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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피플]한동훈 “전한길, 극우 프레임 아니라 극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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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전한길 "난 극우 아냐… 韓이 부정선거 옹호론자"
한동훈, 송언석 '극우 프레임 해당행위' 발언 반박
윤희숙 "전한길 출당시키고, 판 깔아준 중진 징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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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첫 번째 주인공은요. 전한길 강사와 한동훈 전 대표입니다.
00:06
두 분이 붙었어요. 먼저 전한길 강사의 주장부터 들어보시죠.
00:30
따라서 극우론자라는 자체도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00:33
부정선거 업무론자가 하는데 부정선거의 주체가 누구죠?
00:37
선관위 아닙니까? 부실관위도 많이 남아있는데
00:40
이대로 가자는 한동훈이나 그런 사람들은 부정선거 옹우론자라고 생각하고
00:45
전한길은 부정선거에 대해서 개혁론자, 부정선거에 대해서 척결론자 이렇게 부르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00:52
오히려 지금 있는 걸 듣고 가자는 자는 부정선거 옹우론자가 아닌가.
00:56
극우가 아니다라는 겁니다. 극우는 프레임이라는 겁니다.
01:02
그러자 한동훈 전 대표가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01:07
극우 프레임이 아니라 극우 맞다라는 겁니다.
01:12
불법기업 옹호, 부정선거 선동. 극우 프레임이 아니라 극우 맞다.
01:16
국내위의 극우 정당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건 당연하다라고 비판합니다.
01:21
전한길 강사의 입당을 두고 내용이 여전합니다.
01:25
특히 전한길 씨를 두고 김문수 후보와 한동훈 전 대표의 입장이 나뉘어요.
01:35
당대표 안 나온다고 했다가 나온다고 말 바꾼 김문수 전 장관.
01:40
전한길 씨는 이미 입당 절체에도 하자 없다.
01:43
생각 다른 사람 올 수 있다 두둔합니다.
01:45
한동훈 전 대표. 지금 이 순간에도 윤석열을 지키자
01:48
부정선거 밝히자 선동하는 세력은 극우다 비판하고 있습니다.
01:53
두 사람의 입장이 달라요.
01:57
한동훈 전 대표 쪽 입장을 같이 하는 안철수 의원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2:03
들어보시죠.
02:06
김문수 후보께서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02:11
김 후보께서는 대선 직후 우리 당을 쓰레기 덤이로 표현했습니다.
02:16
그 말이 맞는다면 그 쓰레기를 청소하는 혁신이 필요한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02:22
청소년커녕 윤어게인, 부정선거, 개몽령을 옹호하는 사람들까지 당을 열어 수용하고자 했습니다.
02:30
친길 당대표가 되려고 하시는 것입니까?
02:34
당대표 당선만을 위해 혁신도 극단 세력과의 결별도 어느 것 하나 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02:41
도대체 무엇을 하겠다는 것입니까?
02:45
다시 국민에게 선택받을 수 있는 길은 단 하나.
02:49
해체 수준의 혁신, 환골탈퇴 수준의 개혁뿐입니다.
02:56
그러자 원내지도부가 참전합니다.
02:58
극우 프레임이라는 건 해당 행위라는 겁니다.
03:04
송원석, 한 사람의 입당을 비밀로 당의 극우 프레임을 치우거나 극단적 표현을 사용하는 건 해당 행위.
03:09
그러자 한동훈 전 대표, 절박한 우려의 목소리를 해당 행위라면서 입틀막하는 거다.
03:14
전선이 넓어집니다.
03:15
조기훈 변호사님, 누구 말이 맞습니까?
03:17
이 장면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03:23
그냥 일반 국민의 상식적 관점에서 한동훈 대표 말이 맞죠.
03:27
지금 국민의힘이 어떻게 이 지경까지 왔는지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 정도인데요.
03:33
이제 거의 지금 국민의힘과 관련된 이슈와 메시지는 전환길 씨가 주도해 가고 있습니다.
