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게차에 실린 짐 위에 있던 직원이 5미터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00:05피해 직원은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호소했지만 사장이 장난을 멈추지 않았고 비슷한 괴롭힘이 반복됐다고 주장했습니다.
00:14정서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짐을 높게 실은 지게차가 앞으로 움직입니다.
00:21한 차례 흔들리더니 짐 위 서있던 직원이 그대로 떨어집니다.
00:26그런데 지게차를 몰았던 업체 사장은 위쪽을 한 번 쳐다본 뒤 쓰러진 직원을 발로 툭 찹니다.
00:34그리고는 쓰러져 있는 직원을 내버려두고 주변의 상자부터 정리합니다.
00:39추락 충격으로 직원은 3주간 뇌진탕 치료를 받았습니다.
00:44사장의 지나친 장난으로 다쳤다고 주장한 직원은 비슷한 괴롭힘이 반복됐다며 사장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01:06하지만 사장은 작업 도중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11장난친 게 아니라 일하다 벌어진 사고라는 겁니다.
01:14경찰은 업체 사장을 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고의성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01:20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01:26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01:2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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