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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유영하 "朴, 당내 분열 상황 아쉬워해"
유영하 "朴, 개인을 지칭해서 얘기한 적 없어"
박근혜 전 대통령, 총선 앞 '보수 구심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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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이런 상황에서요. 보수권의 또 다른 거물이 또 움직이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0:06박근혜 전 대통령이요. 영남권 의원들 약 15명과 회동을 했다는 사실이 전해졌습니다.
00:14그 배경을 두고 또 각종 분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네요.
00:41일정 때문에 아버지 생가 가지를 못하고 어머니 생가에 왔습니다.
00:49그래서 여기 이렇게 오면 꼭 부모님 뵙는 느낌 그런 게 들곤 했어요.
01:12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기도 하고 아까 영상에서 보셨지만 저 일정의 모든 일정을 함께 따라다녔던 유영하 의원이 오늘 저희 채널의 정치
01:23시그널에 출연했습니다.
01:24어떤 얘기를 했는지 들어보시죠.
01:27저희 당이 국민이 보실 때도 약간 분열되어 있고 그런 게 조금 아쉽다는 거죠.
01:34힘을 합쳐도 힘을 합쳐서 싸워도 부족한데 서로 사소한 건지 아니면 더 중요한 건지는 모르지만 서로 대립돼서 있는 모습이 결국은 힘을
01:44하나로 합치는 데는 좀 도움이 되지 않지 않느냐.
01:48대통령께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개인을 지칭해서 얘기하신 적은 없어요.
01:52그렇지만 우리가 흔히 언론 보도를 보면 당이 이래서 분열되었고 저래서 분열되었고 이러지 않습니까.
01:58그런 부분을 지적하신 거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02:03국민의힘 내부의 분열 상황이 굉장히 심각해지고 있다.
02:07이런 얘기인 건데 앞서 오세훈 시장의 움직임, 유승민 전 의원의 움직임,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뭔가 보수의 대한 세력들로 생각되는
02:19사람들의 움직임이 좀 심상치 않다.
02:21이렇게 봐야 되는 건가요?
02:22일단 국민의힘이 이대로 계속 가서는 안 된다는 점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께서 공감하시지 않겠습니까.
02:28그런 것이 정당 지지율로 나타나고 있죠, 사실.
02:32지금 보안수사권 폐지처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국민을 정말 안중에도 없는 정책들을 밀어붙이고 있는데 하당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아요.
02:40그럼 이대로 가서는 안 되는 겁니다.
02:42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번 지방선거 지원하는 영상을 보셨겠지만 사실은 박 전 대통령께서도 이제 좀 여생을 편하게 지내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02:50그런데 장성한 자식들이 사업하다가 사업이 잘 안 돼서 어머니 제발 돈 좀 꿔주세요 하는 것과 같은 일이 지난번 지방선거 때
02:57일어난 겁니다.
02:58다음 총선 때 또 박 전 대통령께서 정말 편치 않으신 몸을 이끌고 전국을 저렇게 힘들게 지원을 다녀야 되고 그렇게 해서
03:06관심이 100석 정도 하고 그런 상황을 재현하지 않으려면 지금 보수가 변해야 됩니다.
03:11그렇기 때문에 구성원들이 많은 생각이 있을 것이고 그런데 그 생각을 좀 당장에 각자의 이해관계에 내려놓고 하나로 집약해서 보수가 정말 변화하고
03:21쇄신하고 재건할 수 있는 길을 가야 됩니다.
03:23그런 맥락에서 저희가 본 야당 정치인들도 여러 가지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그런 것이라고 이해가 됩니다.
03:30알겠습니다.
03: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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