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깻잎 지금 한창 향도 좋고 이만한 여름 반찬이 없습니다. 근데 깻잎을 이제 우리가 깨끗하게 씻을 때는 보통 흐르는 물에 놓고
00:10그냥 요렇게 대강 닦잖아요. 그렇게 하시면 아시고 깻잎은 항상 뒤집어서 왜냐하면 여기 이렇게 가장자리에 이렇게 홈들이 있죠. 여기에 잔 이물질들이
00:21많이 있으니까 요런 것들을 깨끗하게 비벼 가면서 씻어주셔야 되고요. 뒤집어서.
00:26깻잎을 마지막 한 방울이 있습니다. 바로 식초 한 방울이나 두 방울 정도 넣고 마지막 헹군물을 해주시면 깻잎의 향도 살아나고 훨씬
00:37더 깻잎을 위생적으로 드실 수가 있습니다.
00:40자 요렇게 이제 깻잎을 준비를 했습니다. 깻잎 준비해서 위쪽에 있는 꼭지. 꼭지는 한 0.5cm에서 0.7cm만 남겨놓고 잘라주셔야 됩니다.
00:52그래도 요거 정도는 있어야 깻잎을 조금 집어먹기가 좀 편하잖아요. 그렇죠. 요렇게 좀 준비를 해놓으시고요.
00:58그거 없으면 깻잎 논쟁 더 심해져요. 그렇죠. 그렇게 해서 깻잎은 채반에 받쳐서 물기를 조금 완전하게 빼주시는 게 좋습니다.
01:06왜냐하면 한 달 먹으려면 되도록이면 수분감이 없어야 되니까 그거 꼭 잊지 마시고요.
01:12그 다음에 이제 깻잎을 깻잎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중에 하나가 바로 양념장인데요.
01:18제가 이렇게 믹서를 조금 준비를 했습니다.
01:21이 양념장은 어떻게 하냐 하면.
01:26믹서기 열어놓고요.
01:27일단 사과를 넣습니다.
01:30사과.
01:30사과를 넣는데 사과 한 개를 굉장히 좀 잘게 썰어주는 게 좋아요.
01:36요렇게 일단 넣어주시고요.
01:39그 다음에 요기에다가 이제 넣는 게 양파를 또 넣습니다.
01:45요새 양파가 굉장히 달고 맛있거든요.
01:47그래서 양파도 되도록이면 요렇게 잘게 썰어주세요.
01:51양념장 요 레시피 잘 기억하셔야 돼요.
01:54정말 맛있거든요.
01:54이게 중요하죠.
01:55그리고 약간 매콤한 맛이 나면 훨씬 더 방부 효과가 있어서 오래 보관하기가 좋습니다.
02:01그래서 청양고추도 이렇게 잘게 썰어서 넣으시고요.
02:05그 다음에 이제 여기에 뭘 넣냐 하면 요거 액젓을 넣습니다.
02:09멸치 액젓이나 까나리 액젓 집에 있는 거 넣으시면 됩니다.
02:13그리고 고춧가루를 좀 넣어주세요.
02:16고춧가루.
02:17고춧가루 넣어주시고 그 다음에 요거 매실청이에요.
02:21매실청을 좀 요렇게 넣어주세요.
02:23그리고 요게 간장입니다.
02:27간장 요렇게 넣어주세요.
02:33무슨 소리예요?
02:36무슨 소리 났어요?
02:37네.
02:38이렇게 해서 요거를 곱게 갈아주세요.
02:42곱게.
02:44아 오늘 한방이 되는 거 같아요.
02:47곱게 곱게 갈아주세요.
02:49빤히 갈아주셔야 돼요.
02:51자 그러면 여기서 이보은의 꿀팁 나갑니다.
02:56제가 여기에 물을 넣었었나요?
02:58아니요.
02:59안 넣었죠?
03:00안 넣었다.
03:00물, 죽, 밥은 넣지 않습니다.
03:05왜냐하면 한 달 동안 보관할 거라
03:07요 양념장 자체가 발효가 좀 덜 돼야 되거든요.
03:12천천히 발효가 되려면 물, 죽, 밥 넣지 않고 재료의 맛으로만 갈아줍니다.
03:21아셨죠?
03:22요게 오늘의 꿀팁이에요.
03:24자 요렇게 해서 많이 갈아주세요.
03:26많이.
03:27네.
03:28골고루.
03:29갈아엎어주세요.
03:32머리부터 머리부터
03:33아 됐네요.
03:33요렇게 아주 곱게 갈렸으면
03:35요거를 우리가 어따가 놓냐 하면
03:38바로 볼에다가 요렇게 넣고
03:43네.
03:44볼에다 넣었으면 좋겠어요.
03:46빨리 먹고 싶어요.
03:48자 요렇게 넣어요.
03:49아니 오히려 더 편한 것 같아요.
03:52물이나 죽이나 밥을 넣지 않고
03:54그렇죠.
03:54순수 재료들로 저렇게
03:56그렇죠.
03:57그러니까 재료의 맛만 살려주시면 돼요.
