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관저 공사업체 선정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윤환웅 의원이 종합특검의 조사를 처음으로 받았습니다.
00:09윤희원은 혐의를 부인했는데 특검이 관저 이전을 둘러싼 윗선 개입 의혹을 규명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00:16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관저 이전 특혜 의혹에 연루된 국민의힘 윤환웅 의원이 종합특검에 출석했습니다.
00:25특검에 처음 소환된 윤희원은 관저공사와 자신은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00:44윤희원은 여산님 업체로 불리는 무자격 인테리어 업체 21g이 공사를 수의계약으로 따내는데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00:52청와대 이전 TF팀장이던 윤희원이 김건희 씨 요구를 받고 21g이 선정되도록 김호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에게 지시했다는 게 특검 시각입니다.
01:04윤희원이 김건희 씨 21g 대표와 세 차례 사전 답사를 하고 나서 관저 위치가 바뀐 대목도 조사에 포함됐습니다.
01:13특검은 윤희원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지 넉 달여 만에 소환인 만큼 혐의 입증을 자신하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01:21반면 윤희원은 진술을 거부하지 않고 혐의 일체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7이달 말 수사가 종료되는 특검이 윤희원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관저 이전에 관한 윗선 개입 의혹을 밝힐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36YTN 우종훈입니다.
01:37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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