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계속해서 폭염특보 전해드립니다.
00:02뜨거운 동풍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서쪽 지역 더위가 극심해서
00:06오늘은 서울과 경기 곳곳이 39도까지 올랐습니다.
00:11폭염 중대경보는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내려져 있는데요.
00:15취재기자 연결해서 기상상황 짚어보겠습니다.
00:17고한석 기자, 극한 더위가 멈출 줄 모르는군요.
00:21네, 산맥을 넘어오는 뜨거운 동풍이 수도권을 달구고 있습니다.
00:25오후 3시 반 기준 자동기상 관측장비 측정 기온을 보면
00:29경기 하남 덕풍동과 서울 노원이 39도를 넘어섰습니다.
00:34서울 구로와 동대문, 강서, 경기 고향 온도는 39도에 육박합니다.
00:40폭염특보는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내려졌습니다.
00:43기상청은 오전 10시를 기해 경기 광명과 연천, 포천, 가평, 화성, 양평,
00:50그리고 충남, 청양, 인천 남부로 폭염 중대경보를 확대 발령했습니다.
00:55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중대경보가 내려진 상황이고
00:58충청권에서도 처음으로 중대경보가 나왔습니다.
01:02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고 서쪽을 중심으로 오존도 나쁨 단계입니다.
01:06오늘 서울을 비롯한 서쪽 곳곳에 5에서 20mm 소나기가 올 수도 있지만
01:11더위를 식히기에는 부족합니다.
01:13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 있는 태풍 돌핀이 더위의 변수입니다.
01:18오는 9일 중국에 상륙할 것으로 보이는데
01:20우리나라가 영향권 안에 들면서 뜨거운 동풍이 강해져 폭염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01:26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고한석입니다.
01:29그럼 더위의 변수입니다.
01:29감사합니다.
01:29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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