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동쪽에서 불어온 뜨거운 바람 탓에 서쪽 지역 기온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00:06폭염 중대경보는 서울 전역과 경기 북부 일부, 그리고 전북 전주로도 확대됐습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해서 기상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00:15고한석 기자, 폭염 중대경보가 확대됐죠?
00:19네, 기상청은 오전 10시를 기해 폭염 중대경보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했습니다.
00:24경기 고향, 안성, 파주 용인과 전북 전주 등에도 추가로 중대경보를 발령했습니다.
00:31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뜨거운 동풍이 강타하고 있는 서쪽을 중심으로 폭염 중대경보 지역이 늘어나는 양상입니다.
00:40오전 11시 기준 기온을 보면 경기도와 서울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35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00:47기상청 예보는 서울 기온 38도까지 오늘 오릅니다.
00:51경기도 여주 최고 기온은 39도로 예보됐습니다.
00:55영남권도 무척 덥지만 지난주보다는 다소 주춤해져서 대구 36도, 부산 34도로 예보됐습니다.
01:02하늘은 맑아서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고 수도권과 충남, 호남, 경남에는 오전이 나쁨 수준이라 야외활동은 피해야 합니다.
01:12영남권 폭염이 서쪽으로 범위를 넓힌 건 뜨거운 동풍 때문입니다.
01:16주 후반으로 갈수록 태풍 돌핀이 한반도로 가까이와 동풍은 더욱 거세집니다.
01:22여기에다 열대 수증기까지 몰고 와서 서쪽 지역은 앞으로 더 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01:27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권석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