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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육군사관학교가 쿠데타를 무려 세 번이나 한 중심인데도 책임을 묻지 않았다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5일) 청와대에서 열린 외교부·국방부 등 업무보고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육사 출신이 쿠데타를 또 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헌정 질서를 통째로 파괴하는 행위를 세 번씩이나 저질렀는데도, 여전히 육사 출신이 군 내에서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그러니 또 쿠데타를 하는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특정 장교들이 군대를 장악하고, 가끔은 군사 쿠데타를 일으킨 뒤에도 책임지지 않은 경우가 다른 나라에도 있느냐며, 사관학교를 통합하면 이럴 가능성이 줄지 않느냐고도 했습니다.

안 장관은 이에 통합된 사관학교를 운영하는 나라가 굉장히 많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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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은 육군사관학교가 쿠데타를 무려 3번이나 한 중심인데도 책임을 묻지 않았다면서
00:06육회 공군사관학교 통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00:10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외교부 국방부 등 업무보고에서
00:14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육사 출신이 쿠데타를 또 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0:21이어 헌정질서를 통째로 파괴하는 행위를 3번이나 저질렀는데도
00:25여전히 육사 출신이 군 내에서 압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00:29그러니 또 쿠데타를 하는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00:33이와 함께 특정 장교들이 군대를 장악하고
00:36가끔은 군사 쿠데타를 일으킨 뒤에도 책임지지 않는 경우가 다른 나라에도 있느냐며
00:41사관학교를 통합하면 이럴 가능성이 줄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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