04:00만약에 죽하고 밥하고
04:01뭐 우리가 우리 많이 넣는 이제 물 같은 거 넣고
04:05이렇게 약간 뭉분하게 하려고
04:07요거를 이제 많이 갈잖아요.
04:09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수분감이 있기 때문에
04:12수분감이 있다 보면 어떻게 될까요?
04:15잘 안 섞이죠.
04:16안 베이죠.
04:17안 베이는 것도 안 베이지만
04:20수분감이 있으면 그만큼
04:22뭐랄까
04:24많이 이렇게 익혀져요.
04:26그렇죠.
04:26그러니까 꼭 요렇게 준비를 하시고요.
04:29요렇게 다 됐으면
04:30요기에다가 뭐냐 하면
04:31바로 요거 넣습니다.
04:33뭡니까?
04:33요거.
04:33다진 마늘.
04:35메뉴.
04:36마늘.
04:37사운드스 굿.
04:37그다음에 요거는 생강청을 좀 넣습니다.
04:40생강청.
04:42그리고 올리고당도 넣어주세요.
04:45살짝 단맛도 나아주세요.
04:46저것만 찍어 먹어도 되겠다 그냥.
04:48요렇게 해놓고 요거 이렇게 잘 섞어주세요.
04:51근데 저렇게 하면
04:52살짝 떠올렸는데 깻잎 말고도 단 양념장으로.
04:57오.
04:58다 너무 좋을 것 같아요.
04:59똑똑한 인선 씨.
05:00청상추 갖고 하셔도 되고요.
05:03아니면은 제가 지금 아침에 안 그래도 요거 깻잎 말고 뭐 하면 더 좋을까 제가 고민을 해봤거든요.
05:11그랬더니 지금 딱 생각나는 건 청상추밖에 없더라고요.
05:14일단 청상추 가지고도 요렇게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05:20자 그랬으면 이제 깻잎을 여기다가 놓고 하나씩 하나씩 발라야 되겠죠.
05:24그랬으면 이렇게 넓은 바트 같은 볼을 이렇게 놓고요.
05:30네.
05:31그 다음에 깻잎을 이제 놓는데 한 두 장 정도 놓고 요렇게 골고루 발라주세요.
05:38두 장.
05:38여기서 정성이 들어가네요.
05:40한 장씩 안 해도 되는 거예요?
05:41네.
05:41한 두 장 정도면 돼요.
05:43두 장씩.
05:43요렇게 놓고 발라주시고요.
05:46드랍 더 바트.
05:47이렇게 발라주시는데 아주 골고루 발라주세요.
05:50바르는 게 이게 정성이에요.
05:51근데 중간중간에 요거 통깨 있죠.
05:53어깨를 조금씩만 뿌려줘요.
05:55통통통.
05:55와 근데 진짜 맛있어 보여요.
05:57깻잎 뿌리니까.
05:58깻가루를 넣지 말고 일부러 통깨를 넣으셔야 돼요.
06:01깻가루를 넣으면 또 이렇게 약간 고소하긴 하지만 조금 오래 보관하기에는 조금 그러니까 요렇게 놓고 이렇게 뿌려주세요.
06:10쌤 요거 그냥 한 번에 부어버리면 안 되는 거죠?
06:14요 하나하나 하기가.
06:15체크 놓고 그냥 위에 싹싹 이렇게.
06:18그런 안 되죠?
06:19그렇다면 너무 좋긴 한데 이렇게 되면 나중에 깻잎을 또 하나씩 하나씩 또 다 펼치셔야 돼요.
06:24아 그러네.
06:25더 일이에요.
06:26그러니까 차라리 요렇게 준비하시면 훨씬 더 쉬워요.
06:30예희님 부모님이 저희 다 이렇게 키운 거예요.
06:33그러니까요.
06:34맞아요.
06:34제가 또 그 정성을 모르고.
06:36그리고 선생님이 또 하나 양보해줬잖아.
06:38두 장씩.
06:38두 장씩.
06:39한 장씩 말고.
06:40그래서 요리는 성질 급한 사람이 못해요.
06:42못해요.
06:44어차피 두 장 해봤자 밑에 이렇게 묻으니까.
06:46묻으니까.
06:47이렇게 딱딱.
06:47그래서 이렇게 발라주시면 돼요.
06:51다 골고루.
06:51그리고 제가 요거를 이제 다 바르면 생방송이 끝나겠죠.
06:56제가 할까요?
06:56안됩니다.
06:57저희가 할까요 선생님.
06:58아니요.
06:59요거 요렇게 하고 난 다음에 제가 요렇게 준비를 조금 해봤어요.
07:03역시.
07:04미리 해오셨군요.
07:05준비를 좀 해왔는데 자 우리 장갑 끼고 하나 좀 발라주시겠어요?
07:10알겠습니다.
07:10제가 또 발라도 잘해요.
07:13여기 있어요.
07:14아니 방금 저 아직에 우리 감독님들이 조용히 많이 터지셨어요.
07:20근데 이렇게 발랐잖아요.
