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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정혜윤 기상재난 전문기자, 이병두 산림과학원 산림재난연구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40℃를 넘나드는 극한 폭염이 절정인 가운데타들어 가는 가뭄도 비상입니다. 특히 영남의 가뭄이 심각해 이례적인 여름철 산불이 발생할 위험까지 커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13호 태풍의 진로가 어떻게 될지가 8월 폭우의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정혜윤 기상재난전문기자, 그리고 국립산림과학원 이병두 산림재난환경연구부장과 심각한 한반도 상황 점검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연일 저희가 폭염이다라는 소식을 전해 드리고 있는데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폭염중대경보가 확대됐죠?

[기자]
맞습니다. 어제 서울 전역으로 폭염중대경보가 확대한데 이어오늘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쪽으로도 중대경보가 확대됐습니다. 어제 YTN 취재진이 나가서 인터뷰했는데 시민 한 분이 대구에서 올라왔는데 더위를 피해서 올라왔는데 서울이 더 더워요, 이런 이야기를 들어서 제가 인상적이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당분간은 전국에서 수도권이 더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다 보니 재난 수준의 더위가 남부에서 서울 등 수도권 그리고 전국적으로 확대한 상황입니다. 서울은 연일 36도를 웃돌면서 어제에 이어서 최고기온을 경신했는데 자동기상관측장비를 보면 어제 39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면서 극한 더위가 심한 상황인데 오늘 오전 11시 기상청이 예보자체를 더 강화했거든요. 서울 낮기온이 39도로 예보됐습니다. 이렇게 되면 서울 역대 최고 기온이 39.6도인데 이 기온도 경신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가 들어오기 전에 기온을 봤는데 강남구 기온이 38도, 자동기상관측장비지만, 올랐고요. 공식 기온은 36도 가까이 오른 상황입니다. 일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 유지될 때 39도까지 오를 때 발효되는최고특보 단계죠. '폭염중대경보'가내려진 곳에서는 야외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시간도 준수를 하셔야 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느끼시겠지만 해가 지날수록 극한 폭염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기자]
이제는 이상기후를 넘어서 기후 위기 시대다. 기후 재난 시대다. 이런 이야기가 ... (중략)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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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0도를 넘나드는 극한 폭염이 절정인 가운데 타들어가는 가뭄도 비상입니다.
00:06특히 영남의 가뭄이 심각해서 이례적인 여름철 산불이 발생할 위험까지 커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0:12그리고 13호 태풍의 진로가 어떻게 될지가 8월 폭우의 변수가 될 수도 있는데요.
00:18오늘은 정혜윤 기상재난전문기자 그리고 국립산림과학원 이병두 산림재난환경연구부장과 심각한 한반도 상황 점검해 보겠습니다.
00:26어서 오십시오.
00:27안녕하십니까.
00:27안녕하세요.
00:29연휴 저희가 폭염이다라는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는데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00:34지금 폭염 중대경보가 확대됐죠?
00:37네, 맞습니다.
00:38어제 서울 전역으로 폭염 중대경보가 확대된 데 이어서 오늘 오전 10시부터는 경기도 쪽으로도 중대경보가 확대됐습니다.
00:47어제 저희 YTN 취재진이 나가서 인터뷰를 했는데 어떤 시민 한 분이 대구에서 올라왔는데 더위를 피해서 올라왔는데
00:55서울이 더 더워요 이런 이야기를 들어서 제가 좀 인상적이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01:00그런데 당분간은 전국에서 수도권이 더 더울 걸로 예상이 됩니다.
01:03이렇다 보니까 재난 수준의 더위가 이제 남부지방에서 서울도 수도권 그리고 전국적으로 확대한 상황입니다.
01:10서울은 연일 36도를 웃돌면서 어제에 이어서 또 최고기온을 경신했는데
01:15자동기상 관측 장비를 보면 어제 39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면서 극한 더위가 무척 심한 상황인데
01:22오늘 오전 11시에 기상청이 예보 자체를 더 강화를 했거든요.
01:26서울 낮 기온이 39도로 예보가 됐습니다.
