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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계속되는 폭염에 오늘과 내일 예정됐던 프로야구 경기가 모두 취소됐습니다.

전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된 건 1982년 리그 출범 후 처음 있는 일인데요. 

박건영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야구협회 KBO가, 오늘과 내일 열리는 프로야구 전 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군 정규리그와 2군 퓨처스리그 모든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폭염 때문에 전 구장의 경기가 취소된 건 1982년 리그 출범 후 사상 처음입니다.

어제 서울 잠실구장과 광주구장에서 두 경기를 취소했지만, 선수와 관중 보호를 위해 전 경기 취소를 결정한 겁니다.

[오명진 / 두산 베어스 선수]
"야외에서 운동하기에는 너무 더운 날씨인 것 같고.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탈수 증세가 오는 것 같고요. 조금 많이 힘든 것 같아요."

낮 최고 38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경기 중에 선수들이 머무르는 더그아웃 온도는 48.4도까지 치솟습니다.

냉풍기를 틀어놔도 더위를 쫓기에는 역부족이고. 

팔토시와 마스크로 몸을 가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지난달 31일 경기에선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 선수가 두통과 구토 등 온열질환 증세로 2회에 교체되기도 했습니다.

KBO 사무국은 내일 10개 구단 단장과 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와 함께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고 폭염 관련 안전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박건영입니다.

영상편집 : 정다은


박건영 기자 chang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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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계속되는 폭염에 오늘과 내일 예정됐던 프로야구 경기가 모두 취소됐습니다.
00:06전 경기가 폭염으로 취소된 건 1982년 리그 출범 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00:11박건영 기자입니다.
00:15한국야구협회 KBO가 오늘과 내일 열리는 프로야구 전 경기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00:221군 정규리그와 2군 퓨처스리그 모든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00:26폭염 때문에 전 구장의 경기가 취소된 건 1982년 리그 출범 후 사상 처음입니다.
00:33어제 서울 잠실구장과 광주구장에서 두 경기를 취소했지만 선수와 관중 보호를 위해 전 경기 취소를 결정한 겁니다.
00:42야외에서 운동하기에는 너무 더운 날씨인 것 같고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탈수 증세가 오는 것 같고 그런 부분에서 조금 많이
00:49힘든 것 같은데.
00:50낮 최고 38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경기 중에 선수들이 머무르는 더가웃 온도는 48.4도까지 치솟습니다.
01:01냉풍기를 틀어놔도 더위를 쫓기에는 역부족이고 팔토시와 마스크로 몸을 가려도 소용이 없습니다.
01:08지난달 31일 경기에서는 롯데자이언트 손성빈 선수가 두통과 구토 등 온열 질환 증세로 2회에 교체되기도 했습니다.
01:16KBO 사무국은 내일 10개 구단 단장과 프로야구 선수협회 관계자와 함께 긴급실행위원회를 열고 폭염 관련 안전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01:26채널A 뉴스 박건영입니다.
01:31채널A 뉴스 박건영입니다.
01:34채널A 뉴스 박건영입니다.
01:38채널A 뉴스 박건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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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4채널A 뉴스 박건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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