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플라스틱 병에 든 생수 많이들 드시죠.
00:05집에도 있고 또 사무실에도 있고 또 길 가다가 목마르면 사먹는 바로 그 생수를 얘기하는 건데요.
00:11택배로 받아서 베란다나 마당에 잔뜩 쌓아놓고 넉넉하게 하나씩 꺼내 드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00:19그런데 이거 조심하셔야 됩니다.
00:22요즘같이 아주 더운 날에 밖에다가 이 생수 내놓으면 안 된다고요.
00:27왜죠?
00:28그렇습니다. 이게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이드라든지 안티몬이 추출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0:35땡볕에 두면요?
00:36그렇습니다. 이게 실험을 해봤더니요. 50도에 15일 동안 방치를 하면 그렇게 1급 발암물질이 나온다고 하는데
00:43사실 우려되는 것이 편의점이라든지 이런데 지나다녀보더라도 15일이 뭡니까? 정말 한 달 내내 나와 있는 경우도 있고.
00:51밖에 막 이렇게 쌓아두잖아요.
00:52그렇습니다. 그리고 생수 자체가 1년 동안 유통이 되는 경우가 정말 허다하다고 해요.
00:57그러면서 여름을 거치면서 사실상 저 물 자체가 발암물질이 담긴 물질이 될 수 있는 겁니다.
01:05그런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걸 확인할 수 없다 보니까 그냥 먹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01:11그래서 사실은 기후부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생수 유통 보관 규정을 개정을 했거든요.
01:16그래서 반드시 외부에 놓더라도 덮개를 씌우도록 하는 내용이 있는데 문제는 이게 2년 동안 유예가 됩니다.
01:23그러면 2년 동안 우리 국민들의 건강은 어떻게 책임질 수 있겠느냐라는 목소리가 일각에서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01:29그렇군요. 그러게요. 내가 먹는 생수는 땡볕에 있었던 건지 아닌 건지를 알 방법이 없으니까 말입니다.
01:37감사합니다.
01:3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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