01:30이렇게 되면 서울 역대 최고기온이 39.6도인데 이 기온도 지금 병신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01:38제가 들어오기 전에 지금 기온을 좀 봤는데
01:40서울 강남구 기온이 지금 38도 자동기상 관측 장비지만까지 올랐고요.
01:45공식 기온은 36도 가까이 지금 오른 상황입니다.
01:481. 최고 체감 온도가 38도 이상 유지될 때 39도까지 오를 때 발효되는 최고특보 단계죠.
01:55폭염 중대 경보가 내려진 곳에서는 일단 야외활동을 중단을 하셔야 되고요.
02:00휴식 시간도 준수를 하셔야 됩니다.
02:03아마 많은 분들이 느끼시겠지만 해가 지날수록 극한 폭염이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02:08네, 맞습니다.
02:09이제는 이상기후를 넘어서서 기후위기 시대다, 그리고 기후대난 시대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02:15이런 시대가 이제는 눈앞에 좀 다가왔다 이런 지표들이 올해 속속 좀 확인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213일 기준으로 보면요. 전국적인 열대야 일수가 이미 역대 1위 수준이고요.
02:27폭염이 지금 점점 심해지고 있기 때문에 전국 폭염 일수도 3일 기준으로 보면 12.21로 역대 4위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02:36앞으로 좀 더위가 점점 이렇게 심해진다면 폭염 순위도 점점 앞으로 좀 당겨지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02:42특히 보시면 1 평균 기온 수준도 역대 2위에 달하고 있거든요.
02:48이 정도면 밤낮 없는 더위가 지금 점점 심해지고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02:53이 같은 더위는 지금 상공을 덮고 있는 이중 열돔 현상에 지금 탄맥을 넘은 뜨거운 바람이 지금 계속 영향을 주고 있는
03:01상황입니다.
03:02특히 오늘 제가 지금 기온을 보니까 양산 기온도 잠깐 떨어졌었잖아요.
03:06어제 그런데 37도 안팎까지 지금 오른 상황이거든요.
03:09이 지역은 지금 내륙 분지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현재 남쪽으로 태풍이 지나고 있기 때문에 남동풍 계열의 바람이 부는 데다가 남서풍
03:19계열의 바람이 또 지금 혼재되면서 이 지역은 그야말로 기온이 떨어졌다 올랐다 지금 요동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03:27문제는 최근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저수지와 댐이 지금 마른 데다가 농작물이 좀 시드는 현상까지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03:36그리고 해수온 상승으로 인해서 바다 고수온 피해까지 동시다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어서 1차 피해 그리고 2차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지금 확산을
03:46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03:48또 최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더위와 가뭄 그리고 녹조 현상까지 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03:54특히 영산강 지역을 중심으로 최근 저희 Y10 취재진이 취재를 했는데 개구리밥이 강의 절반 이상을 뒤덮고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04:02잠깐 이 화면 보실까요?
04:06드론 영상인데요.
04:07마치 지금 녹색 양탄자가 깔린 듯이 영산강 줄기를 따라서 온통 지금 개구리밥이 가득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04:15짙은 강물빛과 대비를 해서 얼룩덜룩한 군복무늬같이 나타나기도 하고요.
04:21개구리밥이 군락을 이루면서 덩어리를 지면서 넓게 지금 형성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4:27자 이병두 부장님 지금 화면서도 나오고 있지만 이 개구리밥이 상당히 심각한 그런 상황인데
04:34앞서 저희 취재기자가 해롭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04:39원인이 뭘까요?
04:40아무래도 이제 폭염이다 보니까 높은 수온이 유지가 되고 있고요.
04:44또 비가 오지 않는 맑은 날씨가 지속되다 보니까 광합상이 아주 빠르게 진행이 되면서 순식간에 번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04:53특히 이제 또 비가 오지 않다 보니까 유량이 줄어들잖아요.
04:57그러다 보니까 유속이 물의 흐름이 정체되다 보니까 한자리에서 더 빠르게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05:04지금 강의 상황도 심각하고 또 산림도 비상이라고 하더라고요.
05:098월에 전국적으로 산불 위험도가 역대급으로 분석됐다.