03:41
전환길이냐 아니냐가 국민의힘 미래와 관련된 의제가 돼버린 상황 자체가 너무 우스꽝스러운 거죠.
03:48
사실 뭐 극우라고 하는데 저는 뭐 극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03:54
적어도 이념적 어떤 뭐가 있을 때 우익을 붙이고 거기에 극단적일 때 극우가 이렇게 규정될 수 있을 텐데
04:02
전환길 씨는 맥락이 없잖아요.
04:05
그냥 뭐 이 상황에 맞는 아무거나 아무 주장을 그냥 한 일종의 망상가에 가깝지
04:11
이념적으로 포장해줄 만한 그런 내용들을 가지고 지금 정치적 주장을 하고 있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04:19
그런데 어찌 됐든 입당을 했고 지금 8월 22일 전당대회 관련해서
04:24
전환길 씨의 메시지가 당의 어떤 지금 미래와 관련된 직접적인 의제가 돼버린
04:30
이 상황을 이제 뭐 다 자초한 일이기 때문에 해소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04:36
그런데 엊그저께 뭐 청년들 중심으로 토론회도 했더라고요.
04:40
그 자리에도 전환길 씨가 있었습니다.
04:43
국민의힘의 뭐 새로운 길 뭐 이걸 가지고 청년들을 주로 이렇게 토론을 했던데
04:49
저는 이제 국민의힘이 막 그 탄핵하고 비상계엄하고
04:56
그 이전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극정 난맥으로 막 여러 가지 어려워졌을 때
05:01
민주당이 다소 이제 조롱하는 식으로 국민의 짐 뭐 이렇게 표현한 적이 있는데
05:05
저는 이렇게 국민의 짐을 넘어서 이제 국민의 길 그러니까 이제 국민의힘의 정체성은 아예
05:12
전환길로 이제 가는 국면까지 가버린 게 아니야.
05:15
이거를 이제 저지하고 수습하기 위해서는 그나마 합리적인 안철수 의원이라든가 뭐 이런
05:21
분들이 당내에서 어느 정도 힘을 갖고 역할을 갖고 해야 되는데 그 목소리가 자꾸 작아지는 것
05:26
같아서 과연 지금 현 상황에서 국민의힘의 미래를 찾을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05:27
이 국면에서는 이른바 한동훈 안철수 윤희숙 쪽 말이 맞다라는 조기현 변호사님의 의견입니다.
05:44
자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오늘 저희 채널A 라디오쇼 정치 시그널에 출연을 했습니다.
05:52
들어보시죠.
06:14
지금 굉장히 오락가락하고 있어요.
06:16
그리스코리아 갔다가 비난받으니까 몰라서 갔다.
06:19
혁신에 대해서도 열심히 의지 있다 그랬다가 눈높이 보다 더 높으니까 지연시키고
06:24
뭉개고 의총 논의도 지금 안 이루어지고 있는 거 아닙니까?
06:27
바로 이런 모습들이 구구 기회주의예요.
06:30
우리나라에서 지금 구구라고 그러면 국민들이 누굴 떠올립니까?
06:33
윤석열 대통령이 구구 선봉이에요.
06:35
당이 다시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그거를 정확하게 끊어내야 돼요.
06:40
선명하게.
06:41
김건선 변호사님.
06:46
구구냐 아니냐.
06:48
그런데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또 비상계엄을 개몽이라고 하면서 정당성을 부여하고
06:56
그러면서 그 중심에 내란죄 우드머리라고 할 수 있는 윤 전 대통령을 옹호하고
07:03
다시 어게인해야 한다고 하는 걸로 선정선동하는 이런 반지성적, 반이성적
07:09
이런 걸 우리가 구구라고 하는 거예요.
07:12
그 송원서 원내대표가 당의 구구 프레임을 씌운다고 그러는데
07:16
당의 구구 프레임을 씌우는 게 아니고 당의 일부 인사들에 대해서 구구적이다고 지지를 하는 거거든요.
