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진이 휩쓸고 간 자리에 이런 지진이 15분마다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5여진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으면서 우리 교민과 여행객들은 불안 속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00:12최다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호텔 안 세탁기와 건조기가 바닥에 고꾸라져 있고 테이블 위에 있던 컵과 과자는 바닥에 널브러져 있습니다.
00:24교민 자택에 있는 모니터도 앞으로 쓰러졌고 벽도 갈라졌습니다.
00:38구마모토에 머물던 한국 교민과 여행객들은 계속되는 여진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00:45결제 시스템이 먹통이 된 상점은 문을 닫았고 영업 중인 편의점도 식료품이 전부 동났습니다.
01:02인근 후쿠오카를 여행 중인 한국인 관광객들도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01:09긴급 재난문자를 읽던 중 갑자기 땅이 흔들리고
01:17옷가게에서도 걸려있던 옷이 출렁거립니다.
01:23처음 겪는 지진에 어쩔 줄 몰라 합니다.
01:44한국 교민과 관광객들은 이어질 여진 가능성에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01:51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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