05:13이런 보도도 있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05:15네 맞습니다.
05:16저희 국립산림과학원이 기상데이터나 지난 39년간의 데이터를 분석을 해봤는데요.
05:21올해 8월에 산불 위험이 역대 2위라고 이렇게 분석이 됐습니다.
05:27그만큼 좀 산불 발생할 가능성이 좀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05:32특히 이제 영남 지역 같은 경우는 오랜 기간 지금 가뭄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더 위험할 것으로 분석이 됩니다.
05:39지금 7월부터 8월 원래는 이제 산불이 없는 기간이죠.
05:44그런데 지금 10건이 벌써 났습니다.
05:45그런데 이 중에서 8건이 지금 영남 지방에 다 집중이 되어 있어서
05:50폭염 건조와 산불과의 관계가 아주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05:55좀 다행스러운 점은 지금 유럽이 산불 때문에 엄청 많은 난리가 있잖아요.
06:00거기보다는 지금 상대 습도가 좀 떨어져서
06:02발생 위협은 높으나 확산 위협은 조금 그래도 좀 나은 상황입니다.
06:08그런데 지금 이제 태풍이 북상 중인데 태풍의 진로를 좀 더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마는
06:13앞으로도 또 태풍이 올 수 있고 극한 호우도 또 찾아올 수 있는 그런 상황인데
06:16이렇게 가뭄에 산불 위험이 있는 데다가 만약에 갑작스럽게 비가 많이 쏟아지면
06:21산사태 우려까지도 있는 거잖아요.
06:23네 맞습니다.
06:24저희가 지금 이제 오랫동안의 기상 상황을 분석을 해보면
06:28최근에 비가 한 번 올 때마다 강하게 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06:32그래서 최근에는 송곳호우라는 그런 표현도 등장을 하게 됐는데요.
06:37시간당 30mm, 즉 저희가 이제 산사태를 일으킬 수 있는 기준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06:43그 기준을 넘는 비가 90년대까지는 연평균 32일이었습니다.
06:49그런데 지금 최근에 2000년 이후에는 42.8일로 약 10일 정도 늘어났고요.
06:55그다음에 하루의 강수량 100mm가 넘는 날도 예전에는 19.3일이었는데
07:01최근에는 24일로 약 5일이 좀 늘어났습니다.
07:05굉장히 좀 산사태를 일으키기 좋은 그런 환경인 거죠.
07:08그리고 또 이제 아무래도 이제 건강한 숲은 비가 오더라도 나무 잎과 나무 잎 부분
07:15그다음에 또 낙엽층에서 그 충격을 흡수해 주는데
07:17산불로 인해서 이러한 것들이 소실이 되면 충격 흡수가 되지 않습니다.
07:22그래서 비가 왔었을 때 토양을 직접 침식을 타격을 하게 되고요.
07:27그다음에 또 산불이 나면 독특한 현상 중에 하나가 발수층, 즉 물이 스며들지 않는 층이 만들어지게 되는데요.
07:35거기에 비가 오면 비가 계속 지편면을 타르고 흐르면서 속도는 높아지고 에너지는 많게 되면서 더 많은 흙을 침식하게 됩니다.
07:43그래서 연구에 따르면 산불 후에 침식량은 수십 배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07:48네, 결국에는 이제 악순환이 되는 그런 구조인 것 같은데 조금 전에 이 부장님께서 유럽 산불 언급을 해주셨습니다만
07:56이런 복합 재난 현상 이미 지금 해외에서도 지금 문제잖아요.
08:01네, 맞습니다.
08:02이미 이제 말씀을 해주셨지만 최근에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이런 복합 재난이 발생을 했습니다.
08:10프랑스와 스페인 그리고 그리스 등에서 4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동시다발 산불이 발생을 하면서
08:16수십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을 하고 또 국가적인 비상사태가 선포되는 등 악순환이 반복이 됐는데요.
08:24유럽은 극심한 열돔 현상에 가뭄이 겹치면서 땅이 메말랐고요.
08:30결국 초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을 했습니다.
08:33그런데 지금 전국적으로 극한 더위가 우리나라의 경우도 유럽이나 미국과 매우 닮았다는 점입니다.
