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탈북 결심을 하고 나서 무려 뜻밖의 12명이 함께 탈북하자.
00:05왜 12명을 부르냐고.
00:07규모가 커집니다.
00:09이게 어떻게 된 일이에요? 아버님께서 12명 보통 이렇게 모아서 가는 거는 예수님밖에 없지 않아요.
00:1612 제자도 아니고 지금.
00:18이게 뭐예요 아버지 왜.
00:19그렇게 많아요?
00:20아니요 저희는 저 포함해서 아버님 어머님 3명이 탈출할 계획이었어요.
00:243명. 가족 딱 3명이잖아요.
00:25저희 사촌 삼촌이 중국 사람하고 좀 가까운 게 많이 지냈어요.
00:30중국어도 좀 잘하시고 배워서 잘하는 게 아니고 배 타고 다니시면서 뭐 하다 보니까 또 성격도 좋으시고 하다 보니까 중국 사람들하고
00:38얘기도 잘하고 하니까
00:39중국 사람이 오히려 저희 삼촌에게 북한에 우리 사촌 친척이 있는데 한 5명 된다.
00:47그를 좀 중국에 데려다다오 이렇게 돼버린 거예요.
00:51두 분의 도움을 들어주던 찰나에 어떻게 저희 가족 소식을 두른 거예요.
00:56저희 아버지도 삼촌을 못 믿으니까 그냥 중국이라도 가고 싶다.
00:59이 나라는 진짜 비전이 안 보인다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저희 사촌 삼촌이 형님 제가 도와줄 수 있어요.
01:08이러면 우리 삼촌의 생각에는 그냥 중국에 간다고 생각한 거지 한국은 생각을 못 한 거예요.
01:14삼촌이 왔다 갔다 하다가 그 중국 집에서 한 2, 3일씩 한 3번 정도를 쉬게 됩니다.
01:23그런데 그 중국의 손장 배도 작고 크지가 않은 집인데 집이 너무 좋고 환경이 너무 좋은 거예요.
01:28그런데 그 손장이 하는 말이 남조선은 우리 10배 20배야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01:34삼촌이 생각하더만 내 아들이 18살이고 딸이 8살인데 우리 애들도 저런 쟤들 살면 좋겠다 생각한 게 나도 갈래요.
01:46갑자기 나도 갈래요.
01:48갑자기 갑자기 늘어났어.
01:51갑자기?
01:52그게 없었대.
01:53이렇게 된다고?
01:56그렇게 생사를 거니까 탈북 장전이 시작이 된 거 같아요.
02:03일단 가자라고 말은 뱉었습니다만 전 가족에 목숨이 걸려 있잖아요.
02:08겁나지 않으셨어요?
02:10겁도 많이 났고 제일 가장 중요한 거는 탈출을 못 했을 때를 대비하는 게 가장 중요하거든요.
02:17그래서 이제 북한에는 약도 쉽게 구할 수가 없고 특히 독약은 어디서 구할 수가 없는데 저희 아버님 이제
02:25굶을 이제 생산하다 보니까 총상 카리로 총상 카리라고 하시면 알 건데
02:31그거를 이제 거체 총상 카리를 하나 가져오신 거예요.
02:34가져와서 이제 거체 총상 카리를 엄청 비닐도 일반 비닐이면 씹으면 그게 잘 안 나오니까
02:42엄청 비닐을 손으로 밀어서 엄청 얇게 만들어서 그걸 다 만든 거예요.
02:48만들어서 테이프로 딱 붙일 수만 있게 이렇게 만들어 놓고 이제 철저히 이제 준비를 했죠.
02:56그래가지고 이제 그 삼촌의 작은 배를 타고 무인도로 가서 무인도에서 이제 중국 엔진을 갈아타야 되는데
03:02거기로 가려고 하는데 삼촌이 미리 그 이제 국경경민대 버초에게 돈을 줬는데
03:09그 시간에 이제 나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부대에 상징하지 않는 보이지도원이 그 부대에 온 거예요.
03:16근데 그 보이지도원이 온 이유는 그냥 지나가는 길에 여기 중대장 만나서 밥 한 끼 얻어먹으려고 온 거예요.
03:23하필 그때?
03:25그래 놓으니까 그 나가는데 그 버초가 두가두가두가두가 이렇게 해서 배가 다시 들어왔고
03:31다시 또 나가는데 그래서 그 군인이 아직 보이지도원 있다 두가 이래서 두간 거예요.
03:37그래서 그다음에 보이지도원 오토바이 타고 이제 가는 걸 보고 배가 나가는데
03:41군인이 지금 밤인데 어디 나가냐고 이러는 거예요.
03:45왜냐면 버초가 바뀐 거예요.
03:48버초가 바뀐 거예요.
03:49아 진짜?
03:52공부 시간이 바뀌었네.
03:543시간에 한 번씩 이제 바뀌니까
03:56그래서 이제 다시 배가 이제 들어가면서 들어가고
04:00삼촌은 이제 그 군인에게 다시 뇌물로 돈을 주려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04:05잘 기억은 안 났는데 어머니인지 아버지인지 모르는데
04:08야 우리 이번에도 못 나가면 잡히는 거니까 그냥 다 깨물고 죽자 이러는 거예요.
04:13근데 그 청산 카리가 없는 거예요.
04:16어디 갔어요?
04:17왜 어디 갔어요?
04:19집에 놔두고 왔어요.
04:22무슨 소리야 이거?
04:23아 이거 무슨 코미디야.
04:26더망치는 날이 그러니까 저희가 날짜를 확실히 이게 하는 게 아니고
04:29중국 손장이 전화해서 몇 시까지 나와라 이렇게 하니까
04:33갑작스러웠구나.
04:35갑작스러워서 저는 대학 갔다가 교생실습 끝난 다음 날이었거든요.
04:39부랄부랄 이제 더망치도 나오다 보니까
04:41깜빡한 거예요.
04:42준비를 절제하게 하고.
04:43부랄부랄.
04:44부랄부랄.
04:44부랄부랄.
04:45부랄부랄.
04:45부랄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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