07:24
이 구구적인 것을 국민의힘이 벗어나지 못하면, 탈피하지 못하면 이건 희망이 없는 거예요.
07:30
제가 볼 때는 다음 전당대회는 구구대 반구구의 싸움이다고 저는 보거든요.
07:37
그런데 그걸 알아들어야 돼요.
07:39
저는 윤희수 혁신위원장이 일부는 동의하지 않지만, 나윤 장송 딱 지적했잖아요.
07:49
누구죠?
07:50
실명은 뭐 그렇다 하시고.
07:51
그런데 그 사람들은 왜 전한길 씨, 아까 그 자유공화 리세코리아라고 딱 쓰여 있잖아요.
07:59
제목부터 딱 보면 알잖아요.
08:01
이게 무슨 모임인지.
08:03
왜 여기를 가는 겁니까?
08:05
왜 전한길 씨 입당하는데 자기 심사하지 않는 거예요.
08:08
그래서 설사 구구가 아니다고 아무리 우긴다 할지라도
08:11
국민들이 볼 때는 일부 인사는 다 구구예요.
08:16
더군다나 과연 친윤이 구구와 관계 있냐 없냐.
08:19
특히 그중에 일부는 구구와 관계가 있다고 국민들 눈에는 그렇게 보이는 거거든요.
08:25
그래서 그 프레임을 벗어나야 돼요.
08:27
그런데 자꾸 자꾸 프레임 씌우지 마라고 하는데
08:30
이번 전당대회에서 구구와 반구구가 치열하게 전을 싸워야 한다고 봐요.
08:35
여기서 반구구가 이겨야만이 국민의힘의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는 것이지
08:40
만약 여기서 김문수 전 후보랄지 어떤 구구적인 사람들이 당을 장악하게 되면
08:48
제가 볼 때는 보수나 국민의힘의 희망이 없다고 보거든요.
08:51
그래서 오히려 이 치열한 싸움이 오히려 비상경과 탄핵의 강을 건너는 데 있어서는 도움이 될 것이다.
09:00
그래서 서로 양 진영이 치열하게 싸움을 해서 국민과 당원의 심판을 받자 이거죠.
09:06
그래서 이거의 어떤 논쟁 자체도 굉장히 저는 맞다고 보고
09:11
왜 구구를 부인하죠? 전원길 씨?
09:14
난 구구 맞다. 왜 나는 부정선거. 이런 것이 구구라고 말한다고 하면
09:18
나는 구구주의자다. 그래서 이걸 전당대회에서 나는 심판 받게도 하면 되지
09:23
왜 다 구구적인 행동을 하면서 구구가 아니다고 다 손살을 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09:29
송원석 은협회의 얘기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9:39
최근에 전원길 씨 입당 문제와 관련해서 여기저기 많은 의견들이 있습니다.
09:45
여러 가지 논의를 한 것 중에 전원길 씨 문제와 관련해서
09:49
그동안의 여러 가지 은행에 대해서 조사를 확인을 좀 하고
09:53
우리 당은 당규에 적절하게 조치할 방안이 있는지를 지시를 이미 한 바가 있습니다.
10:00
이번에 오늘 또다시 우리 비대위 비공개 회의에서
10:04
서울시당으로 하여금 전원길 씨의 은행에 대해서 조사 검토해서
10:10
별도로 보고하도록 그렇게 오늘 다시 한번 지시를 내렸습니다.
10:17
여기도 못 알아들면 바보다. 이런 글이 나올지 모르겠네요.
10:21
저 같이 좀 건강하고 있네요.
10:37
할 일 bullet 홀이 게 premier.
10:38
들기 위한 주인 지leş 성에 관할 수 있는
10:39
상황과Baby에 대해서 전원한 데 감사를 하세요.
10:40
확인해� carried 말 Attractive.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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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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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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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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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Ar jużę가 예산아 오는 게kaa 안 되데?
10:47
여기 wings 터키지 않는 prese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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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 spinal 동안 야시와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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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도 suffis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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