08:41특히 영남지방 같은 경우는 최근 7개월 한 달 사이에 누적 강수량이 지금 평년의 한 20%대 정도거든요.
08:50역대 53년 만에 최저 수준입니다.
08:52이 지역 역시 아까 말씀하셨지만 상대 습도가 좀 낮긴 하지만 당장 불씨만 있으면 불이 나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극심한 건조
09:01상황인 겁니다.
09:03지금 폭염에 가뭄, 산불 이런 재난들이 한 가지만 찾아와도 상당히 큰 피해를 주는데
09:10지금은 이제 이게 복합적으로 또 연쇄적으로 올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거잖아요.
09:15이랬을 때 어느 정도 피해가 오게 되는 걸까요?
09:18지금 전 세계적으로 폭염과 가뭄이 초대형 산불을 불러올 수 있다는 사실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09:24앞에서 언급하신 스페인, 프랑스, 그리스, 미국까지 전 세계가 지금 산불로 뜨거운데요.
09:32공통점은 결국은 높은 온도하고 낮은 상대의 습도입니다.
09:36지금 그리스에서는 40도에 육박하고 있고 또 강풍까지 불어서 진화 헬기가 비행하지 못하는 이런 상황까지 가고 있고요.
09:45또 스페인에서도 지난 7월에 산불로 인해서 13명이 사망하는 그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09:51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나라의 폭염으로 인한 여름 산불이 좀 증가를 하고 있는데요.
09:57사실 이제 여름철에는 우리가 산불이 안전한 시기였는데
10:00그렇죠. 습도가 높으니까요.
10:01네. 지금 전혀 그러지 않고 있습니다.
10:03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영남지방의 경우에는 오랜 기간 가뭄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산불 위험이 더 높습니다.
10:11좀 그래프를 보시면 저희가 2010년 이후부터 우리나라도 여름 산불이 안전하지 않다라는 통계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10:192010년 이전에는 연평균, 그러니까 1년에 한 것도 나지 않았습니다.
10:25여름 산불이, 8월 산불이.
10:27하지만 10년도를 넘어가면서 18.2건이 나오고 있고
10:3020년대에 들어서도 지금 3.8건이 나오고 있고요.
10:34지금 올해 같은 경우는 특히 아까 말씀드렸듯이 7, 8월에만 10건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10:38네. 그렇다면 이런 복합재난을 조금 미리 좀 막기 위해서는 우리가 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합니까?
10:45네. 지금 현재 산림천과 지방자치단체는 여름처럼이라도 안심하지 할 수가 없기 때문에
10:52산불 감시 및 조기 진화 체제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10:57또 산사태도 같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산사태 취약적에 대한 긴금 점검도 진행 중에 있고요.
11:02그리고 이제 근본적인 방법은 결국은 마을 주변이나 또 원자력과 같은 그런 국가 중요시설 주변에 있는 탈물질을 좀 없애는 겁니다.
11:12이거를 이제 숲과 구기를 통해서 미리 이런 탈물질들을 좀 줄여놓으면 산불이 다가와도 피해를 일으킬 수가 없기 때문에
11:21적당한 연료 관리가 좀 많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11:25그 다음에 지금 폭염에 산불이 나면 진화되어 있는 게 들어가서 불을 꺼야 됩니다.
11:30그러니까 그냥 있기도 더운데 불 앞에서 진화를 해야 되거든요.
11:33그러니까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놓여지게 됩니다.
11:36그리고 이런 경우에는 결국은 불을 안 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11:40국민, 여러분의 협조가 좀 절실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11:44특히 이제 산간 계곡에 많이 놀러들 가시잖아요.
11:47그런데 거기에서 지금 상황은 낙엽들이 바싹 말라 있기 때문에 화기를 사용하거나 취사를 하는 면은 또 담배꽁초를 버리거나 이러면 조금만 불씨도
11:57산불로 이어지고 또 산사태까지 불러올 수 있습니다.
12:00지금 이런 상황이어서 무엇보다 비가 좀 기다려지는 그런 요즘인데요.
