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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경경비대의 수색으로 독에 든 쥐!
중국 선장의 임기응변 덕에 목숨을 건졌다

#이제만나러갑니다 #선전선동 #최태양 #김희연 #국경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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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청산관리를 집에 놔두고 왔어요. 결과적으로는 좋은 일이었죠. 다행이에요. 다행이에요. 그런데 남은 선택지는 뭐냐? 뭐 죽이든 밥이든 일단 그 단동적으로 받아놓아가자
00:09에요. 나가서 쪽배가 이제 그 약속됐던 무인도로 다가간 거죠. 그래가지고 약속돼 있던 중국 천장의 배에 탔는데 문제는 지금부터 상황이 더
00:20심각해진다 이거죠.
00:30그 중국 천장의 밀실, 밀항을 위해서 준비한 배에 밀실이 너무 작은 거예요. 근데 12명이 죽을 수가 없어요. 60cm에 한 2m.
00:43어떻게 됐어요? 근데 다섯 명만 타기로 됐으니까. 그래서 저희 그 밀실 안에 9명을 넣은 거예요.
00:50다섯 명이 겨우 주관을 해서. 그래서 이렇게 해서 팔을 못 뺄 정도예요. 나머지 세 명은 저희 사촌, 삼촌 가족인데 그
00:59세 명은 기관실에다 넣은 거예요.
01:01아 그래요. 그런 거.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너네 살려면 들어가 이렇게 된 거예요. 기관실에 들어왔는데 거기는 소음도
01:08엄청나고 열기도 엄청나고
01:10그때 탈북할 때가 7월이었거든요. 장마철이었어요. 엄청 더운 거예요.
01:14연, 심미로움. 거기 이제 탔는데 사실은 30분이면 얼 단둥인데
01:20시간이 왜 늦어지다 보니까 물이 빠지기 시작한 거예요. 설문.
01:25서해안이니까. 서해안이니까. 그래서 아무리 돈이 많은 선장도 물이 빠질 때는 절대로 거슬로 안 올라와요.
01:34무트로 어떻게 가. 그런데 이 선장은 우리를 태웠으니까 엄청 가는 거예요.
01:39이야. 하는데 배가 멈추는 거예요. 우리는 이제 다 왔다. 나가면 되겠다. 멈추니까.
01:44이랬는데 갑자기 뭐 톡톡톡 소리 나고 숨이 갑자기 더 안 쉬어지는 거예요.
01:49알고 보니까 북한 국경경비대가 중국 배에 얼은 거예요.
01:53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01:54북한 국경경비대가 중국 배에 얼은 거예요.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01:58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이래가지고.
01:59뭐야. 너무 이상하잖아요. 지금 다른 배는 다 불 끄고 자든가 아니면 다 가만히 있는데 이 배만 막
02:05아니 숨어져 들어가니까. 욕으로 막 올라가니까
02:08국경경비대가 올라가서 왕 선장 뭐 하는 거야. 하니까 뭐라고 둘러대는데
02:13밑에 사람들이 저희가 숨어 있잖아요. 그 소리가 들릴까 봐
02:17엄청 두꺼운 천막을 한 세중으로 돋웠어요.
02:20그러니까 공기가 완전 차단이 된 거죠. 사람이 몇 명 안 되는 데서 그 나머지 산소로 숨을 쓰다 보니까
02:26이제 산소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8살 난 애가 울기 시작합니다.
02:30안 돼. 어떡해. 그래가지고 저희 아버지가 꽉 잡고 나는 입을 입고 있는데
02:37배가 이제 드르륵하고 출발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때부터 공포가 더 있는 거예요.
02:42이거 지금 우리가 중국으로 가고 있나 아니면
02:48그냥 무슨 말인지 모르고 조선 말 들렀다가 중국 말 들렀다가 조선 말 들렀다가 분명 북한 누가 탔는데 모르는 거죠.
02:56중국 선장 뭐라고 했네요.
02:58아 그래가지고 어떻게 된 거냐고 이제 물어보니까
03:02그 중국 선장이 우리 딸이 지금 출산했다.
03:06근데 위급하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빠르게 가야 된다라고 하면서
03:10번호를 이제 또 바로 이제 지불을 하고
03:13출산은 가야지.
03:14아 잘 들어가네.
03:15이렇게 해가지고 이제
03:16잘 둘러댔네.
03:17출산은 가야지.
03:18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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