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추미애 경기지사 얘기를 해볼 텐데 오늘도 SNS에 경기도 재정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참 경기도 먹고 살기 힘듭니다. 이걸 얘기하고 싶은
00:09것 같아요. 관련 목소리 들어보시죠.
00:12오늘 저는 도민 여러분께 반드시 알려드려야 할 경기도의 현실을 말씀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00:21최근 우리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심각하다는 이야기를 두고 이것이 일시적인 어려움을 과장하는 것 아니냐. 그런데 이는 오해이고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00:35추미애가 보수의 어머니 역할을 할 때마다 잘 보세요. 쓸데없이 뭔가 표정이 엄정합니다. 장엄하다고 해야 되나 비장해.
00:46추미애 응원합니다. 계속 좀 까주세요. 그런데 이게 진짜 심각한가 봐요.
00:55추미애 지사가 요즘에 부쩍 SNS 글을 올리는데 지방재정이 어렵다는 것 같아요.
01:00그래서 추경을 감액으로 해야 된다 등등을 얘기하고 있는데 경기도 재정을 바로 잡을 골든타임 놓쳤다.
01:08이번에는 국가직 소방인건비 1조가 드는데 이걸 왜 경기도가 부담하느냐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01:14그러니까 지금 사실 국세하고 지방세 비중이 8대 2 정도로 해서 국세가 많이 거치고 또 그런 것 같아요.
01:20지금 반도체로 엄청난 세수가 거치는데 다 화성 이런 데 다 가져가고 실제 경기도에는 주는 거 없이 가져가는 돈만 있다라고 하는데
01:28경기도가 1,400만 인구가 제일 많잖아요.
01:33그런데 어쨌든 이렇게 얘기를 하면 할수록 이거 누구 잘못이야? 김동연 지사 잘못이야?
01:39그 전에 있었던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 시절에 너무 많이 퍼져서 그런 거야?
01:46라는 오해를 계속하게 하게 만들지 않습니까?
01:48그래서 전당대회 국면과 관련해서 정치적 해석이 좀 무고하게 나오는 것 같은데요.
01:53이를테면 정청래 대표 쪽에서는 이 부분과 관련해서 조금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고
02:01반대 쪽에서는 이 부분이 혹시 이재명 전 경기지사를 직격하는 거 아니에요?
02:08그런데 저는 그건 좀 무리한 해석이라는 생각이 좀 드는 게 바로 직전도 아니고 경기지사를 하셨던 건데 몇 년 전이기도 하니까요.
02:15거기에 대해서 당원들의 평가가 있는 것 같은데
02:17오히려 그것보다는 또 한쪽에서는 이 경기도지사를 했을 때 또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던 지자체장으로서 각인된 게 이재명 정치인 아니겠습니까?
02:28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그 궤적을 가려고 하는 거 아니냐.
02:32그래서 좀 후자 쪽의 평가들도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02:35지금 전당대회 국면이 워낙 뜨겁다 보니까 또 추미애라는
02:38어떻게 보면 민주당에 걸출한 정치인을 두고도 이런 해석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02:42문정희 대명 짧게요.
02:44왜 그렇다고 보세요?
02:45지금 사실 오해받을 행동, 오해받을 수 있으니까
02:4917일 전당대회 끝나고 글을 올려도 충분하잖아요.
02:52저는 제가 봤을 때 저건 아마 추미애 측근의 어떤 정무적인 팀에서 연출한 장면으로 생각합니다.
02:58제가 봤을 때 이재명 대통령을 직격한다고는 보이지 않고요.
03:01오히려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이 2010년에 모라토리엄, 지금 유예 선언을 한 다음에
03:063년 만에 졸업했다고 선언을 했어요.
03:09그 장면이 굉장히 국민들이 성남시장 이재명에 대한 어떤 평가를 높게 한
03:14그런 계기가 하나 있었기 때문에 본인도 어떻게 보면 대통령이 된 이재명 대통령을 벤치마킹해서
03:21용 꿈을 꾸고 있다.
03:23그렇죠.
03:23그래서 지금 최근에 여의도 일각에서는 추미애 경기지사를 추통령이냐 이런 얘기도 나오기 때문에
03:28저는 대통령이 된 어떤 이재명 대통령의 케이스를 본인도 큰 꿈을 안고 벤치마킹
03:35하는 거 아니냐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03:38정치인 누구나 큰 꿈을 가질 수 있겠죠.
03:42과연 이런 이런 발언들이 어떻게 작용할지는 좀 더 두고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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