12:06북상하는 태풍이 과연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줄지 상당히 관심입니다.
12:10지금 진로 그리고 우리나라 영향 어떻게 전망하고 있습니까?
12:13네, 일단 태풍은 당분간은 좀 동풍을 불어넣기 때문에 더위에 먼저 영향을 줄 걸로 예상이 됩니다.
12:22당분간 사흘 정도는 폭염 중대 경보 수준의 더위가 더 이어질 걸로 보이고
12:26일단 주말 이후에 기온이 조금 내려가지만 35도 안팎의 기온이 예상됩니다.
12:32이후는 태풍이 변수인데요.
12:34잠깐 화면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12:38네, 스캔 화면 띄워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12:42네, 지금 보시면 현재 태풍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2:47이 태풍이 앞으로 중국 남부 쪽으로 상륙할 걸로 대부분의 모델이 예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2:53현재 태풍의 강도는 당초에 5등급, 강도 5까지 올라가면서 초강력 수준으로 발달을 했다가
13:00지금 강도 3 정도인데요.
13:02강한 태풍으로 지금 유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3:06반경은 지금 450 정도입니다.
13:08서울에서 부산까지가 한 300km 정도를 넘기 때문에 이 영향 반경을 넘어서는 상황입니다.
13:16무척 영향을 주는 지역이 넓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13:19지금 태풍의 모습을 조금 더 자세하게 좀 보여드릴 건데요.
13:22잠시만요.
13:24네, 지금 보시면 이 태풍이 지금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했습니다.
13:29앞으로 이동을 시켜보겠습니다.
13:33조금씩 이동을 해서 중국 남부까지 지금 보시면 이동을 할 걸로 예상이 되는데
13:40이렇게 이동을 한다 하더라도 제주도가 지금 영향 반경에 들어갈 걸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13:46이렇기 때문에 제주도 지역에 초속 한 20m 이상의 바람이 불 걸로 보이고
13:50대부분의 모델이 지금 중국 남부 쪽으로 이동을 할 걸로 예상이 되고요.
13:56그리고 킴 모델이 지금 내륙으로 이동한 뒤에 비구름이 약화되고
14:01그리고 이후에 지난번 바비처럼 열대저압이나 그리고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된 이 비구름이
14:07우리나라 쪽으로 이동을 할 걸로 지금 예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14:11다만 아직까지는 모델이 하루하루 지금 예측 상황이 좀 달라지는 상황입니다.
14:16이 때문에 이 태풍이 지금 다음 주 초반쯤 중국에 상륙할 걸로 예상이 되고 있거든요.
14:23이때까지는 지금 이동하는 동안에 내륙으로 열기를 좀 불어넣으면서
14:27폭염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고요.
14:30그리고 지금 다음 주 초반쯤에는 제주도와 해상 그리고 일부 남서 해상까지도
14:35약간의 호우를 비바람을 불어넣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14:38그 이후 상황은 지금 다음 주 중반 이후에 내륙에 비가 내릴 가능성은 있지만
14:43유동적이기 때문에 기상청이 공식적으로 브리핑을 할 걸로 예상이 됩니다.
14:48그 이후는 조금 더 좀 예의주시하셔야 되고요.
14:51지금 또 휴가철이잖아요.
14:53그렇죠.
14:53이 때문에 제주도와 해안지방 그리고 서해안까지도 비구름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서
14:59휴가지에 계신 분들은 또 중대경보와 또 기상특보가 바뀔 수 있는 상황이어서
15:04또 이 부분도 수시로 체크를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15:08네. 저희 YTN도 신속하게 실시간으로 날씨 상황 전해드리고 있으니까요.
15:12계속 또 저희와 함께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5:15지금까지 정혜은 기상재난전문기자 그리고 이병두 산림재난연구부장과 함께했습니다.
15:20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15:21감사합니다.
15:21감사합니다.
15:21감사합니다.
15:22감사합니다.
15:22감사합니다.
15:22감사합니다.
15:22감사합니다.
15:22감사합니다.
15:22감사합니다.
15:22감사합니다.
15:22감사합니다.
15:23감사합니다.
15: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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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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