도 신천지와 관계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라고 얘기를 나눴다라는
05:35겁니다.
05:36그런데 이 사진의 원본이 공개됐습니다.
05:44그 옆에 정청례 후보가 있었다는 겁니다.
05:53최고위원 후보인 친명계 최고위원 후보인 박선원 최고 얘기 한번 들어보시죠.
05:59박시영 TV에 대통령님 사진을 정청례 후보는 빼내고 대통령님과 신천지 이 희자의 사진을 놓고 이것이 조작이 아니라고 합니다.
06:11이재명 경기지사 때 12명이 사진 찍었는데 4명 사진만 도려내놓고 마치 골프치고 접대받고 접대했다고 그런 조작과 사진 잘라내기와 뭐가 다릅니까.
06:27박 전 최고위원 후보는 어떻게 된 얘기입니까?
06:30그러니까 이런 거야말로 저는 거의 조작이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은데
06:36이게 사실 신천지와 관련이 있다라는 의혹이 정청례 후보에게 일각에서 일고 나서
06:44일종의 정청례 후보를 계속 지원 사격하고 있는 채널에서 저런 걸 공개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6:50너무 저거는 좀 도가 넘은 거 아닌가 싶어요.
06:54그러니까 억울하다, 무관하다라고 얘기를 하는 것과
06:58명확하게 저렇게 가치 있는 사진에서 대통령을 잘라가지고 저렇게
07:03그러니까 정청례 후보를 자르고 대통령만 이렇게 보이게 하는 거는
07:06사실 사실관관계를 좀 뒤바꾸는 거잖아요.
07:10그렇기 때문에 저는 저런 모습을 보이는 것이야말로
07:13저런 부분에 대해서 진짜 오히려 정청례 대표가 나서서 꾸짖고 얘기를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어요.
07:20그러니까 저런 식으로 하는 건 아니죠.
07:22아무리 정청례 후보를 뭔가 돕고 싶고 지지하고 싶다라고 하더라도
07:26그것이 어떤 대통령에게 사실상 사실이 아닌 의혹들을 덧입혀가지고
07:31저런 식으로 조작을 하고 얘기를 하는 것은 저는 맞지가 않다라는 생각이 들고
07:36그러니까 결국에 저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07:39아, 진짜 갈 때까지 가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07:42결국 대통령을 흠집내서라도 정청례를 지키고 싶다 아닙니까?
07:46그러니까 그 사상이 이제 근간에 있는 이상 저런 행동을 받아들이기가 어렵죠.
07:51대통령과 사사건건 맞선다라는 비판이 안 그래도 있는 상황에서
07:54정청례 후보를 지원 사격하는 사람들이 저런 양태를 보인다라고 한다면
07:59저걸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08:01정청례 후보만 딱 자르고 대통령과 이렇게 특정인이 있는 사진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08:08의도가 너무 저열하지 않습니까?
08:09저거는 사실상 많은 분들이 비판을 해주시듯이
08:13저거는 진짜 금도를 넘었다 이렇게 보입니다.
08:16네, 지금 친명계에서는 이렇게 비판하고 있고요.
08:20조작이다! 라고 박선원 의원 같은 경우는 또 강하게
08:25전당대회 현장에서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08:28각 주자들 얘기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8:32이번에 검찰청을 폐지하고 부안속금 폐지하고 형소법 개정했습니다.
08:37우리 정청례보 수고했습니다.
08:39박수 한번 쳐주세요.
08:40수고했어요.
08:42이제 다 했습니다.
08:43나올 일이 없다니까 연임할 필요가 없다고.
08:46다 알아선다니까 우리가 이제 필요 없어요.
08:49뼈 해장국도 세 번 끓이면 물도 안 나옵니다.
08:52당을 화합시킬 것입니다.
08:54선거 과정의 안금을 끝나면 씻겠습니다.
08:57여러분의 선택으로 확정되고 나면
08:59인사는 실력주의로 할 것이고 당내 토론은 품격 있게 할 것이고
09:03진인사 대천명 선거가 끝날 때까지 누가 이길지 모릅니다.
09:09벌써 당대표가 됐냥.
09:11이 사람한테 이 당직 주고 저 사람한테는 저 당직 주고 그렇게 했어야 되겠습니까.
09:20전당대 치열한데 이제 일정 어떻게 남은 거예요.
09:22호남이 언제입니까.
09:23이번 주 토요일입니다.
09:24다 끝납니까 이번 주 명입니다.
09:25이번 주는 다 끝나고요.
09:27이번 주 토요일 날 호남 일요일 날 서울 경기 이렇게 되면 사실상 투표는 거의 다 끝나고
09:33다음 주 월요일 아마 저희가 이제 방송하는 다음 주 월요일이면
09:38최종적인 당선자를 발표할 수 있는 그런 일정은 되어 있습니다.
09:43호남이 굉장히 중요하겠네요.
09:44왜냐하면 지금 김민석 후보가 다시 뒤집었다고는 하지만
09:47두 후보의 격차가 1%포인트 남치잖아요.
09:52그렇습니다.
09:52지금 한 1.4% 정도 되는데
09:55지금 한 3표로는 한 3천 표 정도 되는 것 같아요.
10:00그렇군요.
10:01그거는 호남 이제까지 지금 투표된 것과 비교해 볼 때
10:06한 30% 정도만 오픈된 것이고 나머지 70%가 이번 주에 있어요.
10:12그리고 투표가 내일서부터 시작이 되기 때문에
10:14아마 모든 후보들이 호남과 수도권에 전력 질주를 하는
10:20그런 한 주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22그런가 하면 정청래 후보 글에 추미애 경기지사가
10:26힘내십시오라는 댓글을 달아서 또 주목받고 있습니다.
10:32정청래 어머니 정청래입니다.
10:35도와주십시오라고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10:38그러자 거기에 추미애 경기지사가
10:40힘내십시오 어머니들의 마음도 그럴 겁니다.
10:45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10:47아직은 누가 이길지 몰라요.
10:49누가 이길지 모르고 30% 정도만 나온 건데 박빙
10:54그러면 나머지 한 70% 정도의 호남과 서울 경기 경선을 거치면
11:01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아직 알 수 없는 그런 상황인데
11:04전주요 의원님.
11:05그러다 보니까 신천지 의혹, 신천지 사진 조작 논란에
11:10많습니다.
11:12논란이.
11:13그러니까 너무 싸움이 치열해지는,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까
11:17싸움이 치열해지는 그러한 눈살을 찌푸려야 하는 발언들이 굉장히 많죠.
11:21그런 면에서 이제 앞으로 다음 이번 주에는 새로운 당대표가 결정이 되죠.
11:31그래서 새로운 당대표가 결정이 되면 민주당이 할 것은 결국은 통합과
11:37그리고 또 화합 아닌가 싶습니다.
11:40그래서 누가 당대표가 되든지 간에 어떤 분이 되시든지 간에
11:43저는 지난번 24년 총선에서 비명행사, 친명행제
11:49사실 이제 이렇게 가버리면 민주당은 쪼개질 수밖에 없거든요.
11:54지금 차기 당대표가 할 일성은 친명이든 칭청이든 공정하게 공천하겠다.
12:03사실 저는 그런 것이 제 일성 아닌가 싶습니다.
12:06과연 전당대회 이후에 이렇게 치열했던 갈등이 봉합될 수 있을지
12:13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2:15하필풀 함께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