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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이번엔 그나마 조금 시원해지는 곳도 함께 해봤는데요.

금세 뜨거워지는 콘크리트와 아스팔트가 도시를 더 뜨겁게 하죠. 

1도라도 낮추기 위해 살수차와 쿨링 포그로 총력전을 펴는 현장에 송정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도로를 달리는 살수차에서 물줄기가 쉴새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차량 앞뒤와 옆면에 달린 살수 노즐에서 분사되는 물이 뙤약볕에 달궈진 도로를 적십니다. 

살수차량에 동행한 취재진이 열화상 카메라로 도로 표면 온도를 재봤더니, 물을 뿌리기전 62도로 빨갛게 보이다가 순식간에 47도까지 뚝 떨어집니다.

이 살수차는 물탱크 가득, 12톤의 물을 넣고 출발했는데요. 30분 만에 동났습니다.

[김민광 / 중구청 청소행정과 주무관]
"하루에 12톤 분량으로 한 8회 정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서울 중구에서 살수차 6대를 하루 8시간씩 운행했는데, 극한 폭염이 덮친 올해는 1시간씩 운행을 늘렸습니다.

지자체들은 달아오른 도시를 식히려고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도로에 설치한 '쿨링 포그'는 안개같은 고운 물입자를 내뿜습니다.

도로 중앙선에 설치한 분사장치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쉴새 없이 가동해 주변 열기를 증발열로 뺏는 원리입니다. 

무더위 쉼터에는 생수와 얼음 등을 채워 시민들의 탈진과 탈수 예방에 나섭니다.

폭염에 달아오른 도시를 1도라도 식히기 위한 총력전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송정현입니다.

영상취재: 이준희
영상편집: 차태윤


송정현 기자 sso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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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엔 그나마 조금 시원해지는 곳도 함께 해봤는데요.
00:03금세 뜨거워지는 콘크리트와 아스팔트가 도시를 더 뜨겁게 하죠.
00:081도라도 낮추기 위해 살수차와 쿨링폭으로 총력전을 펴는 현장에
00:13송정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7도로를 달리는 살수차에서 물줄기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00:22차량 앞뒤와 옆면에 달린 살수 노즐에서 분사되는 물이
00:26쾌약볕에 달궈진 도로를 접십니다.
00:30살수차량에 동행한 취재진이 열화상 카메라로 도로 표면 온도를 재봤더니
00:35물을 뿌리기 전 62도로 빨갛게 보이다가 순식간에 47도까지 뚝 떨어집니다.
00:43이 살수차는 물탱크 가득 12톤의 물을 넣고 출발했는데요.
00:4830분 만에 동났습니다.
00:51하루에 10톤 분량으로 한 8회 정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00:56지난해는 서울 중구에서 살수차 6대를 하루 8시간씩 운행했는데
01:02극한 폭염이 덮친 올해는 1시간씩 운행을 늘렸습니다.
01:07지자체들은 달아오른 도시를 식히려고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01:12도로에 설치한 쿨링포그는 안개 같은 고운 물입자를 내뽑습니다.
01:19도로 중앙선에 설치한 분사장치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쉴 새 없이 가동해
01:25주변 열기를 증발열로 뺏는 원리입니다.
01:29무더위 심터에는 생수와 얼음 등을 채워 시민들의 탈진과 탈수 예방에 나섭니다.
01:37폭염에 달아오른 도시를 1도라도 식히기 위한 총력전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01:43채널A 뉴스 홍정연입니다.
01:55채널A 뉴스 홍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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