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가동성이 엄청 좋아, 다.
00:06저희가 또 나름 아들벌인데 이렇게 얻어 타고 가기가 좀 그래가지고
00:10저희 있을 때만이라도 저희가 한번 도와드릴게요.
00:17오케이, 도와줘요.
00:19아, 좋아요?
00:20네.
00:22해난구조대 출신 충원과 첩보부대 출신 민호는 노적기만큼은 국가대표급.
00:29당연히 자신이 있었죠.
00:31제가 배를 한두 번 타본 것도 아니고.
00:34어, 그럼 제가 한번 하겠습니다.
00:37이거 근데 하려면 신발도 벗어야 돼.
00:40자, 뱃사공이 되신 강민호 형.
00:45자, 갑니다.
00:47출발합니다.
00:49준비되어 있어요?
00:51빠르게, 빠르게.
00:52자신감이 활활 불타오릅니다.
00:59오프.
01:00오우.
01:02오프.
01:02오프.
01:03오랫다.
01:05오케이.
01:09오케이.
01:09어, 자꾸 돌아.
01:10그런데.
01:12안아, 안아, 안아.
01:14아니, 지금 뭐 하시는 거죠?
01:16죄송해요
01:18죄송해요
01:20오케오케오케
01:22오케오케
01:24오케오케 찾았어
01:26오케오케
01:29오케오케
01:29오케오케
01:30오케오케
01:32오케오케
01:36죄송해요
01:38누가 봐도 오케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01:40오 라라
01:41아형
01:43형, 앞에 눈은 내가 마주쳐. 사람들이랑 눈은 내가 마주친다고.
02:01그야말로 난장판이 따로 없습니다.
02:04왜 이렇게 안 되냐, 이거?
02:1310분 전의 기사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02:25이왕 이렇게 된 김에 발이라도 대보고 싶은 강철 탐험대.
02:30역시 될 리가 없습니다.
02:35발이 절대 안 돼.
02:37끝을 알면서도 쉽게 놓지 못하는 미련.
02:46끈질기게 매달여 봅니다.
02:49이거 발로 절대 못해.
02:52이거 발로 어떻게 하셨어요?
02:56저거 말이 안 돼.
02:58지금 내가 해보니까 말이 안 돼.
03:01야, 한번 해봐.
03:03해봐, 해봐.
03:07황 장군이 출격합니다.
03:09어머니, 제가 믿죠?
03:11한번 밀고, 당기고.
03:15밀고, 당기고.
03:17오!
03:18오!
03:20이번엔 힘이 문제입니다.
03:22자꾸 배에 부셔.
03:34인생이 생각대로 되면 무슨 걱정이 있겠어요.
03:42솔직히 자신이 있었어요.
03:45잡아보기 전까지.
03:46잡아보기 전까지.
03:47그런데 왠걸 딱 잡는 순간,
03:49막 배에 막 이리 갔다 저리 갔다,
03:51나가지는 못하고,
03:53속된 말로 똥을 쐈죠.
03:55노를 졌는데.
03:57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03:59내가 할게, 내가 할게.
04:00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04:01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04:02황 장군이 다시 힘을 내봅니다.
04:06이제 할 수 알겠어.
04:08어머, 너 이건 또 잘한다.
04:10어?
04:11왜 잘해?
04:13실전에 강하다.
04:16봐봐요, 어때 형.
04:17어때요?
04:18어때요?
04:21일단 나쁘지 않아.
04:25난 뭐하냐.
04:29충원이 의기양양해집니다.
04:32기세를 몰아 발도 들이밀어 보는
04:40그런데.
04:43거의 뭐 주리를, 주리를 틀라 이 느낌이네.
04:49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04:52다 쫓겨나.
04:54와, 이거 근데 해봐야 아는데.
04:56맞아.
04:57근데 지금 보면 쉬워 보이잖아요.
05:00말이 안 돼.
05:04엄마.
05:07엄마는 위대했다.
05:08진짜 엄청난 거다 이거.
05:11근데 궁금한 게 그래도 둘 중에 한 명을 선택한다면.
05:17나잇, 나잇.
05:18아!
05:20솔직히 비슷하잖아요.
05:24미모 형은 절벽 타라.
05:27아니요.
05:28발로 구절이 안 돼요?
05:30발이요?
05:31꿈도 못 꿀 것 같던데요.
05:33이거는 진짜 따라한다고 따라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05:39두 발로 노적기 신공을 슬로우 모션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05:47허벅지 안쪽 근육, 내전근의 힘과 골반의 부드러운 움직임.
05:54등은 90도에서 120도 사이로 편히 기대고.
06:00무릎을 끝까지 펴서 물을 강하게 밀어내는 것이 고수의 비밀입니다.
06:05그 순간 힘이 응축되고 추진력이 만들어집니다.
06:13노를 당기는 동작은 힘을 풀고 이완된 상태.
06:16이때 엄지발가락의 미세한 힘 조절이 필요합니다.
06:26노가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경쾌한 리듬이 살아납니다.
06:35발로 노를 잘 다루려면 최소 1년은 갈고 닦아야 합니다.
06:4110년 경력이면 두 발로 노를 저으며 먹고 자는 것도 가능합니다.
06:51진짜 이 뱃사공 분들이 거의 다 여자분들이네.
07:00성비가 한 20%는 여자분들인 것 같아요.
07:03마디가 6-21%대급 살아있는 다리에 대한 보충이 Harley.
07:03밸드에는 바닷가 5-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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