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4인 가족이시잖아요.
00:014인 가족치고 신발장이 너무 부족해요.
00:04그래서 이럴 경우에는
00:06완전 활용이다 활용.
00:08이거 뭐예요?
00:10우와.
00:11이거를 활용해서
00:14문에다가 이제 거는 거예요.
00:16우와!
00:18어머!
00:19이게 문을 거는 거니까 이렇게 해서?
00:22아 이거 뭐 못질하지 않아도 되는 거구나!
00:24여기 문을 걸 수 있게 돼 있네.
00:26이렇게 해서 문에 걸고
00:30그리고 신발을 이렇게 넣는 거구나.
00:33야 너무 좋다!
00:35끝에 편해!
00:36최고 최고!
00:38왜 이 생각들 못했지?
00:40몇 개 들어간 거예요?
00:41많이 들어가죠.
00:42너무 많이 들어가!
00:43아니 그리고 이거 견고하네.
00:45수놓 켤레.
00:45너무 좋다.
00:46최고다, 최고다.
00:48이거 대박인데?
00:49이거 진짜 좋다.
00:50통풍도 잘 되고.
00:51그래서 이런 수납 아이템만 잘 활용해도
00:54공간을 두 배 넓게 쓸 수 있어요.
00:56저 신발장 때문에 계속 머리가 아팠거든요.
00:59네.
00:59저걸 어떻게 바꿀까?
01:00지금 얘네들 보니까
01:02문제 없이 해결될 것 같아요.
01:04오 너무 기대된다!
01:08여기가 어디입니까?
01:09뭐라고 해야 되죠?
01:11여기가 원래 집주인분은
01:13다이닝 룸으로 사용하려고 지으셨는데
01:15저희는 이제 보조 거실 용도로 쓰고 있어요.
01:19근데 거실?
01:20보조치고는 사이즈가 좋은데요?
01:22여기가 방을 텄대요.
01:23원래 방을 텄대요?
01:25네.
01:25그냥 뭐 여기 영화 보거나
01:27아니면 저희도 이제 둘이 같이 TV 보거나
01:29뭐 야식 먹거나
01:30치맥할 때
01:33여기가 약간 저도 또 샤머니즘 쪽 좋아해서
01:37약간 신당 바이브가 좀 나는데
01:39이 그림을 얼마 전에 사가지고
01:42그림과 왼쪽에 있는 저 신발들이 고무심들이
01:46애기동자 애기동자 모시는 분들이 약간
01:49아 그렇게도 볼 수가 있구나.
01:51아니 나 이거 이거 정리비가 못 붙이겠어.
01:53여기는 돈을 돈을 올려야 될 것 같아.
01:58얘들은 뭐예요?
02:00이거는 저희 신랑이 이제 올해 계획으로
02:02영어 정복한다고.
02:04영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세트로
02:06풀 세트로 준비해 왔어.
02:08정말 딱 두 번 하더라고요.
02:11근데 이게 지금 뭐?
02:12남편 물건?
02:13네.
02:13가족 물건?
02:15혼동이야 혼동이.
02:15남편 물건 너무 많아.
02:16나름 또 신부를 또 해내셨어.
02:20여기 조금, 좀 애매하다.
02:24열어봐요 열어봐요.
02:25아아 잠깐만.
02:26남편이 그치 않네?
02:27열어봐요 열어봐요.
02:29아아 잠깐만.
02:30남편이 그치 않네?
02:31어.
02:31근데 이게 약간 주방에 있어야 될 게 여기 있는 것 같으라고.
02:34맞아 맞아요.
02:35자 여긴 또 청소 쪽이랑 뭐 그런 쪽이에요.
02:38여기는 또 그런 쪽이고.
02:39아아.
02:41그러니까 제가 이사 올 때 그랬어요.
02:43내사랑 이거 여기다 놓지 말자.
02:44여기는 수납공간이 많으니까.
02:46어 이거를 우리가 버리려고 그랬어요.
02:49원래 벌려야겠다.
02:49수납공간이 많아.
02:50수납공간이 진짜 많거든요.
02:51근데 이거는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02:53아 내사랑이?
02:53이거는 무조건 여기서 어떻게든지
02:56스윙을 할 수 있다.
02:57그래서 이걸 여기다 놨는데
02:59집만 많아지는 거예요.
03:00자꾸만 뭘 여기다 넣으려고 하니까.
03:03지금 동선도 불편하고
03:05여기에 지금 너무 많은
03:07기능을 하는 것들이 있다 보니까.
03:09맞아요.
03:09청소도 있고 간식도 있고 잃어버리니까.
03:11오히려 죽은 공간이 됐어요.
03:14죽었네.
03:15다 죽어버렸어.
03:17아니 근데 여기가 이게 메인 거실 맞네.
03:21이게 메인 거실이에요.
03:23이게 메인 거실이에요.
03:24그래서 보시면 여기 TV 들어가는 자리도 있잖아.
03:26맞네.
03:27여기가 메인 거실이다.
03:29여기가 메인이야.
03:35집주인이 인테리어에 엄청 신경을 써네.
03:38인테리어에 돈 정말 많이 쓰셨다고.
03:41저희 거실 서재화 한 거거든요.
03:43이제 애기들 공부시키려고.
03:45거의 소외만 써요.
03:46소외도.
03:48원래 애들도 안 치워요?
03:51어디 가겠어요?
03:54물티슈.
03:55물티슈 선배님.
03:56비어 비어 비어.
03:58그러니까 소외도 치울 이유를 못 느끼나 보다.
04:02저는 그걸 느껴요.
04:04그래요?
04:06제가 느낀 거예요.
04:07왜냐하면 오면 옷도 그냥 바닥에 막 던져놓고 다니고 공부하면 공부한 그 자리에 그냥 덮어놓고 자고.
04:19왜 이렇게 해서 약간의 슬기 씨 모습이 보여요?
04:22슬기가 보여요?
04:22보여요.
04:22내 사람 왜 팀킬을 하고 그래요?
04:25정신 차리세요.
04:26지금 찔리나 봐요.
04:29찔리나 봐요.
04:30저는 이 두 공간이 너무 아까운 것 같아요.
04:34일단은 거실도 서재도 아닌 진짜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에요 사실.
04:39이게 테이블이 있잖아요.
04:41네.
04:41근데 지금 소파가 있어요.
04:43소파요? 왜?
04:43엄마 아빠가 쉬고 있으면 아이들이 산만해질 수밖에 없거든요.
04:47이도저도 아닌 이상한 공간.
04:50이거 뭐 나중에 잘잘못을 따져서 큰 죄가 있네요.
04:54나중에 회철이 끊어와서.
04:56호대기 맞아요 호대기.
04:58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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