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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두번째로 높은 고원인 파미르고원을 횡단하는 파미르 하이웨이
파미르고원이 은밀하게 숨겨둔 보석이 있다는데...
고원의 비경을 품은 게스트 하우스를 향해 민호와 충원이 간다!

#강철지구 #강민호 #황충원 #파미르고원 #바르탕

강철 여행자들의 생존 여행기
매주 토요일 1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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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그 길은 고독했습니다
00:10사방은 황량했고 아득한 길은 끝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00:21지구에서 두 번째로 높은 고원인 파미르 고원을 횡단하는 산악도로
00:27파미르 하이웨이
00:35지난 시간 강철탐험대는 1200km의 배장정을 완주했습니다
00:45정말 거대한 지붕 위를 한없이 달려가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길이었어요
00:57한라산 두 배 높이의 그곳엔 다른 세계가 있었습니다
01:07강철탐험대는 장엄한 대자연 앞에서 겸허해졌고
01:14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01:18한없이 찬란한 풍경이다
01:21아 정말 오색찬란하다
01:28거칠고 메마른 길 파미르 하이웨이는 선명한 기억을 남겼습니다
01:40단연컨대 잊을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01:47그런데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01:51파미르 고원이 은밀하게 숨겨둔 보석이 있습니다
02:04저 비경 속에 여행자의 쉼터가 있습니다
02:13그곳은 쉽게 갈 수 없습니다
02:16파미르 고원에서 가장 거친 계곡
02:19아르탕을 통과할 수 있는 담력과 참을성이 있어야 합니다
02:31들어가도 들어가도 나올 기미가 안 보여요
02:36아르탕 계곡의 가장 은밀한 곳으로 이어지는 길
02:40올라가서 보기 전까지는 상상도 못했죠
02:49인내심이 바닥날 무렵
02:52거짓말처럼 나타나는 오아시스
02:57이런 오지에 왜 게스트하우스가 생겼을까요?
03:02강철 탐험대가 의문을 안고 길을 떠납니다
03:13파미르 하이웨이 두 번째 여정은 바르탕 계곡을 향합니다
03:21에메랄드빛 물줄기의 안내를 받으며 달려가는 길
03:38여기가 알프스지
03:46여행자가 좋아하는 모든 게 다 있지 않아?
03:49파란 물과 푸르른 숲과 산과
03:56스위스 마이프스 이런 데 좀 비슷한 풍경이긴 한데
04:00손이 덜 이렇게 단 거죠
04:04최초의 자연 같고 하다 보니까
04:06더 매력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들이
04:21천의 얼굴을 가진 파미르 고원
04:24민호와 충원은 그 매력에 흠뻑 빠져듭니다
04:40그런데 긴장된 순간도 있습니다
04:45갑자기 차가 멈췄습니다
04:50타지기스탄은 검문소가 굉장히 많다
04:55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맞댄 접경구간은
04:58민감한 군사보완구역
05:00외국인은 통행허가증이 있어야 지나갈 수 있습니다
05:11무사히 검문을 통과했습니다
05:17파미르 고원에서 가장 깊고 거친 길고
05:19바르탕으로 향합니다
05:26타지키스탄에는 웬만하면 바르탕에 가지 말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05:35길이 험하고 위험하기로 악명 높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05:44하지만 파미르 고원의 진술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05:53그 험한 계곡 오지중의 오지에 게스트하우스가 있다고 했습니다
06:21하루가 멀다고 낙석이 떨어지는 이 길은 산사태도 빈번합니다
06:28마르탕 계곡에 가까워질수록 길은 점점 더 험해집니다
06:36부산하우스
06:37강락 계곡은
06:4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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