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염과 함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04해수욕장과 시원한 계곡에는 더위를 피하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9오정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아침 8시부터 기온이 벌써 30도를 넘어선 제주 바다.
00:25이른 아침 시간인데도 백사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00:28한여름 제주 햇볕은 따갑다 못해서 아플 정도.
00:34모래찜질하며 더위를 피하기도 하고.
00:44바닷속으로 들어간 아이들과 피서객들은 물놀이를 즐기며 폭염을 시킵니다.
00:50지금 너무 재미있고 또 한 번 놀고. 계속 놀고 싶어 이렇게.
00:56때마침 해수욕장에서는 축제가 열려서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어 휴가 재미를 더했습니다.
01:08산과 계곡을 찾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01:12구름이 많고 산이 높다고 해서 이름붙여진 진한 온이람 반이람 계곡.
01:17가뭄 탓에 계곡 물은 얕아졌지만 물속으로 들어가서 작은 물고기를 잡다 보면 찌는 듯한 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습니다.
01:28제일 재미있는 게 지금 방금 하던 것처럼 수영하면서 물고기 구경하는 거예요.
01:33카메라로 찍어보니까 어때요?
01:35신기해요.
01:36계곡 바로 옆 깔끔하게 단장한 물놀이 시설도 가족과 아이들에겐 계곡이나 다름없는 시원한 여름 천국.
01:44파천과 같이 놀러왔고 대왕미끄럼틀이 가장 부딪히고 속도가 가장 빨라서 재밌어요.
01:51하루 평균 614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추산된 올여름 극성수기 휴가철은 8월 10일까지입니다.
01:58네, 산으로 바다로 폭염 때문에 물을 찾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고 있는 상황인데요.
02:05꼭 기억해야 할 건 안전사고 조심입니다.
02:09YTN 오잠권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