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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5일 아시아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서울은 강남 기준 체감온도가 38.2도까지 치솟으며 방콕, 베이징, 상하이, 도쿄 등 대표적인 무더위 도시보다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수도권 일부 지역은 40도에 육박하는 극심한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한반도를 이중으로 덮은 데다, 태백산맥을 넘으며 더 뜨거워진 동풍까지 더해지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염이 강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폭염은 절기상 입추인 7일까지 이어진 뒤 8일부터는 다소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다만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열대야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한반도 주변 해상에 태풍 여러 개가 잇따라 북상하는 가운데, 새로운 태풍이 추가로 발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일본 도쿄 남동쪽 해상의 열대저압부가 24시간 이내 제15호 태풍 '찬홈'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13호 태풍 '돌핀'과 제14호 태풍 '구지라' 등 여러 태풍이 동시 다발적으로 이동하고 있어 해상 기상 변화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태풍 이동 경로에 따라 주변 기압계가 더욱 복잡해질 수 있는 만큼 기상청은 최신 기상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기상청
출처ㅣCSU / CIRA & KMA/ NM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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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5_20260805160220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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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울이 5일 아시아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00:07이날 서울은 강남 기준 체감온도가 38.2도까지 치솟으며 방콕, 베이징, 상하이, 도쿄 등 대표적인 무더위 도시보다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00:18수도권 일부 지역은 40도에 육박하는 극심한 더위가 나타났습니다.
00:22기상청은 북태 평년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한반도를 이중으로 덮은 데다 태백산맥을 넘으며 더 뜨거워진 동풍까지 더해지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염이 강화됐다고
00:33설명했습니다.
00:34이번 폭염은 절기상 입추인 7일까지 이어진 뒤 8일부터는 다소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00:40다만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열대야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00:45한편 한반도 주변 해상에 태풍 여러 개가 잇따라 북상하는 가운데 새로운 태풍이 추가로 발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00:51기상청은 일본 도쿄 남동쪽 해상의 열대 저압부가 24시간 이내 제15호 태풍 찬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01:00현재 제13호 태풍 돌핀과 제14호 태풍 구지라 등 여러 태풍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동하고 있어 해상기상 변화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01:10태풍 이동 경로에 따라 주변 기압계가 더욱 복잡해질 수 있는 만큼 기상청은 최신 기상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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