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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 피신하라는 간부들의 말에 속았다?
중국 도착 후 인신매매까지 당한 희연! 한국으로 오게 된 이유는?

#이제만나러갑니다 #선전선동 #최태양 #김희연 #국경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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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결국 한 군부대에서 문제가 터집니다.
00:02꼬리가 길면 잡히죠. 잡히게 돼 있어요.
00:05집집마다 초상화를 제대로 모시고 있는지 초상화 점검 상태는 양호한지
00:11여부를 단속하러 온 보위부원이 한 소대장급 간부 집에 갔다가
00:17어? 3대 장군상은 맞는 것 같은데 묘하게 색상도 다르고
00:23이상하대라는 의구심을 품게 된 거죠. 잠깐만 주시라요. 하고 초상화를 회수해서 정밀 분석에 들어간 겁니다.
00:33아이고 뭐가 잘못됐다는 거야? 다 똑같고 최고급 프린터로 복사했을 텐데 매 눈입니까? 뭐가 달라요?
00:41저희도 대전을 했죠. 그러니까 특별하게 저 인물들은 별로 모르겠는데 뒷 배경이 파란색이 다른 거예요.
00:50연한 것 같아요. 원본과 복사본이? 이 하늘색이?
00:53네, 하늘색이. 그래서 저희도 알았고 했는데 어쨌든 일은 터졌으니까
00:57근데 제가 뭐 뒤집어져야 되는 상황이었던 이 사람들도 자기는 다 감안해주고 다 처리해주고 하겠다 했던 상황이어서
01:07잠깐 좀 피신해 있어라.
01:10울면 다 같이 걸리니까? 3개월 정도? 이렇게 있어라.
01:14영화에서 보면 너 좀 피해 있어라고 하면 이 사람한테 다...
01:19자 그러면 여기 없는 사람한테 다 덤태있어.
01:22집에 가서 짐을 챙겨요?
01:23그러니까 이분들이 시키는 대로 저는 하는 거예요. 어떻게?
01:26뭐 어디 가라 하면 즉 그 당시에 가서 누가 사람이 더 국경 경비대에 군인들이 또 있는 거예요. 저를 마중하러.
01:32그럼 그 사람들 따라서 저는 또 국경을 넘은 거예요. 그분들이 준 거 핸드폰 하나 이렇게 핸드폰 하나 가지고.
01:38아무것도 없이 갑자기 그냥 탁 튀는 거네요.
01:43그러니까 저를 넘겼던 사람들이 탈북을 보내면 아주 탈북이라고 보냈으면 제가 어떤 대책이라도 드려줬을 텐데
01:50그냥 잠깐 3개월이 제가 여지껏 세월이었거든요. 그래서 석혀서 저를 그냥 영원히 보낸 거예요.
01:56그렇지.
01:57그것이 부로커 전에 들어갔거든요.
02:01부로커한테 넘겼구나.
02:02네, 국경 경비대들이 뭐 그때는 사람을 넘기는 것도 돈벌이 수단이었잖아요.
02:06그렇죠.
02:07저를 부로커, 가니까 부로커한테 간 거예요. 그래서 제가 갔는데 또 양아빠 양엄마를 제가 또 만난 거예요.
02:14그래서 또 사연도 다 있고 한데.
02:16그래서 저는 그 집에서 핸드폰을 계속 충전하고 북한에서 중국이 전화가 안 되잖아요.
02:23근데 그 전화가 없는데 저는 북한 전화로 가지고 지금 계속 전화 오기를 기다리는 거예요.
02:28전화 다 됐잖아요.
02:29잘 몰랐던 거죠.
02:30매일 침대 밑에 핸드폰을 들킬까 봐 숨겨놓고 충전하고 없으면 충전하고 이래가지고.
02:35그렇죠.
02:36바보 같은 세월은 2년이라는 거예요.
02:37얼마나 있었어요?
02:382년이라는 거예요.
02:392년이요?
02:39우와, 너무했다.
02:41그 집에서?
02:42네, 사급하게 중국으로 가다 나니까 또 부모님들한테도 말도 못하고 또 중국에서 한 2년 동안 저를 데리러 오겠지 기다리다가 또 포기를
02:53하고 한국행을 하게 됐거든요.
02:57그래서 세국 걸쳐서 또 라오스 걸쳐서 대한민국으로 오게 됐습니다.
03:02그리고 다mens까지는 담가자가 없을 때, 그래감든, 그다시가 계속 공부해서 장비든, 그다시가 연결된다고 저한테 적용하러 갑니다.
03:03그래서 이렇게 해서 요한하는 것들을 어떻게 다 해가지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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