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당 지도부를 뽑는 8.17 전당대회 전국 순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박빙의 승부 끝에 최다 득표로 승리했습니다.
00:10최고위원 선거 중간 발표에서는 최민희 의원이 1위로 집계됐고 당선권인 5위 안에는 친명계 3명, 친천계는 2명이 포진했습니다. 양동훈 기자입니다.
00:24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첫 경선 지역 충청의 선택은 김민석 후보였습니다.
00:30303표 차이, 0.44%포인트의 아슬아슬한 박빙 승부에 후보들조차 개표 결과 발표 뒤에도 혼란을 겪을 정도였습니다.
00:40숫자는 정확히 모르지만 이기긴 이긴 거죠.
00:43지금 가서 표 계산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47지역별로 보면 충남과 충북은 김민석 후보, 대전과 세종은 정청래 후보가 역시 근소한 차이로 각각 1순위 최다 득표를 챙겼습니다.
00:57애초 공개적으로 자신의 충청권 패배를 전망했던 김 후보는 쉽지 않은 지역이었다면서도 초반 경선만 선방하면 전체 경선에서 우위를 점할 거로 내다봤습니다.
01:07국민과 당원들의 변화에 대한 기대, 혁신에 대한 요구, 아마 이것이라고 생각이 돼서 훨씬 더 무겁게 생각이 되는 그러한 마음입니다.
01:21반면 승리의 고지가 이제 현실화됐다며 조심스럽게 자신의 우세를 점쳤던 정청래 후보는
01:26그동안 경쟁 후보들에게 집중 공격을 당한 거로 치면 잘 나온 것 아니냐며 다음 경선 승부를 노렸습니다.
01:46송영길 후보는 목표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선방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경선 막바지에 반전을 노리겠다고 말했습니다.
01:53100만 표 이상이 마지막 셋째 주 호남과 수도권에 달려있기 때문에 거기서 반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2:04최고위원 선거 중간순위 1위는 신청계로 꼽히는 최민희 후보로 집계됐습니다.
02:10당선권인 5위 안에는 친명계에서는 박선원, 서미아, 김용 후보 3명,
02:14신청계에서는 한민수 후보까지 2명이 들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02:19충청권에서 열린 첫 순회 경선을 상황에 마친 민주당은 앞으로 전국을 돌며 합동연설회를 이어갑니다.
02:27이후 오는 17일 다시 이곳 대전에서 전국 강원대회를 열고 차기 당 지도부를 확정지을 예정입니다.
02:34YTN 양동훈입니다.
02:35감사합니다.
02:36감사합니다.
02:37감사합니다.
02:37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