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구자연 검찰총장 대행이 형사소송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에 반발해 사의를 표하면서 지휘부 공백이 현실화했습니다.
00:08과거처럼 검찰의 집단 반발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조직 혼란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00:15김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41김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46오는 10월 검찰청이 문을 닫는 가운데 보안수사권 폐지까지 확정됐지만 검찰 내부는 조용합니다.
00:54과거처럼 권한쟁이 심판을 추진하려는 움직임도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01:00검찰이란 조직을 악마화했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서 더 목소리를 낸다면 마치 우리의 이익 때문에 보안수사권을 존치하는 것처럼 보일까 걱정한다.
01:08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의를 표명한 구자연 검찰총장 직무대행 사표가 수리되면 검찰총장 직무는 박규영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이 맡는 대행의 대행체제가 늡니다.
01:21대정안이 그대로 통과되었고 이에 안타깝고 막막한 심정을 감추기 어렵습니다.
01:29여기에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최근 더 이상 할 일도 없고 의지도 없다고 밝혔던 터라 검찰과 법무부 모두 리더십이 흔들리는 모양새입니다.
01:39오는 10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이 출범하면 검찰은 새 역할에 맞게 조직을 추스르고 경찰과 수사협력체계도 다시 마련해야 합니다.
01:50하지만 이를 이끌 중심축이 사실상 공백상태가 되면서 적지 않은 혼란이 예상됩니다.
01:57YTN 김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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