07:23발랐으면 제가 한 달을 보관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보관법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07:28왜냐하면 우리 김치도 여러 통에 한 통에 가득 담아 있는 거 여러 포기를 그냥 꺼냈다가 또 넣었다가 막 이러면 요게
07:37약간 바로 발효가 되기 때문에 나중에 김치가 너무 새콤하게 되거든요.
07:43맞아요 맞아요.
07:44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안 하려면 어떻게 하냐면 요런 것처럼 보세요.
07:47이렇게 밀폐 용기가 있어요.
07:50그래서 제가 하나 요렇게 올려 볼게요.
07:53요 안에 지금 요렇게 깻잎이 이렇게 발려져 있죠.
07:57그랬으면 그 위에다가 비닐을 하나 요렇게 덮어주세요.
08:01그리고 요 발랐잖아요.
08:03조금 잘 바르세요.
08:06여기까지 잘 발라요.
08:09자 그리고 제가 깨를 조금 뿌릴게요.
08:12요렇게 됐잖아요.
08:13그랬으면 요거를 요렇게 또 갖고 와요.
08:15비닐을?
08:16비닐 위에다가
08:18계속 하세요.
08:20아 예예.
08:21감탄하고 있었어요.
08:22공장이에요.
08:22깻잎 공장.
08:24두 장씩.
08:24그랬으면 제가 요렇게 미리 요게 아침에 일찍 와서 요걸 먼저 준비를 해놨거든요.
08:30요렇게 올려주세요.
08:31요거를 요렇게 해서 요렇게 또 올려요.
08:34요렇게.
08:35그리고 비닐 하나 요렇게 또 덮어주세요.
08:38그러니까 요게 오늘 먹을 끼니 분량만큼씩만 요렇게 해서 덮어주시면 돼요.
08:44그랬으면 공기 접촉이 조금 덜하게.
08:46그렇기 때문에 훨씬 더.
08:48오후에.
08:49미리미리 익혀지는 게 조금 맞겠죠.
08:52우리가 왜냐하면 공기 접촉을 많이 하다 보면 깻잎이 금방 발효가 많이 되거든요.
08:58그래서 처음에 맛하고 지금 먹는 맛이 조금 다를 수가 있으니까요.
09:02무조건 요렇게 발라서 비닐을 조금 얹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09:07요것도 요런 식으로 요렇게 올려주세요.
09:11저런 방법이 있는지 몰랐네요.
09:14하고 또 비닐 위에다가.
09:16요렇게.
09:17요렇게.
09:18그럼 정말 오래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09:21맞아요.
09:22그냥 이렇게 덜렁 보관하잖아요.
09:24그러면은 나중에는 깻잎에서 약간 새콤한 맛이 나거든요.
09:29그러면은 아유 또 이거 약간 조금 익은 거 아니야 그러고 또 안 드신다고요.
09:35그러니까 꼭 요렇게 해서 잡수시는 게 가장 좋아요.
09:38요렇게 해서.
09:39이 꿀팁은 우리만의 비닐.
09:45끊이지 않네.
09:46끊이지 않아.
09:47별로 재미없었네요.
09:48이순씨랑 저랑 이렇게 같이 해서.
09:50인생이 즐거울 것 같아요.
09:56맨날 저런 생각만 하는 거 아니에요.
09:59자 근데 제가 아까 처음 서두에 뭐라고 말씀드렸어요.
10:04요 양념장 가지고 제가 감자채도 할 거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10:08이 양념장이 얼마나 맛있냐 하면.
10:11이순씨 요거 제가 요렇게 드릴게요.
10:13요거 한번 잡숴보실래요.
10:15요 숟가락으로 요거 안 매워요.
10:16진짜 궁금했어요.
10:17안 매워요.
10:18물도 아예 안 들어갔어요.
10:21맛있죠.
10:22김장철이야.
10:23오 맛있어요.
10:24그래서 요거 가지고 뭘 하냐 하면.
10:26이거 가지고 해야 될 게 있어요.
10:28감자채 무치죠.
10:30요거 우엉 데쳐서 무치죠.
10:32연근 데쳐서 무치죠.
10:34그 다음에 아까 제가 청상추 발라서 이렇게 김치하시라고 말씀드렸잖아요.
10:38청상추 살짝 데쳐가지고 요거에 무치면 너무너무 맛있죠.
10:42이렇게 이 무침 양념장을 여러 가지로 활용하시면 되는데.
10:46저 같은 경우에는 가지 있잖아요.
10:49말린 가지.
10:51말린 가지도 물에 살짝 한번 헹군 다음에.
10:54그 다음에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물 이렇게 꽉 짜서.
10:58요거 양념장에 묻혀요.
11:00그럼 요것도 맛있거든요.
11:02그래서 요 양념장 하나 가지고.
11:04정말 후뚜루마뚜루 쓸 수 있는 만능 양념장이니까.
11:07여러분들 활용 많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11:09요기도 조금 뿌려주세요.
11:12제가 원래 깨 담당이에요.
11:14뭐만 하면 깨가 쏟아져가지고.
11:16저희 둘 사이에도 좀 쏟아지죠.
11:21인선아 많이 빨리 바를 거야.
11:23자 요렇게 발라주시면 돼요 자 요렇게 다 됐으면 요건 이제 잠깐만 치울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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