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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월 전


현재 편의점 에서는 4개 효능군
11개 일반의약품 판매 중
시민단체에서 법정 한도인 20개 품목까지
상비약 확대할 방안 마련 요구
약사 단체는 오남용,안전사고 우려 이유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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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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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세 번째 모닝픽 편의점 약 늘어날까 입니다.
00:03사실 저도 주말이나 늦은 밤 같은 경우에 갑자기 약이 필요하면 편의점부터 달려가기는 하거든요 편의점 약 안전 상비약 품목을 지금보다 늘려야 된다 이런 목소리가 좀 있는 거죠.
00:17이게 제도가 도입된 게 2011년이에요. 그때도 심의하 시간대나 아니면 휴일에 상비약 구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00:24왜냐하면 약국이 문을 닫으니까 뭔가 대안이 필요한 거 아니냐 제도가 필요하다 이런 목소리 때문에 그런 제도가 도입이 됐고요.
00:31현재 좀 판매가 되고 있는 거죠. 말씀하셨던 것처럼 현재 편의점에서는 해열 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파스 등 4개 효능군 그리고 13개 일반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가가 돼 있는데요.
00:42이 가운데 일부는 생산이 중단이 돼서 실제로는 11종만 판매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00:50문제는 이 제도를 도입한 지 13년째가 되고 있다고 하는 건데요.
00:55국민들의 건강도 좀 이전하고 많이 달라졌잖아요. 병이 나는 것도 좀 많이 달라졌고요.
01:00그리고 또 약국 심야 시간대 약국에 문을 닫는 지역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는 것도 심각합니다.
01:07왜냐하면 도심 지역에는 편의점이 많잖아요.
01:09그런데 시골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편의점 숫자가 줄어들잖아요.
01:13또 문 닫는 약국도 많아졌거든요.
01:16그러면 어디 가서 상비약을 구입합니까?
01:18이런 문제가 계속 제기가 되어왔던 겁니다.
01:21현재 3,300여 개 읍면동 가운데 약국이 없는 지역이 약 550여 곳이나 된다고 합니다.
01:28농어촌이나 소도시에는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조차 거의 없기 때문에 시민단체가 정부에 조속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이렇게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01:38구체적으로 시민단체가 요구하는 건 어떤 내용입니까?
01:42시민단체가 안전상비약 시민 네트워크라고 하는 곳인데요.
01:46이 단체가 안전상비의약품심의위원회를 구성을 해서 연내의 실질적인 품목 확대 논의를 시작했으면 좋겠다.
01:54또 법정 한도인 20개 품목까지 확대할 실행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 이렇게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02:00실제로 이 시민단체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편의점 상비약 확대 필요성에 동의한 소비자 비율이 2023년 약 62%였는데 올해 85.4%로 크게 증가를 했고요.
02:13응답자들은 새 효능군 추가와 증상별 세분화를 우선 과제로 꼽았다고 합니다.
02:18안전과 편의성이 중요하죠.
02:20중요하죠. 그런데 이 같은 주장에 대해서 약사단체는 분명히 반대를 하고 있을 텐데요.
02:26아무래도 반대할 수밖에 없죠.
02:28단순히 소득이 줄어든다 이런 차원의 문제보다는 안전상비약을 확대했을 때 약 5남형 부작용이 또 있을 수 있잖아요.
02:36충분히 제기할 수 있는 문제라고는 생각하는데요.
02:39어디서 절충점을 찾을 것이냐 이게 문제일 것 같습니다.
02:42대한약사회듯 약사단체는 약물 5남형과 안전사고 우려를 이유로 반대 입장을 지금 밝히고 있는데요.
02:49편의점에서 판매할 수 있는 안전상비약 품목을 확대하는 것도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02:54약국과 약사의 공적 역할을 확대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
03:01이런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03:02그래서 보건복지부는 품목 조정, 판매 중단 품목 관리 등 종합계획을 마련 중이며
03:08의학계와 논의를 앞으로 해나가겠다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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