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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공원을 산책하던 70대 남성이 온열 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으로 쓰러져 구조됐습니다.

어젯밤(3일) 11시 40분쯤 대구 송현공원에서 산책 중이던 72살 A 씨가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대구에는 밤에도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위치정보를 토대로 공원 주변을 수색해 1시간 만에 산책로 주변에 쓰러져 있던 A 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발견 당시 A 씨는 탈수와 의식 저하 등 온열 질환 증상으로 정상적인 대화가 어려울 정도였지만, 병원 치료를 받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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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밤중에 공원을 산책하던 70대 남성이 온열 질환이 의심되는 증상으로 쓰러져 구조됐습니다.
00:07어젯밤 11시 40분쯤 대구 송현공원에서 산책 중이던 72살 A씨가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00:16당시 대구에는 밤에도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며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었습니다.
00:21경찰은 휴대전화 위치 정보를 토대로 공원 주변을 수색해서 1시간 만에 산책로 주변에 쓰러져 있던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00:31발견 당시 A씨는 탈수와 의식저하 등 온열 질환 증상으로 정상적인 대화가 어려울 정도였지만 병원 치료를 받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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