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염특보 중 가장 심각한 단계인 폭염중대경보.
00:04서울을 넘어 경기와 인천 등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가 되고 있습니다.
00:09충청 지역에도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00:12이 폭염이 진정되기인커녕 더 강해지는 모습입니다.
00:16오은선 기자입니다.
00:18최상위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가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내려졌습니다.
00:24어제 오전 서울 전역과 오후에 안산, 김포, 평택 등으로
00:28중대경보가 확산된 데 이어 오늘은 광명, 포천, 화성과 인천 대부분 지역까지 확대됐습니다.
00:35산과 계곡이 많아 피서지로 유명한 가평과 남양주, 양평까지 포함됐습니다.
00:41이로써 수도권에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기상특보구역은 총 30곳으로 늘었습니다.
00:47나머지 지역들도 모두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00:50일 최고기온은 하남 덕풍이 39.3도, 서울 노원이 39.2도 등 40도에 육박하는 기온이 곳곳에서 관측됐습니다.
01:01영동지방 정도를 제외하고 전국 대부분이 붉게 물든 폭염특보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01:06오늘 충남 청양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01:11충청 지역에 중대경보가 내려진 건 처음 있는 일입니다.
01:14다만 청양의 중대경보는 오후 4시부로 경보로 가라앉았습니다.
01:20수도권 밖에서는 전남 광양에서 중대경보가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01:24당분간 우리나라 수도권을 포함한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01:28체감온도가 지역에 따라 35도 이상 오르는 등 매우 강한 더위가 예상되니
01:34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가 필요합니다.
01:37생명을 위협하는 폭염이 이어지며 어제 올 들어 제일 많은 198명의 온열질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01:45사망자도 1명 추가로 발생하며 올해 더위로 인한 사망자는 21명으로 늘었습니다.
01:51이번 추가 사망자 발생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사망자인 20명을 넘어섰습니다.
01:56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2:07아름다운
02:0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