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희영 기자, 특히나 야외 작업이 많은 곳인데, 현장 목소리 전해주시죠.
00:07취재진이 이곳 기계공구 상가 골목에 아침 8시부터 나와 있었는데요.
00:12밤새 식지 않은 열기로 몇 분만 걸어도 땀이 맺힐 정도로 더웠습니다.
00:17이런 더위 속에도 이른 아침부터 문을 연 상인들이 땀을 훔치며 각종 부품 용접부터 조립 등 야외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도 볼
00:25수 있었습니다.
00:26대부분 작업 공간에는 에어컨이 없다 보니 선풍기에만 의지해 더위를 식히고 있는데요.
00:31한 철물점 사장은 하루 근무 시간 10시간 중, 7, 8시간은 야외에서 일하는데 요즘은 더위로 하루에만 옷을 두세 벌씩 갈아입는다고 말했습니다.
00:42워낙 덥다 보니까 매출에도 영향이 있습니까?
00:48네, 이곳은 기계공구, 산업자재, 중장비 부품 등 각종 물건을 만들고 판매하는 상점 300여 개가 모여 있습니다.
00:57이들은 더운 여름이 되면 매출이 줄어드는 건 익숙한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1:01손님들이 직접 찾는 철물점은 무더위에 손님 발길이 끊기기 일수고,
01:06택배로 물건을 납품하는 부품 상점도, 여름철에 건설 현장 등의 작업이 감소하면서 주문이 줄어든다고 말합니다.
01:14한 상인은 매출이 40% 가까이 떨어졌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01:18역대급 폭염 속에서 공구거리 노동 현장도 언제 끝날지 모를 무더위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01:23역대급 폭염 속에서 공구거리 노동 현장은 매출이 줄어든다고 말합니다.
01:23역대급 폭염 속에서 공구거리 노동 현장은 매출이 줄어든다고 말합니다.
01:23역대급 폭염 속에서 공구거리 노동 현장은 매출이 줄어든다고 말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